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장곡초 퇴직·초임 교사의 조촐한 스승의 날 기념식 눈길

칠곡 장곡초등학교(교장 강삼희)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퇴직 교사와 초임 교사가 함께한 조촐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장곡초는 최근 퇴직을 앞둔 교사와 올해 첫 발령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을 함께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올해 43년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을 앞둔 송은주 수석 교사와 지난 3월 첫 발령을 받은 황세윤 보건교사, 임경문 상담교사가 참석했다.송은주 교사에게는 마지막 스승의 날이, 황세윤·임경문 교사는 처음 맞는 스승의 날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이들 교사는 교무실에서 학생들이 만들어 준 종이 케이크를 앞에 두고 스스로 퇴직과 초임을 자축하며 스승의 날을 맞이했다.특히 장곡초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원격수업시간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낭독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교생이 함께 “선생님 사랑합니다”를 외치기도 했다.송은주 수석교사는 “수많은 스승의 날을 지나오면서 화려한 꽃다발이나 선물이 아닌 학생들이 손수 만든 종이 카네이션과 스스로 준비한 행사를 보면서 따듯한 마음을 느껴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세윤 보건교사는 “그동안 스승의 날은 은사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던 날이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아침에 찾아와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눈물이 흐를 뻔 했다”고 했다.강삼희 교장은 “최근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본교 학생들이 스승의 날 행사 진행을 제안해, 아직까지 우리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가톨릭대, 개교 107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4일 개교 107주년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가졌다.교내 교목처 성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선목학원 조환길 대주교, 우동기 총장, 이태순 총동창회장 등 교직원과 학생, 동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영남이공대, 개교기념식 개최

영남대학교(사진)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4일 각각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영남대가 개교 74주년을, 영남이공대는 개교 53주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일에는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군 나형숙씨, 효행자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지난 7일 열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서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동아쇼핑, 11주년 기념 페스티벌 '럭키박스에 행운가득'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12일 이랜드리테일 인수 11년을 맞아 ‘쇼핑점 11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12일 하루 진행하는 사은프로모션과 럭키박스와 같은 스페셜 이벤트, 브랜드데이를 비롯 테마·층·브랜드별 사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럭키박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선착순 500명에 한해 쇼핑점 1층 정문앞에서 현금 2천 원(1인1개 한정)으로 럭키박스 행운권을 구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또 사전예약 방식으로 오전 11시부터 사전매장 내 감사쿠폰을 현금 2천 원에 구매후 소지한 고객 3천 명에 한해 행운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됐다.럭키박스 당첨선물로는 청소기, 압력밥솥, 드라이기, 이랜드상품권 10만 원권, 믹스기 등 총 3천500개가 준비됐다.12일부터 3·5·7일간 진행하는 스페셜 빅이벤트와 기존 상품가격에서 90~10% 추가 할인(일부상품 제외)행사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가격·수량한정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식품매장에서도 12일부터 5일간 단독 한정특가 상품전을 비롯 청정호주 블랛앵거스 행사와 양념육 슈파워크 행사, 해물구이 특가전, 청과 산지직송 골라담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모던하우스는 오픈 11주년 기념 리빙 20%, 가구 10% 할인한다.동아쇼핑점 이승선 지점장은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UCC공모전 개최

안동시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를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안동시 거주 어린이 개인 및 단체(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동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개최된다.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과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행복한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한 UCC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창작물을 3분 내외의 동영상(500MB 이내, 파일형식 mp4)로 신청받았다. 응모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성 등 다각적 심사를 거쳐 5월3일 발표(예정)하고 개별통보된다.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안동시장상, JC회장상 등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비대면 시상으로 유튜브 중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1명에게 모범어린이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UCC 공모전이 추억으로 남을 이벤트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달성도서관 재개관 기념식 열린다

대구달성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달성도서관 재개관 기념식’을 연다.이번 행사는 일반자료실에서 도서관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함께한 열린 참여 행사로 오랫동안 도서관을 이용한 지역주민들의 소감을 듣고 1층부터 3층까지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달성도서관은 총 3층 건물로 1층은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체험실, 다목적강의실, 갤러리 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 청소년북토리 공간이 있다.3층은 북카페, 북데크 등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족 단위 어린이·청소년층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자료실 내 교과 연계 도서를 비치하고 일반자료실 내 청소년북토리 청소년 특화 공간도 조성했다.청소년북토리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6개 주제의 북큐레이션 코너와 청소년 인문 고전 도서로 구성됐다.개관식 당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오감을 자극하는 ‘도서관으로 봄나들이 가요’ 행사를 운영된다.성인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읽고 재개관을 맞이해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도 한다.이 밖에도 어린이자료실 및 일반자료실에서 신규 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에 새롭게 재개관한 달성도서관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꿈과 배움의 공간, 지식과 문화의 공간, 독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26일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제16·17대 경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김석진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소득 3만불 시대의 디딤돌, 그리고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국가의 정신적 자산이 됐고 이제는 세계의 새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또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중흥지로서 국가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마을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한다”며 “지구촌 모두가 함께 잘 살게 하는 정신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이날 취임한 이종평 신임 경북도새마을회장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새마을회 조직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 육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역 유공자 6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불혹 맞은 대구시립무용단,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모다페와 함께..27일~5월1일 개최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 무대에서 펼친다.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한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특별기획으로 올해 40주년을 함께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와 함께하는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를 선보일 예정이다.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컬렉션’과 ‘스파크플레이스’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축제에 초청해 대구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다.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함께 마련된다.우선 27일 오후 7시30분 팔공홀에서 베스트컬렉션으로 축제의 막을 여는 첫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두 번째 작품은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한다.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신작 ‘월훈(月暈)’이 무대에 오른다.월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성용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출연한다.오는 29일 팔공홀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범이 내려온다’ 영상에 출연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킴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가 펼쳐진다.또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도 마련된다.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 펼쳐진다.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는 인간, 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돼 재배된 생물들과 이에 영향을 받는 자들, 그들이 직면한 현 위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스파크플레이스로 마련된 오는 28일과 30일 비슬홀에서는 함초롬의 ‘성숙’, 최동현 ‘작은 섬’, 도지원 ‘명왕성’, 최연진 ‘사과무덤’, 정예림 ‘백야’ 등 10명의 신인 안무자들이 무대를 꾸민다.축제의 대미를 장식 할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존재: 더 스테이지’이다.정기공연은 다음달 1일 팔공홀 무대위에서 열린다.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 관객들에게 실속 있게 내실을 다진 공연 프로그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06-619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