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가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김씨는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코로나19 극복 단기일자리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다. 지난 8개월여 동안 해당 사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청소 취약지 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서 청결하고 깨끗한 동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장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금부사랑봉사회,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회장 정기상)와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대구시의회 의장 상을 받았다.금부사랑봉사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지시설 배식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 거리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은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소외계층과 한 부모 가정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김상훈 의원 ‘금부분리? 서울 매매 절반 이상 대출 도움 받아’

서울에서 집을 살 때 절반 이상이 금융기관 대출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2019~2020.7월간 금융기관 대출 포함 거래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서울에서 (3억원 이상~15억원 이하) 매매된 주택 16만 8천638건 중 57.4%인 9만6천825건이 금융기관 대출액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년 반 동안, 대출을 포함해 거래된 건수는 꾸준히 절반을 상회했고 2019년 5월과 8월, 그리고 2020년 5월에는 60%대를 넘어서기도 했다.한편 금융기관 대출의 세부 분류가 가능해진 2020년 3월 이후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30%대 중반에서 40%초반을 반복했지만 신용대출은 2020년 3월 10.0%에서 6월 19.9%로 거의 두배의 비율로 증가했다. 담보대출 규제 여파가 신용대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김상훈 의원은“내집 마련 시 금융의 도움을 차단하면,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현금 부자로만 한정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금 수억을 ‘영끌’하게 만든 장본인은 文정부임을 자각하고, 책임 있는 공직자일수록 서민의 현실을 도외시하는 언행을 삼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