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경북 청송 4명, 경주 1명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1만454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 관련이다.수성구 바(Bar)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또 2명은 타로 동호회 모임 관련이다.이와 함께 달서구의 한 교회, 수성구의 한 목욕탕, 중구의 한 백화점, 달서구 성서공단 내 IT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북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경주 1명이다.청송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도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영향 이어져

대구에서 발생한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늘어난 9천762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21명이 유흥주점 관련이다.30대 후반 구미·울산 확진자 일행이 지난 12일 북구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외국인 여성 종업원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9명으로 늘었다.이슬람사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30여 명 감염자가 나온 중구 서문교회와 관련해 자가 격리 중이던 1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기존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또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포항 7명, 김천 3명, 구미·경산 각 1명이다.포항에서는 해병대 병사 3명이 휴가에서 복귀한 뒤 부대 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경주의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다. 지역 확진자들의 가족·지인 2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 여중생 조건만남 강요 집단폭행 2명 구속 5명 영장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여중생 조건만남 강요와 집단폭행 사건을 촉발한 20대 A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집단폭행에 가담한 B씨와 여중생 3명에 대해서는 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낸 여중생들에게 조건만남을 할 여학생을 구해오라고 지시했으며, 여중생들은 지난달 28일 또래 여학생을 협박하며 조건만남인 성매매를 강요했다.피해 여학생이 이를 거절한 뒤 경찰에 신고하자 이들은 2명을 더 모아 지난달 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장소를 바꿔가며 집단으로 폭행했다.당시 20대 초반 남성 B씨와 10대 후반 남성 C군도 피해 여학생을 차에 태워 이동하면서 집단폭행에 가담했다.폭행을 주도한 C군은 19일 구속됐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구미 10명 등 경북 21명 추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이 나왔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명이 증가한 9천19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달성군 소재 인쇄업체 및 동구 30대 지인 모임, 북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다.3명은 구미 전자제품 업체 근로자 관련, 서울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나머지 3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구미 10명, 경산 8명, 포항 2명, 영천 1명이다.지난 18일 이 공장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9일에는 직장 동료 7명과 가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경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됐다. 나머지 6명은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다.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울산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영천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방역수칙 관·경 합동점검서 위반 업소 15개소 적발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15개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1~17일 대구경찰청과 함께 합동 점검반(공무원 18명, 경찰 18명)을 구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15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세부적으로 보면 노래방 등 6개소가 주류와 안주를 판매해 영업자 준수사항 및 방역수칙을 모두 위반했다. 또 8개소가 노래연습장에서 금지하는 주류를 취급해 영업했다. 나머지 1개소는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다.시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10일 및 과태료 150만 원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시의원, 경제인들 행사에서 갑질 논란

일부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경제인 행사에 참석해 꼴불견 행태를 보여 비난을 사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A시의원은 지난 1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구미상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행사관계자들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구미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먼저 참석여부를 밝힌 초청인사들 중 제한된 인원들에게만 자리를 제공했다. 뒤늦게 참석여부를 밝혔거나 초청장을 받았더라도 참석여부를 밝히지 않은 경우는 본 행사장 입장을 제한했다.참석여부를 사전에 밝히지 않은 A시의원에게는 자리가 제공되지 않았다. A시의원은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관계자들에게 항의해 결국 빈 자리를 차지했다.지난달에 열린 구미 여성기업인회장 이·취임식에서도 비슷한 꼴불견이 있었다.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한 국민의힘 소속 B시의원이 내빈들의 옷에 달아주는 꽃 장식을 자신에게는 달아주지 않는다며 항의해 빈축을 샀다.행사를 지켜본 한 경제인은 “도대체 시의원들이 뭐하는 사람인 데 경제인들 행사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지 모르겠다”며 “남의 행사를 망쳐 놓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토지불부합 지역 지적재조사 진행

경북에서 경계측량 중 발생할 수 있는 토지불부합 지역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된다.경북도는 도내 17개 시·군, 39개 지구 1만3천31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를 지정했다고 3월31일 밝혔다.앞서 도는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3개 시·군 62개 지구 1만9천98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계획했으며,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는 10개 지구 2천925필지(805천㎡)를 자체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승인은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지정된 사업지구 외 나머지 13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법적 요건이 충족 되면 지구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경계 위주로 새로이 지적경계를 설정하는 사업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디지털지적 구축으로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도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5개 (5만9천572필지)사업지구를 지정해 173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82개지구에 대해서는 측량 및 경계조정을 진행 중에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대구 10명, 경북 7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8천894명이다.신규 확진자 2명은 수성구 지인 모임과 충주 지인 모임 관련이다.경산 사우나 관련 1명, 동구 사우나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구 모 사업장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감염됐다.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자에 추가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경북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의원 코로나19 확진…부시장 등 12명 자가격리

경산시의원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1일 경산시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그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방역 당국은 A 의원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 전수 조사를 통해 48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실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485명은 음성으로 나왔다.A 의원 확진 판정에 따라 밀접접촉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가족과 경산시 부시장, 동료 시의원, 공무원 등 12명이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자동차세 이달말까지 연납하면 7.5% 할인받는다

대구시는 자동차세를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31일까지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6명·경북 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신규 확진자는 대구 6명, 경북 9명이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총 8천72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고령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3명, 고령 2명, 예천·포항·구미·칠곡에서 1명씩 발생했다.경산에서는 해외입국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령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에서 내·외국인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예천에서는 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포항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은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누적확진자 382명

구미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82명으로 늘었다.구미보건소는 10일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자이며 나머지 2명은 지역감염이다.타지역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외국인 학생이다. 경기도 이천에 살다 지난 8일 학업을 위해 구미로 거주지를 옮긴 이 학생은 열이 나는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대학생 관련 n차 감염 이어져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증가한 8천67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대학생의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 관련이다.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방학을 맞아 대구에 머물던 중 지난달 21일과 23일 초등 동창생들을 만난 뒤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대학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파악된 확진자의 접촉자 3명도 추가로 감염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도 2명 더 나왔다. 또 이들과 접촉한 신규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이밖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는 구미·의성 각 2명, 포항·경주·칠곡 각 1명이다.구미 2명과 의성 2명은 각각 해당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아시아권에서 입국한 뒤 검사에서, 칠곡 1명은 아시아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확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한 자릿수…대구 6명·경북 6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하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이 증가한 8천653명이다.신규 확진자 4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이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7일 확진된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A씨 친구의 친구다. 3명은 감염된 대학생들이 방문한 노래방 손님(2명)과 식당 종업원(1명)이다.현재까지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대구시는 A씨 등이 친구들과 PC방, 노래방, 음식점, 볼링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이용한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나머지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며 또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3천279명으로 늘었다.포항, 경주, 구미, 경산, 의성, 청송에서 1명씩 발생했다.포항과 경산, 의성, 청송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구미에서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대학생 모임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 속출

대구에서 대학생 모임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명이 늘어난 8천647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7명은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지난달 26일 확진된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A씨와 접촉한 북구지역 친구들과 그 가족 등이다. 대구에 사는 동거 가족이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진단검사를 받은 A씨는 21일과 23일 대구에서 동창들과 잇달아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음식점, 볼링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온다. 현재까지 A씨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1명은 동구 감자탕집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 2명, 경주·구미·상주·의성·청송 1명씩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가족 2명, 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와 상주, 청송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