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원장 김찬돈·대구지법원장 황영수·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대구고법원장에 김찬돈(사법연수원 16기) 대구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원장에 황영수(23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가정법원장에 서경희(24기) 대구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대법원은 다음달 9일자로 법원장급 판사 19명의 보임·전보인사를 실시했다.김 신임 고법원장은 능인고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대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법원도서관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황 신임 지법원장은 포항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장, 대구지법 포항지원장을 지냈다.서 신임 가정법원장은 효성여고,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대구지법 김천지원장 등을 지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일대 김찬훈씨, 사진비평가상 수상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사진영상학부 4학년 김찬훈씨가 제17회 사진비평상 수상자로 최종 선발됐다.사진비평상은 국내 사진작가들의 등용문이다. 올해 공모에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 작가 40명이 응모했다. 응모작들은 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아진 문제의식과 수준 이상의 수작들이 많았는데, 그 중 두 명의 작가를 최종 선발했으며 학부생으로는 처음으로 경일대 김찬훈씨가 선정됐다.김찬훈씨의 ‘닳은 풍경’은 성질이 다른 선들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시골의 낯선 표면을 담고 있다.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손영실 교수는 “수상작은 학교를 다니면서 만들었던 포트폴리오로써 경일대가 위치한 하양 지역의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을 통해 고찰했다”라며 “탄탄한 리서치 기반의 작업을 통해 도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 재난기본소득 지급 요구

미래통합당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가 구미시민에게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가 공항에 이를 정도로 위급한 지경에 처해있다”며 “가장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 경북과 대구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고난에 처한 경북도민과 대구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재난 기본소득 조례를 만들어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시청과 구미시의회는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대한 재난 기본소득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에게 지급할 것을 건의한다”며 “재난 기본소득을 발 빠르게 책정해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서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찬영 미래통합당 구미갑 에비후보 ‘333’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가 ‘333’ 공약을 11일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 ‘3’은 세계 최고의 수출전진기지 구축을 목표로 경북무역센터(GCC) 건립, 국제도시 건립에 의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한 구미의 위상 재정립이다.두 번째 ‘3’은 복지 분야로 장애인 친화도시 구축과 공정구미 건설, 도시 문화 인프라 구축, 특성화 학교로의 전환과 재배치이다.이어 세 번째 ‘3’은 관광과 문화 분야로 금오산과 낙동강, 박정희 생가 등을 어우르는 관광벨트 조성, 역사박물관·어린이 대공원·근대화 산업박물관 등의 건설, 종합 쇼핑 파크 건설이다.이날 공약을 발표한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대구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추경 예산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한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코로나사태 관련 정권 심판론 들고나와

미래통합당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4·15 총선은 개별 민주당 후보와의 싸움이 아니라 청와대와의 싸움이며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세계 100여 개 국가 이상이 우리 국민 입국금지 등 입국제한 조치를 취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사실상 고립되는 등 상황이 엄중한데도 코로나19 조기종식 가능성 발언과 짜파구리 파티나 벌이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문재인 정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조국 사태에 이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태,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문재인 정권의 민 낯이 드러났다”며 “이번 선거에서 누가 후보로 나오든 실질적으로 민주당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며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을 지키지 못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