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화석박물관 개관 초읽기

대구 달성군이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공립화석박물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달성군은 화석박물관 개관에 앞서 지난 11일 문화엑스포와 달성화석박물관 건립 및 경주엑스포대공원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홍보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이용고객의 상호방문 증진을 위한 할인 입장권 도입 방안 △전시물 상호교환 △공동전시·교육·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 협력 개발을 통한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에 최첨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2024년 완공

포항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된다.해양수산부는 최근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타당성 평가에서 보조사업 선정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아 오는 5월부터 본격 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모두 400억 원이 투입돼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포항 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진피해 지역의 조속한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자 올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돼 이번 사업이 추진된 것이다.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는 바다와 하천이 인접해 있어 양식수로 사용하기 위한 담수와 해수를 확보하는 데 유리한 지역이다.또 고속도로(대구~포항 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공항(포항공항 8㎞), 철도(KTX 포항역 20㎞, 신경주역 25㎞) 등 교통 및 물류 기반이 우수하다.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한국형 순환여과식 스마트양식 시스템으로 구축되는 것이 특징이다.순환여과식 설비는 양식에 사용되는 물을 정화해 재사용함으로써 물 사용량을 줄이고 배출이 필요한 오수를 정화 후 배출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양식생물 사육과 관련한 정보를 측정해 통신장치를 통해 인공지능에 전달하고 인공지능이 상황을 판단, 각종 제어장치에 명령함으로써 운영되는 첨단기술이 적용된다.포항시와 민간사업자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자재 대부분을 국내기술로 개발된 장비를 사용해 한국 양식현장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아울러 포스텍 등 지역 연구 및 인력 기반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양식 기자재를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한국형 순환여과식 스마트 양식시스템의 수출도 추진한다.해수부 최현호 어촌양식정책관은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돼 세계 양식 기자재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6일까지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조달, 시장검증,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지원한다.대구시가 2017년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국내 크라우드펀딩),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해외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추진 중이다.참여 대상은 지역 소재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예비 창업자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https://startup.daegu.go.kr)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국내 프로젝트 기업당 800만 원 내외, 국외 프로젝트 기업당 2천만 원 내외의 프로젝트 오픈 자금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전문가 연계 멘토링 등의 전문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내·외부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의 프로젝트 성공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북대학교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프로젝트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대구시는 오는 2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방안(한국예탁결제원 연계) 및 국내외 펀딩 플랫폼 전문가 강연(와디즈, 알토스비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크라우크펀딩이 언택트 자금조달 및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와 영덕에 청년마을 형성된다

상주시와 영덕군에 청년마을이 형성된다.경북도는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상주와 영덕 2곳이 청년마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국비지원 사업이다. 전국 144개소가 신청해 12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는 앞으로 청년활동 공간 조성과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간 교류·협력 활동, 홍보 등을 위해 개소당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상주시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 사업은 이인삼각협동조합이 맡아 자신들의 지역 정착과 창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마을을 찾는 청년들과 공유한다.이들은 경북도가 추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과 귀농·귀촌 등으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청년들이다.또 영덕군 ‘뚜벅이 마을’은 트레킹을 특화해 영덕 블루로드를 이용, 트레커의 유입과 이들의 취·창업까지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행안부는 앞서 2018년 전남 목포시 ‘괜찮아마을’을 시작으로 2019년 충남 서천군 ‘삶기술학교’, 지난해 문경시 ‘달빛탐사대’ 등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 12개소 마을로 확대했다.지난해 선정된 문경 달빛탐사대는 청년들과의 협업과 지역 특화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형 농식품 6차 산업, 사회적 경제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정책은 물리적 인프라 만으로는 수도권을 따라 잡기 힘들다. 청년들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청년 마을이 조성되면 청년 유입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청소년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구청소년진료진학센터 등을 중심으로 교육적, 사회문화적, 정서적 서비스를 통합하고, 이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사업을 다양화하기 위해 청소년, 지역현장, 학교 등의 정책 및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인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협의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공유하는 자원맵을 개발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호텔 아젤리아 대강당에서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을 개최했다.달성군 온라인 기업홍보플랫폼(홈페이지)인 ‘꽃피는 달성상회’는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로 선정된 26개 업체, 52개 제품을 촬영해 편집 및 제품 프로필 등 수정 작업을 거쳐 이달 말께 선보일 예정이다.이 사업은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달성군과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연중 추진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직업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이 7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공 및 평생직업교육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우성진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장, 장원용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주력사업 연계 평생직업교육 분야 확대 △협의체 기관 전문가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 및 참여 △대구·경북 전역으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 △평생직업교육 관련 교육훈련 및 교육과정 개발 편의 제공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대구과학대학교 박준 총장은 “지역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의 성인 친화형 교육 과정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관으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구과학대학교가 추진하는 2021년 27개 평생직업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정보는 대구과학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jobedu.tsu.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와이파이 6’ 개통으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대구가톨릭대가 교내 전역에 ‘와이파이(Wifi) 6’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일 교내 정보통신관에서 ‘와이파이 6’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약 9억 원의 시설 투자비를 들여 효성캠퍼스 내 전 강의실과 학생 이용시설에 중계기 1천13대를 설치해 캠퍼스 어느 곳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고성능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지방대학 중 최대 규모다.‘와이파이 6’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이상 빠른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한다.또 사용자가 많은 한정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동시 접속자가 많아도 속도 저하없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와이파이 6’ 개통이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 된 시점에서 교육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영어교육과 4학년 이지윤씨는 “캠퍼스 가장 구석에 있는 운동장에서도 와이파이가 잘 작동한다. 고해상도 영상도 무선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어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매우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우동기 총장은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미래 교육의 필수적인 인프라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하는데 지속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일부터 ‘고용친화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2018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채용 지원사업은 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대구시에 거주 중이거나 대구시로 이주 가능한 청년(만 18~39세)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천920만 원(최대 2년간)의 인건비(기업부담 20%이상 별도)와 신규 채용된 청년의 역량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는 21억 원을 들여 청년 106명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고용친화기업은 온라인(http://jobttp.org)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18년부터 3년간 예산 97억 원을 들여 이 사업을 해왔다.그 결과 청년층 정규직 373명을 새로 고용했다. 타 지역 우수 인력을 끌어들이거나 중소·중견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성과를 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기업 수준의 임금과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는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원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교통·교육·생활·문화여건 갖춘 힐스테이트 만촌역, 모델하우스 열고 본격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103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만촌역’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2층, 6개동 718세대로 아파트 658세대와 오피스텔 60실, 단지 내 상가 ‘힐스애비뉴 만촌역’으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아파트는 전용면적 65㎡~136㎡로 중대형 타입 위주, 오피스텔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만촌역' 아파트의 타입별 가구수는 △65㎡ 78세대 △84㎡A(84A1) 116세대 △84㎡B 113세대 △84㎡C(84A2) 58세대 △136㎡A 146세대 △136㎡B 147세대다.단지는 신규 아파트 열기가 뜨거운 대구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에 위치하며, 대구2호선 만촌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인 만큼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 대구 핵심 도로망 진입이 수월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KTX 동대구역, 수성IC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도보권에 동원초, 오성중고, 경신중고 등이 있고 정화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대륜중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단지는 중대형 위주 평면 설계로 보다 여유롭게 넓은 주거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4베이 설계를 비롯해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통합 월패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세대 내 조명과 난방, 가스 등 제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된다.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공급은 4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8일 1순위(해당/기타), 9일 2순위 청약으로 이뤄진다.정당 계약은 5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마련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리만코리아, 한국생명공항연구원 패밀리 기업 선정

리만코리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하 생공연)에서 선정하는 ‘KRIBB 패밀리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KRIBB 패밀리기업은 생공연 기술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업이다.리만코리아가 론칭한 보타랩은 지난해 4월 생공연과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미세조류 유래 탈모 완화 및 모발 활성 효능 원료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다.리만코리아는 향후 진행하는 제품의 원료, 신기술화 및 생산에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에서 생공연의 기술 지도를 통해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KRIBB 패밀리 기업의 혁신성장기반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기술협력 파트너십 구축 및 네트워크 장 마련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생공연은 생명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공공 인프라 구축 운영을 통해 국가 생명과학기술, 산업 발전 및 국가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리만코리아는 2018년 대구에 설립된 화장품 유통 회사로 브랜드 인셀덤과 보타랩을 런칭해 스킨케어 및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장성 생공연 원장은 “KRIBB 패밀리기업으로 지정된 리만코리아는 생공연과 동반성장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정서를 전달했다.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KRIBB 패밀리기업 지정을 통해 고도화된 바이오 기술을 지원받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R&D 강화에 더 힘을 싣겠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역량 또한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구청·달성군청,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최종 선정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수성구청 달성군청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수성구청과 달성군청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사업비로 각 1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지원받는다.두 곳의 지자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약해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성구청은 경영난에 처한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함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성상회 비대면 상생 페스타’를 진행한다.달성군청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달성군 사회적경제 꽃피다’를 추진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공모에 더 많은 지자체가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거점기능강화사업 평가 S등급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경북TP는 데이터베이스기반의 통계 시스템에 기초해 정책기획,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타 지역과 달리 지역기업의 스마트 기업등록을 통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사다리 기업지원체계를 구축, 482개사의 지역 우수기업을 육성했다.또 경북지역 기술혁신형기업 총 81개사를 대상으로 614억 원의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25개사 98억5천만 원의 투자연계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형 뉴딜 촉진 선도기관으로서 지역기업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교육청,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국제교류 활성 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지난 19일 시교육청에서 교육현장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교육청과 1개 회원국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협력해 대구 교육의 국제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협력분야로는 △교육현장 국제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양 기관 및 직속기관을 포함한 포괄적 국제교육개발협력활동 전개 △교육현장의 국제화를 위한 기반 조성 △국제교육개발협력 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국제교육개발협력 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프로젝트 상호 지원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 위한 공동 노력 △사업성과의 공유 및 확산 통한 공동 노력 등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협력을 통해 대구 교육이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일자리창출지원 유관기관 업무협약 진행

대구시는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해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일자리창출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일자리 감소, 고용절벽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시니어, 벤처창업 등 사업부문별 17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각각의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진행 중이며 23일 최종 마무리된다.시와 17개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며 발굴하는 창구의 역할을 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