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경북 섬유 기업 알린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12~14일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K-방역 경북, 보건·안전 섬유 제품관’을 마련해 지역 보건·안전 섬유 기업의 소재 및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경북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기능섬유 기업에 보건·안전 섬유소재라는 새로운 시장을 제안한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 미래 지역주력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보건·안전 섬유소재 분야 기업지원을 선도해온 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의 평가 장비 시연 및 인·허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K-방역 경북, 보건·안전 섬유 제품관’ 부스는 전시장 C구역 내 트렌드포럼관 옆 C34(12부스)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보건·안전 기업에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경북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벤처기업 5개사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의 5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스타벤처육성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비소프트, 제나, 온빛, 드림에이스, 위랩이 선정됐다.지비소프트는 비접촉방식 영상분석기반 생체신호 측정 소포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랩은 국내 자생식물 서목태추출물을 활용한 안구건조 및 눈 피로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업체다.제나는 분산 ID기반 건강 마이데이터 모바일 플랫폼, 온빛은 병원서류발급, 보험금 청구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창업지원기고나의 전문 멘토가 지정돼 사업연계와 멘토링을 받는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을 근간으로 하는 스타 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구를 대표하는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벤처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힘써

경북도가 성장단계에 접어든 벤처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힘을 쏟는다.도는 6일 도청에서 대구대와 포항공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포스코 기술투자, H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소위 벤처업계에서 데스밸리(창업 3~7년 후 자금난 등으로 인한 도산위기)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 기업들은 창업 이후 3~7년에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 등으로 위기를 맞아 사업화에 실패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도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을 대구대와 포항공대가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새롭게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다.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180억 원으로 진행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올해 초 대구대와 포항공대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도약단계(3~7년차) 스타트업 200여 개를 대상으로 사업화,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또 경북행복기업 벤처펀드의 운용사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포스코 기술투자를 비롯해 H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벤처·스타트업에 친화적인 경북도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국내 시장 상장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과학대, 베이커리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는 지난 3일 유명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인 폴콘(대표 전종철)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연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및 대학의 선진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체제 확립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등이다.폴콘은 국내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럽 전통의 다양한 프리미엄 빵을 유기농 밀과 동물성 생크림, 천연 버터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2019년 파주에 본점을 연 이후 양주점에 이어 은평 롯데점, 분당 롯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매장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가닉 베이커리 카페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로 조리사관학과, 스마트팜식품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스타 드리머즈 17기 참여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6월3일까지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17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스타 드리머즈는 경쟁력 있는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자 2015년부터 센터가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센터는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6개월 동안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지원한다.선발된 기업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심층진단에 기반을 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 2천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우수기업은 창업기업 전용 펀드인 C-Fund(Creative Fund)를 통해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기회도 갖는다.센터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참가 지원을 비롯해 유통, 판로, 스케일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4차 산업혁명 등의 모든 분야이다.지스타 드리머즈 사업설명회는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세부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시 사회적기업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주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일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시는 특히 청년과 시골농민, 결혼이주여성 등의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더 많은 취·창업 기회를 주고자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정책으로 지난 4월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언어강사 등의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인 ‘말하기세상’ 등의 3곳의 기업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공모에 선정돼 출범한 바 있다. 박희숙 말하기세상 대표는 “경주에 결혼이주여성이 1천800여 명에 달하지만 그들에게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을 강사로 육성해 화상센터에서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하기세상은 엄청난 비용을 들여 외국어 학습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없는 비현실적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결혼이주여성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또 이주여성들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분야의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상생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화상센터를 설립해 다국어 영상교육을 제공하고 다문화가족과 경주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조명과 음향, 영상, 촬영 등의 다양한 예술인 동호회를 문화공연단체로 구성해 경주의 특성에 맞는 예술을 창조하고, 공연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채움’ 아트홀도 사회적기업 공모에 선정됐다.채움은 이미 비대면 공연시대를 맞아 공연촬영 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장은 채움 대표는 “지역에서 각각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하나로 뭉쳐 문화예술의 도시 경주를 더욱 경주답게 만들어갈 것”이라며 “누구나 비대면 공연과 강연도 촬영해 영상으로 홍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경주지역 중 가장 산간오지로 통하는 산내면에서 청년과 농민들이 스스로 자기 주도적 학습혁명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해 사회적기업 혁신학교 개설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글터:글놀이터’의 권영휘 대표는 “청년들이 적정한 직업을 갖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전전하는 상황을 사회적기업을 통해 개선하고 싶었다”며 “산간오지에서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혁신학교를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혁신학교가 성장하면 산내스로시티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국어화상센터 활성화로 다국어가 일상화 되는 국제도시, 영상콘텐츠 공연장에 청년들이 몰려드는 새로운 일자리가 되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에 걸맞은 사회적기업을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사업 참여할 기업·단체 찾아요

대구시는 저소득 노후주택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올해 소득, 최저주거기준, 안전여부 등을 고려한 현장 실사를 통해 70호 정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주요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 필수시설 개보수다.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있는 기업과 단체는 대구시 건축주택과(053-803-6902) 또는 사회공동모금회(053-667-1006)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도 9개 기업이 참여해(현금후원 1억5천300만 원, 현물후원 500만 원) 90가구가 쾌적한 환경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사다리 역할을 위한 따뜻한 기업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기업, 코로나19 위기 속 해외 시장진출 성공 비결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인 한국알파시스템과 루브캠코리아가 해외 시장진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대구TP에 따르면 영상보안 및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전문기업인 한국알파시스템은 태국문자 인식기술을 개발해 경쟁제품보다 높은 태국차량번호판 인식률을 강점으로 현지 보안전문업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특수윤활유 전문제조기업인 루브캠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유통기업에 7만 달러 정도의 윤활유 제품을 지난달 초 1차 선적해 수출에 성공했다. 현재는 2차 선적물량을 협상중이며 연간 150만 달러 이상의 거래규모를 기대하고 있다.두 기업의 공통점은 모두 수출타깃국가를 선정함에 있어서 기업의 역량과 여건, 외부환경 등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한국알파시스템은 차량번호인식시스템분야 후발주자다. 하지만 판독이 어려운 태국문자 인식기술을 개발하고 자사의 시스템에 적용해 태국차량번호판 인식율을 경쟁제품(인식률 75% 수준)보다 높은 수준(98% 이상)으로 확보해 경쟁력을 높였다.루브캠코리아는 내년 초 가동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에 주목했다. 주력제품인 윤활유는 이미 국내 현대․기아차에 공급되고 있어 현지 부품업체가 인도네시아 현대차에 납품하기 위해 루브캠코리아 제품에 대한 현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체계적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에 이어 4주간의 자가 격리까지 감수하면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활동을 추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이번 성과는 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노력과 함께 사업화 및 마케팅분야에 대한 대구TP의 종합적인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지원이 크게 작용했다.해외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외국어 마케팅 홍보물 제작(대구시 스타기업지원사업, 중기부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등 대구TP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았다.한국알파시스템 권영희 대표는 “코로나 악재 속에서 수출에 성공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기업별 맞춤형 수출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양한 수출성공 사례와 경험을 축적하고 해외마케팅 전문 파트너서비스를 확대해 코로나19 시기에 지역기업의 수출기세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상의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정부에 건의

구미상공회의소가 3일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했다.건의문에서 구미상의는 “구미산단은 지난 52년간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흑자 확대 등 국가경제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며 “그럼에도 국내외 인건비 격차, 기업규제,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으로 대기업의 생산기지가 중국, 베트남 등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의 극심한 인프라 격차로 인해 대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법인세율 지방차등제)와 같은 결정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중소벤처기업 2천188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혁신성장 동력 발굴 중소기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업의 55%가 지방 이전을 검토했고 이 가운데 42.5%가 지역이전을 위한 인센티브로 정부보조금 등 이전 지원금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기업의 85.9%는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인력을 더 뽑겠다고 답했다.실제로 해외에서는 ‘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통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사례가 적잖게 보고된 바 있다.스위스, 이스라엘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법인세율을 낮춰주고 있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는 법인세 인상으로 실리콘밸리의 HPE·오라클·팔란티어 등 빅테크 기업들이 텍사스, 콜로라도주 등으로 이전하는 ‘실리콘밸리 엑소더스’가 발생하기도 했다.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근거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에 따라 기대되는 신규 투자 확대 등 긍정적 효과다.2020년 1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적용 방안’ 정책연구용역(한국재무학회) 결과’에 따르면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율 인하 시 기업 신규투자 증가액이 최대 1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된다. 여기에 리쇼어링 효과까지 더해지면 세수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상의 관계자는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수도권 집중완화 측면과 투자·경영여건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지방소재 기업 지원 견지차원에서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면서 “지방에서도 수도권 못지않게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국가가 보증한다는 차원에서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2021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

경산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1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자는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법령개정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세목별 지방세 종류와 중과세 제도, 기업을 위한 비과세·감면 등의 내용을 수록해 기업이 지방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참가 기업 모집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5월4일부터 20일까지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진흥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3년 미만의 문화콘텐츠 지역 기업 7개사를 선정, 시제품 제작지원금(최대 1천400만원)을 지원한다.또 비즈니스 교육, IR피칭 교육,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는 11월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업계종사자와 VC(Venture Capital, 투자 운영사) 투자자를 초청하고 모의 IR(Investor Relations, 투자가 홍보) 피칭도 진행하는 등 참가기업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에 대한 안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gcube.or.kr)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gbckl.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이메일(054-840-7026, kji@gcube.or.kr)을 이용하면 된다.이종수 경북도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 교육 등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삼익THK·제인모터스·평화정공,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대구지역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대구의 허리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기업인 삼익THK, 제인모터스, 평화정공이다.선정된 기업들은 대구시의 추천을 받은 이후 대구TP의 ‘R&D 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을 통해 R&D 과제 발굴부터 기술동향 및 시장분석, 전문가 자문위원회 및 발표평가 대비 모의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다.선정기업은 향후 지역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과 함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수출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지원받는다.안상진 제인모터스 사장은 “지역 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지역 산업·경제에 주춧돌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원시책과 연계지원하고, 우수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8일 막 오른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일 막을 올린다.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5개국 핵심 기업 220개사가 참여해 72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 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세계 10대 태양전지(셀) 및 태양전지패널(모듈)기업 중 6개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7개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2021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와 ‘2021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등을 비롯한 12개 프로그램도 열린다.이 중에서 국내의 대표적인 태양광 분야 시장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는 전문 컨퍼런스인 PVMI는 10개 세션이 28~29일 양일간 진행된다.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28일 운영하고, 국내의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은 29일 진행할 예정이다.정부의 탄소중립2050 선언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춰 올해 처음 선보일 ‘제1회 수소(H2) 마켓 인사이트(H2MI)’는 글로벌 수소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30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