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우수 소상공인 400여 개사 발굴

경북도가 지역내 우수 소상공인 400여 개사를 발굴해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상품을 소개한다.선정된 업체는 온라인 판매 극대화를 위해 업체 수준별 컨설팅을 지원받는다.경북도는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네이버 쇼핑 기획전에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 페이지를 개설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6월과 9월에는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특별기획전도 함께 연다. 기획전 기간 동안 도는 입점 업체들의 판매 극대화를 위해 마케팅 인식개선(온라인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Start-Up 기반 구축(맞춤형 컨설팅, 유통 채널 입점설명회), Jump-Up 지원(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프로모션, 상품리뷰)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입점 업체의 상품은 메인 광고면에 노출되고 특별기획전 기간에는 대량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지난 5월초부터 모집된 80개사 대표 상품이 우선 노출되고 추가 신청 을 통해 400여개 사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폭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플랫폼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gepa.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mktinghelp@gmail.com / hjjeong@gepa.kr)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소상공 비대면 판로 지원 돕는다

경북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 사업 모집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400개사로 네이버 쇼핑 기획전 및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할 소상공인이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단계별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소비전환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사업내용은 마케팅 인식개선(온라인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상세페이지 제작), 스타트업 기반 구축(맞춤형 컨설팅·유통채널 입점설명회), 점프업 지원(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프로모션·상품리뷰) 등이다.기존 오프라인 판매방식에 한계가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민간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의 쇼핑기획전(노출) 및 할인 프로모션 운영을 우선 지원한다.대상은 경북도내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소상공인으로 통신 판매업을 소지해야 한다.신청방법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gepa.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 확인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mktinghelp@gmail.com/ hjjeong@gepa.kr)로 제출하면 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하려하는 소상공인에게 신규 판로를 제공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마케팅 지원이 도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활성화 및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AI 활용 수학학습시스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이 30일 시교육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수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네이버 커넥트재단, 웅진씽크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활용 수학학습시스템 도입 및 활성화를 통한 수학학습격차 해소 및 미래 교육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으로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플랫폼인 ‘스마트 올 AI 학교 수학’을 시교육청 내 초등학교에 무상 지원한다.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미국의 칸아카데미 수학교육 콘텐츠를 초·중·고 국내 교육과정에 맞게 지원해 교육 혁신과 수준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와 공교육이 함께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고 민간기업과 교육 협력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센터 온라인 특별판매전 실적 ‘기대 이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획한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온라인 특별 판매전’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된 특별판매전을 통해 400건의 주문과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투마투, 그루작, 도란도란, 날아오름 등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7곳이 참여했다.라이브 방송 진행은 전문 쇼호스트인 강다영, 이은경씨가 맡았는데 방송 당일인 지난 15일에만 70건의 주문과 250여만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로도 해당 제품들은 1주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버킷-리스트’를 통해 평균 7%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고 1천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이경식 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지역의 고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만든 로컬크리에이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경북의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한의대-인터넷카페 ‘경산맘들 모여라’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네이버 카페 ‘경산맘들 모여라’는 최근 대구한의대 10호관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경산맘들 모여라’는 경북 경산·청도·영천 등을 기반으로 자녀를 가진 엄마들이 출산과 육아, 교육 등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2010년 개설된 인터넷 카페다. 현재 약 5만7천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인기카페 중 하나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9일 오픈 앞둔 대구 메리어트 호텔,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 제공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 호텔(Daegu Marriott Hotel)이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제공한다.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인 어반키친과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프닝 이벤트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어반키친은 런치와 디너 기준으로, 예약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애프터눈티 세트도 동일하게 혜택이 적용된다.어반키친은 미각의 도시 대구에 새로운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지역 농가와 협업해 신선한 재료를 직접 받으며, 기존 뷔페 형식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만찬 메뉴들을 만들어 낸다.어반키친은 2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최상철 셰프가 이끈다.최상철 셰프는 서울 3대 호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에서 대구 메리어트 호텔로 합류했다.경북 고령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딸기로 만든 애프터눈티는 크림치즈 무스를 곁들인 딸기 타르트와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바삭한 슈, 아몬드 프랄린 크림과 달콤한 딸기를 샌드한 파리 브레스트로 이뤄져있다. 다양한 이벤트는 호텔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aegumarriott/)과 식음업장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gumarriott_f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대구 인생샷 핫 플레이스는?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2021년 대구로의 여행 욕구를 북돋우고자 빅데이터(SNS·포털사이트) 분석을 통해 ‘대구 인생샷 명소 100선’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 인생샷 명소 100선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게시물 총 3천700여 만 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다.분석 결과 1위는 대구 이월드, 2위는 수성못, 3위는 김광석 거리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두류공원, 동촌유원지, 강정보, 대구수목원, 달성공원, 하중도, 송해공원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장소적 특성으로 보면 관광지 45곳, 카페 47곳, 식당 등 4곳이다.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 관광지’ 10곳, 빛으로 물든 대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지’ 10곳, 대구의 전통과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관광지’ 6곳, 근대 역사자원이 풍부한 대구답게 ‘근대문화 관광지’ 10곳, 아기자기하고 대구에서만 존재하는 ‘트렌디 관광지’ 15곳으로 분류됐다.대구 인생샷 핫 플레이스와 사진촬영 꿀팁 정보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대구 e-쿠폰 홈페이지(koreadaegu.com)에서 12월 말께 확인할 수 있다.대구관광뷰로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와 더불어 깨알 같은 정보를 사진 전문작가와 공동으로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대구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스타트업 우수상품 판매하는 ‘스타트업 스토어’ 열어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올해 말까지 네이버에서 스타트업 스토어 판매전을 연다.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주최하고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판매전은 네이버를 통해 뷰티·패션, 식품, 라이프 분야 우수 스타트업 제품을 판매한다.참여 스타트업으로는 △예성글로벌 △농업회사법인 나은 △케이센스 △이젠바이오 △비엘엠 △지성앤테크 △영농조합법인 연두 △HNH GROUP △다온광학 △포고니아 등 10개회사다.취급품목은 로, 네이버 쇼핑탭에서 ‘스타트업 스토어’를 검색하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경북대 창업지원단 김지현 단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타트업 스토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2회 대구·경북 로컬 푸드 축제, 24일부터 온라인 개최

제2회 대구·경북 로컬 푸드 축제가 24~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사회적경제기업인 ‘농부장터’가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한다.이번에 판매되는 로컬푸드는 대구·경북 10개 협동 조합이 모여 만든 대구·경북협동조합연합회에서 준비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이다.24일에는 딸기·샤인머스켓·유기농 토마토를, 25일에는 황금향·원목표고·사과·배즙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매출액의 10%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 평생교육 강좌 대면 강의 재개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오은숙)이 2일 평생교육 과정 중 일부 강좌를 대상으로 다시 대면 강의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에는 밑반찬창업은 매주 월,수요일과 떡케이크 만들기는 화, 금요일로 12월 11일까지 평생학습원 조리실에서 열린다. 전체 수강생은 20여 명이며 강의 시간은 해당 날짜의 오후 7시~9시까지다. 이번 교육은 당초 개강일이 지난 9월 7일이었지만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연기했다가 1단계로 낮아지면서 이날 시작됐다.평생학습원은 앞서 의류제작 등 25개 과목에 대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했다.한편 평생학습원은 강의실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정원을 조정하고 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등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강생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안심콜 이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만 수업에 참가할 수 있다.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대면 교육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언택트 패션쇼 개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언택트 패션쇼(Online Tefa show 2020)가 5일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패션센터 2F)에서 열린다.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대구지역 소재와 패션 완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이번 패션쇼는 언택트 기반의 안전하고 새로운 패션쇼 방식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패션쇼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업체 ‘CHOIBOKO’, ‘INNOCENCE’, ‘L BY L’ 3사와 지역 소재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하루 3회에 걸쳐 온라인 패션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 소수의 VIP 관객을 초청해 기존의 수준 높은 오프라인 패션쇼를 선보임과 동시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네이버 V-Live)를 통해 전 세계 누구나 패션쇼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패션쇼 영상은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또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바이어 대상으로 수주 비즈니스 활동에도 활용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네이버 본사 찾은 국민의힘, 검색 알고리즘 편향성 항의

국민의힘이 14일 네이버를 찾아 검색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고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국민의힘 포털공정대책특별위원회는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한성숙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포털공정대책특위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외압’ 사건을 겨냥해 출범한 기구다.이날에는 특위 소속인 국회 정무위원회 윤재옥(대구 달서을)·윤두현(경산)·성일종·강민국·유의동·윤창현·이영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구미을)·정희용(고령·성주·칠곡)·허은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네이버 측에선 한 대표를 비롯해 채선주 부사장과 유봉석 서비스운영 총괄, 정연아 법무이사, 원윤식 대외이사, 한재현 홍보이사 등이 참여했다.성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감사 기간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인공지능(AI) 검색 알고리즘에 대한 여러 의문들이 있었다”면서 “AI가 인간에게 큰 이득을 줄 수 있지만 해악도 줄 수 있어 이런 부분이 공정한지 현장 점검하는 차원에서 방문했다”고 말했다.이어 “네이버에서도 억울하거나 활동하면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한 대표는 “의문이 드는 부분, 생각하는 부분을 다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모두발언 이후 양측 간의 질의응답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후 언론 브리핑을 열고 네이버 측에 이해진 GIO의 국회 출석을 요구하고, 네이버가 운영하는 뉴스·쇼핑 서비스의 투명성·공정성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윤재옥 의원은 브리핑에서 “국회 내 전문가그룹을 결성해 (포털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라며 “한성숙 대표도 문제제기에 상당 부분 공감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서 투명하게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윤리성 강화 방안을 내부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해진 GIO의 국회 출석 요구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윤두현 의원은 “네이버에 뉴스·쇼핑 검색 알고리즘 공개를 끊임없이 요구했다”며 “네이버는 ‘뉴스 배치 알고리즘은 신뢰할 만한 전문가그룹에 공개하고 검증받아 신뢰성을 유지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쇼핑 검색 알고리즘 관련해서는 워낙 시장의 경쟁이 심하고 파트너사의 영업비밀도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입장을 정돈한 뒤 조치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올 추석 대구시민 불편도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로

#1. 타지역에 사는 A씨는 지난해 명절 연휴 대구로 여행을 왔다가 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에 가야했다. 대구 지리가 익숙하지 않아 당황했지만 뚜봇에게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 어디야”하고 문의해 문제를 해결했다. #2. 대구에 사는 B씨는 코로나19로 친지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연휴 동안 찾을 만한 나들이 행사에 대해 최근 120콜센터로 문의했다. 콜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여행지100선(경북)’을 소개했다. 이번 추석 연휴 중에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 민원상담이 필요하다면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를 이용하면 되겠다. 대구시는 민원상담사 뚜봇을 통해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뚜봇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시민체감형 종합 민원 서비스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뚜봇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뚜봇’을 검색하거나 웹(http://happy.daegu.go.kr)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행정, 차량등록, 문화관광체육, 환경, 보건복지, 도시주택, 안전, 경제산업으로 총 8개 민원유형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문자(053-120) 및 온라인(http://smart.daegu.go.kr) 등의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2017~2019년) 명절 연휴 동안 접수된 민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교통상황 등 각종 생활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안내, 확진자 이동동선, 행동수칙, 피해지원 안내 등 최신 소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시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은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가 대구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비대면 소통 창구역할을 해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영식, 미래사회변화와 교육혁신 주제 콘서트 개최

미래통합당 김영식 의원(구미을)은 19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학이 밥먹여줍니까? 진짜들이 뭉친 토크콘서트’를 연다. 주제는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혁신’이다. 이날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정 서울대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김 의원은 “AI와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래사회 대응 준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미래분야, 교육분야, ICT산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대한민국의 미래사회 대응과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미래사회의 교육 영역 중 특히 대학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현재의 대학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 미래사회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문화재단…문화누리카드로 ‘삼[3]복 더위, 제로[0]’ 이벤트 진행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행복소비 이벤트 ‘삼[3]복 더위, 제로[0]’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행사기간 내 카드 잔액을 소진하고 이용내역 증빙을 대구문화재단 네이버 폼(https://m.site.naver.com/qrcode/view.nhn?v=0CH0k)에 제출하면 된다.행사기간 내 △3만 원 이상 결제를 인증한 카드이용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5천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 제공 △잔액 0원을 인증한 30명을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단, 지난달 29일 이전 구매내역 및 ‘잔액 0원’은 해당되지 않고, 유형별 중복 참여도 불가능하다.참여방법은 지정 네이버 폼을 이용해 인증 이미지와 필수정보(개인정보, 카드정보, 이용동의 등)를 입력하면 된다.결과발표는 ‘말복’인 오는 15일 이전과 이후로 나눠 ‘잔액 0원’은 오는 13일에 개별안내하고, ‘3만 원 이상 사용내역 인증’은 다음 달 2일 개별 안내한다.‘삼[3]복 더위, 제로0]’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 또는 대구문화누리카드 홍보채널(페이스북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91~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