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김천 자두 첫 수확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인정받는 김천 자두가 지난 10일 첫 수확됐다.첫 수확된 자두는 김천 개령면 서부리 김해술씨의 0.4㏊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됐다.지난 1월7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40일 가량 빠르게 수확한 것이다.이 자두는 백화점‧대형마트‧도매시장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은 최근 지역사회 의료진·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서 열릴 6개 전국단위 체육대회 연기(취소)…경제 타격 우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대회가 연기·취소되고, 지역 복지관 등이 폐쇄(휴관)돼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우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오는 5월13~17일 개최될 예정인 ‘2020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연기됐다. 또 지난 28일부터 예정된 전국 남녀농구대회를 비롯해 4~5월 진행되는 6개의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도 연기했다. 이 밖에도 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로 꼽히는 사회복지시설을 지난 28일부터 폐쇄·휴관했다. 특히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자 지난 24∼25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도 휴관 조치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87개소, 아동시설 110개소, 장례식장 5개소, 결혼식장 2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과 함께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를 대상으로 특별방역기간에 비대면 예배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설관리공단 30일 출범…김천 최초 지방공기업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 30일 정식 출범한다.김천 시설관리공단은 증가하는 공공 시설물을 효율적·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시가 별도로 법인을 설립한 김천 최초의 지방 공기업이다.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김천시립박물관 △김천 시립추모공원 △생태체험 마을의 6개 시설을 위탁 운영한다.김천 시립추모공원 및 생태체험 마을의 경우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위탁 운영한다.시설공단은 앞으로 공공 시설물 위탁관리 업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2019년 7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을 수립해 지방공기업 평가원으로부터 적정성 여부를 검토 받은 후 2020년 9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올해 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이사장 및 본부장을 포함해 경영지원팀, 체육장사팀, 문화관광팀의 3개 팀(정원 62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공공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언택트 힐링 관광도시 위상 높인 ‘김천’…지역 관광명소 방송촬영지 각광

김천의 주요 관광 명소들이 TV 프로그램의 예능, 교양, 다큐 방송촬영지로 각광받으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김천시는 부항면에 소재한 부항댐 주변에 부항대교, 출렁다리, 짚와이어, 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해 댐 일대를 명품 관광지로 만들었다.또 직지사 인근에 사명대사공원을 조성, 이곳을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이곳들은 SBS ‘백두대간 인문캠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생생정보통’,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가깝고 안전하면서도 숨은 매력이 넘치는 김천의 관광지들이 자연스레 홍보되면서 품격있는 언택트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다.특히 방송 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촬영지를 묻고 답하는 실시간 댓글, 증가하는 관광지 SNS 포스트 등을 통해 김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명대사공원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방송에서 우연히 보고 김천 여행을 결정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신축 한옥, 찍으면 인생 샷이 나오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더해져 너무나 만족스러운 힐링 여행이었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관광마케팅에 매진할 것이며 아름다운 자연, 고즈넉한 풍경, 다양한 체험과 신나는 액티비티까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김천을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이엠이코리아, 김천 일반산단에 퍼스널 모빌리티 공장 건립

김천시가 이엠이코리아와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퍼스널 모빌리티는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첨단 충전 동력기술이 융합된 1인용 전동이동수단을 통칭한다.기술발달과 대량생산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충전 용량이 개선되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협약으로 이엠이코리아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의 1만7천543㎡(5천300평)부지에 73억 원을 투자해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이엠이코리아는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전문업체로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자가 발전형 전기 자전거를 개발·판매하고 2차 전지 배터리를 자체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친환경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공장 건립으로 이엠이코리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새 단장 끝낸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다양한 환경과학 콘텐츠 선보인다

김천시는 최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전시개선사업(1차 년도)을 완료하고 최근 새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선도하고자 조성됐다.새 전시관은 총 공사비 20억 원을 투입, 과학관의 핵심 전시공간인 기후변화관과 그린에너지관 등을 중심으로 최신 과학연구 자료가 보강됐다.특히 활동적인 체험 중심의 전시 콘텐츠로 꾸며져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이번 전시관에 마련된 ‘오리엔테이션 홀’은 아름다운 바다 속 풍경을 배경으로 기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전시관으로 이어주고 있다.‘기후변화관’은 실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기후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전 세계의 기상과 대기환경을 살펴보며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관찰하고 기상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6℃의 미래 영상관’은 과학관을 이용하는 주 관람객의 연령대를 고려한 애니메이션이 추가됐으며, 혹한기 체험관은 영상크리에이터 체험관으로 개선됐다.이밖에도 ‘그린에너지관’(3층)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그린 빌리지로 조성됐으며 에너지의 생산 및 활용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고자 관람객의 활동에 반응하는 작동모형을 설치해 보다 흥미로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김천시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은 이번 전시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녹색비전을 제시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관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시티투어’ 7개월간 여정 시작…올해 3개 코스 운영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2021년 김천 시티투어가 지난 1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여정에 들어갔다.2021년 김천 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역사·문화 A코스(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힐링‧체험 B코스(부항댐, 청암사) △힐링‧트레킹 C코스(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로 운영된다.정기 운영 기간(4~9월)은 매월 3회씩 진행되며 수시 운영 기간(3~11월)에는 일정 수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김천지역 30인 이상, 타 지역 10인 이상)에만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개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문화원 홈페이지(http://gc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 시티투어가 시작됐지만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3가지 코스로 구성한 만큼, 하루 동안 알차게 김천을 여행할 수 있는 김천 시티투어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버스 요금, 5월1일부터 100~200원 인상

김천시 시내버스 요금이 2016년 이후 5년 만인 오는 5월1일부터 인상된다.이에 따라 일반버스 요금은 일반(성인)은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중고생은 1천 원에서 1천200원으로, 초등학생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다만 좌석버스의 경우 현재 요금인 일반(성인) 1천700원, 중고생 1천300원, 초등학생 900원이지만 일반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돼 오히려 요금이 인하된다. 또 구미~김천을 운행하는 구미 좌석버스가 김천에 도착하는 경우 좌석버스 요금 인하적용을 받지만, 목적지가 구미일 경우에는 기존 좌석버스 요금을 내야 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장암지구,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 지정

김천의 상습적인 침수지역인 조마면 신안리, 장암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 신규 사업 지구로 선정됐다.김천시는 매년 폭우가 발생하면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는 장암지구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달라고 건의해 최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8억 원을 확보해 장암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하게 됐다.시는 앞으로 3개 지구에 배수장 6개소, 배수문 4개소, 배수로 3조를 설치할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습 침수지역 내 배수펌프장을 조속히 설치해 침수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장암지구(91.7㏊, 98억 원) 배수개선사업 선정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4개 지구의 323.48㏊ 수혜면적에 사업비 377억 원을 투입해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의료원-고려대의료원, 인간중심의 미래의학 실현 협력

김천의료원(의료원장 정용구)과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간중심의 미래의학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정용구 김천의료원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각각 협약서에 서명한 후 연결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기초의학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의료진 교육훈련 및 초빙, 자문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순수 민간자본에 의해 설립된 국내 대표 사립대학병원인 고려대의료원과 공공의료기관으로 경북서북부지역 의료서비스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김천의료원이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민·관 의료협력의 롤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국내 굴지의 사립대학병원인 고려대의료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쁘면서 든든하다”며 “환자들에게 안전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의학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다각도의 협력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는 의학발전 및 국민건강 수호의 쌍두마차인 만큼 긴밀히 협력하는 상생적 협력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김천의료원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에 전념하고 있는 김천의료원은 올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기 위한 100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따라 의료원과 관련된 사진이나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민의 연락(054-429-8052, 8274)을 당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사랑카드 구매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김천시가 김천사랑카드의 개인별 할인(10%) 구매한도를 8일부터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시는 연말까지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다만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월 40만 원으로 제한된다.또 시는 올해 김천사랑카드와 상품권을 500억 원어치 발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1천억 원까지 확대해 발행하기로 했다.특히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가맹점의 환전 한도도 직전 분기 매출액의 60%까지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