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컬렉션 21점, 다음달 29일 시민들과 만난다

이건희 컬렉션이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당겨진 다음달 29일 대구시민들에게 공개된다.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공개하는 전시 ‘웰컴 홈’을 다음달 29일부터 8월29일까지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예정일보다 6개월 앞당겨 일반에 공개되는 셈이다.이번에 전시되는 이인성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1934), 이쾌대 ‘항구’(1960), 서동진 ‘자화상’(1924), 서진달 ‘나부입상’(1934), 문학진 ‘달, 여인, 의자’(1988), 변종하 ‘오리가 있는 풍경’(1976), 유영국 ‘산’(1970’s) 시리즈, 김종영 ‘작품 67-4’ 등은 고 이건희 회장이 소장하던 작품들이다.이건희 컬렉션 외에도 대구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인성, 서동진, 변종하 작가의 작품 20여 점도 함께 전시해 이들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자리다.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작가 연구와 풍부한 작품 연구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 미술사 연구 및 발전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이에 앞서 대구미술관은 이달 초 기증 작품 21점을 소개하는 영상을 미술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건희 컬렉션 8명의 작가와 작품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영상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이건희 컬렉션은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작품 중 21점으로,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업황 BSI ‘상승’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업황 BSI가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 업황은 전월과 같았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4월 대구·경북 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중 대구·경북 제조업 업황 BSI는 8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89로 전월과 동일했다.업황 BSI의 경우 대구와 경북이 각각 4포인트, 2포인트 올랐다. 업황 전망BSI는 대구 6포인트 상승을 보였으나 경북은 1포인트 줄었다.내용별로 매출BSI는 118로 전월과 비교해 24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도 120으로 전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전월과 비교해 생산BSI는 114로 25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도 122로 26포인트 올랐다.제조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은 불확실한 경제상황(22.5%)으로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내수 부진(20.6%), 원자재가격 상승(11.2%) 등이 뒤를 이었다.비제조업 업황BSI는 61로 전월과 동일했고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60으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으로 응답한 비중이 20.2%로 가장 높았다. 불확실한 경제상황(19.1%), 인력난·인건비(10.3%) 등의 순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다음달 3일 모바일 소식지 첫 발행

대구 중구청이 대구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지면으로 발행하던 소식지 ‘우리중구’를 다음달부터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모바일 소식지’를 운영한다.중구 모바일 소식지는 20면 내외에 걸쳐 구정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영상으로 제작한 중구의 관광지도 실을 예정이다.구청은 모바일 소식지 발행으로 지면에서의 한정된 구독자 수를 극복해 보다 많은 구민이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구의 행정소식, 문화공연, 관광지 등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모바일 소식지 우리중구’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산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경산시가 26일 오전 5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25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 언론 브리핑을 했다.최 시장은 “25일(0시 기준) 경산시 확진자는 총 1천215명으로 최근 1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8.6명에 이른다”며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17.8%의 수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는 또 ’지난 1일과 9일 일일 확진자 수 23명을 기록하고 최근 3일간 확진자 수가 연일 10명을 웃도는 등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주요 발생은 종교시설 관련으로 지난 8일 A 교회에서 확진자 1명 발생 후 추가 확진자 32명, n 차 감염 15명 등 총 48명, 19일 B 교회에서 2명이 발생, 이튿날 추가 8명이 확진, 총 10명이 발생했다”고 강변했다.시는 지난 15일 유흥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현재까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에서 총 14명이 확진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유흥시설과 노래방 관리자, 종사자 전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확진자가 연일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개의 선별검사소에서 지역 내 무증상, 숨은 감염자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노력에도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 7개 동 지역과 압량읍에 26일 오전 5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기타 모임·행사는 100명 미만 인원 제한, 결혼식장·장례식장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또 유흥·단란·감성주점 및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안을 적용하여 집합금지를 했다.또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종교시설은 정규예배에 좌석 수 20% 이내 집합이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제공은 금지했다.중점 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명단 작성 의무화와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를 추가로 권고하고 식당·카페 등 음식 목적시설을 제외한 업소·시설은 음식섭취를 금지토록 한다.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해당 업소는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해당 업종 시설 내 이용자 간 감염이 발생하면 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관련은 지난 2월26일부터 접종을 시작,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례로 접종한다.25일(0시 기준) 상반기 접종대상 2만8천973명 중 41.4%인 1만2천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나머지 대상자들도 정부계획에 따라 백신 공급받는 즉시 차례로 접종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15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천391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에 이어 2천700명분 백신을 추가 확보해 26일부터 30일까지 접종할 계획다.촤영조 경산시장은 “백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 중이다.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예방접종을 불안해하지 말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다음달 9일까지 어린이집 전체 휴원 명령

구미의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구미시가 22일부터 오는 5월9일까지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398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내렸다.구미시가 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휴원을 결정한 이유는 어린이집을 고리로 코로나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20일 구미시 광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교사 A씨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곳에서는 아동 3명과 교사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또 교사 가족 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구미시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선제검사를 23일까지 진행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휴원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다만 휴원 기간 중이라도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가 영유아를 돌보기 힘든 가정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긴급 보육은 진행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민주시민교육센터, 다음달 완공된다

대구지역 학생의 민주시민교육을 책임질 민주시민교육센터(이하 민주센터)가 오는 9월 개관한다.1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민주센터가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동구에 있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옆 부지에 신축 건물로 들어선다.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민주센터는 922.48㎡ 대지에 연면적 1천502.6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예산은 총 74억7천500만 원으로 교육부 23억 원, 시교육청비 44억7천500만 원이다.대구2·28민주화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당초 이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될 계획이었으나 더 나아가 대구의 민주주의 운동 역사와 올바른 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확대돼 조성된다.민주센터의 운영 방향은 크게 △학생참여 실천교육 운영 △교원 전문성 높이기 △학교민주시민교육 지원 플랫폼 구축에 목적을 둔다.학생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민주주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교사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연수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민주센터는 학교와 사회의 다양한 외부 민주시민교육 정보망을 구축하고 지역 민주주의 교육에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민주센터의 핵심은 학생 체험교육에 있다.정해진 주제에 여러 표현 방법을 계획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그룹 활동으로 민주주의를 배운다.체험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다뤄진다.평화, 지구촌, 문화 다양성 및 화합, 존중과 배려,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교육, 디지털 시민성 등이 주요 주제가 될 예정이다.센터 내부에는 여러 주제를 다룰 체험프로그램과 공간이 마련돼 있다.센터 1층에는 소통·공감·실천·솔로몬·협력이라는 각각의 방이 구성된다.소통의 방과 공감의 방은 학생이 주제에 맞는 만들기 및 상황극을 직접 해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협력의 방에서는 스마트기기로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거나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민주센터 2층에는 국제회의장를 비롯해 참여의 방과 지혜의 방이 있다.국제회의장에서 학생이 모의UN장과 선거 체험을 통해 마을 문제부터 세계 현안까지 의사결정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제시하면 탐구 및 발표한 후 제안된 정책에 대해 선거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해본다.모의UN장에서는 학생이 각 나라 대표가 돼 세계적인 현안들을 주제로 논의해본다.시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1, 고1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본, 지역연계, 특별, 맞춤형, 동아리 심화 등 프로그램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이점형 생활문화과장은 “앞으로 민주시민교육센터는 학생참여·체험 교육과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추적 기관을 하게 되며 상호소통·존중의 대구민주시민교육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봄 냄새 가득한 아름다움 선사하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봄을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개최중인 ‘2021 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는 이번 축제에서 컬러(color)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알록달록 놀이터와 꼼지락 놀이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알록달록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분필 드로잉’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로 변신한 테마파크에서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꼼지락 놀이터는 촉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울 광장과 해룡 놀이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특히 도미노게임과 스트링아트 등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이다.장정석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안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문화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루프탑에서 봄의 정취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 주라지 야외 테마파크에서 튤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에 피어난 튤립, 봄과 함께 숨 쉬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다음달 15일까지 으뜸 음식점 모집

경북도가 다음달 15일까지 ‘경북도 인증 으뜸 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23개 시·군의 모범 음식점이면서 위생등급이 ‘우수’ 이상인 업소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대표 메뉴 설명서, 업소 전경 사진 등을 첨부해 다음달 15일까지 해당 시·군 위생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도는 신청한 업소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선정 업소를 발표한다.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또 시설개선자금을 융자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필요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경북도의 으뜸 음식점은 모두 28곳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한이다음,50년 기술력 응집 '오페라 센텀파크' 분양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복합스포츠타운(옛 시민운동장) 바로 앞인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지상 최고 26층 4개동, 417세대 규모다.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동 간 간섭 없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복합스포츠타운 사회인야구장과 인접해 조성되는 단지내 공원의 개방감이 돋보인다.청약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지역,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이다.전용면적 74㎡형은 4억3천30만 원부터 최고 4억5천780만 원, 84㎡형은 4억9천910만 원부터 최고 5억4천5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더라도 74㎡형 최고 공급금액이 4억8천680만 원, 84㎡형은 5억7천740만 원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주변 시세를 보면 단지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지난 1월 6억4천만 원, 인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은 7억8천만 원에 실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들어서는 일대는 일명 오페라 생활권이라 불리며 뛰어난 문화생활 여건을 자랑한다. 또 고성동은 DGB대구은행파크, 스탠드와 담장을 허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공원화돼 주민들에게 휴식과 레저공간을 제공한다.교통여건도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침산로를 통한 신천대로와 도심도 이동도 5분대에 연결된다.교육환경으로는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서한은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펜트리를 제공하고, 고급스런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한글 자음 ㄱ, ㄷ, ㅁ을 형상화해 디자인 특허를 받은 서한만의 LED 조명기구를 설치해 실내 분위기와 세련미를 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현관 및 공동 현관 방문자와 통화 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와 KT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견본주택은 침산동 156-18번지에 위치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 임산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 이용

구미지역의 임산부들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부름콜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에게 지자체가 제공하는 교통수단이다.구미시가 ‘부름콜’의 이용 기준을 완화하고 전용 차량을 17대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이에 따라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가 진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부름콜을 예약하면 교통 편의를 제공받는다.부름콜 이용을 등록하려면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로 등록되면 등록일로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전화예약(1899-7770)을 통해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다.요금은 시내 이용의 경우 최대 5천 원이다.구미시는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부름콜’ 차량 내부에 비말 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할 방침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봉화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5억 4천만 원 지원... 다음달 9일까지 신청

봉화군이 지역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민소득지원자금 규모는 5억4천만 원으로, 1인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일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으로 1년 이상 봉화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 된다.대출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2%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서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 개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경북도민들을 만난다.경북도서관은 임영균 사진작가의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임영균 사진작가는 대한민국 1세대 사진작가이다.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6년간 12개 국 50여 곳을 촬영한 사진 중 엄선한 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서관인 오스트리아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독일 고전주의의 메카이자 괴테가 50년간 재직한 바이마르 안나 대공비 도서관, 종교적인 박해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천년 역사의 스페인 살라만카대학교 도서관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작가가 촬영한 사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경북도서관은 다음달 12~18일 열리는 도서관주간 중 임 작가를 초청해 도서관을 주제로 영상을 촬영한 이유와 출사 중 겪은 에피소드 등에 대한 특강에 나선다.경북도 김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이 지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직접 그 아름다운 공간에 머무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로 동시 관람인원 제한되며, 전시관람, 특강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제1회 동촌벚꽃예술제’ 보러오세요..다음달 4일까지 야앙아트센터 야외광장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제1회 동촌벚꽃예술제’를 진행한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동촌벚꽃예술제는 벚꽃이 아름다운 동촌유원지의 장점을 활용한 축제로, 유원지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전시 작품을 볼 수 있다.이번 축제에는 지역미술가들의 작품 감상, 체험행사, 아트플리마켓,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대형 조각작품 5점, 꽃 소재 평면 회화 65점, 체험행사(도자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리본아트, 나전칠기, 타로점)와 함께 아트플리마켓, 봄을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참여 작가는 방준호, 정태경, 김정기, 정관호, 김상용, 정태경, 이종갑, 이종윤, 김광석, 김봉수, 이태호, 송현구, 남지영, 권유미, 김진여 등 80여 명이다.배기철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동촌유원지를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의 안식처로써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동촌유원지 상권의 활력을 불러 넣어주는 것은 물론 구민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다음달 65세 이상 고령층 등 46만명 접종 시작

대구시가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포함해 46만여 명에 대해 2분기(4~6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집단감염과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교와 돌봄공간 및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이다.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1만2천여 명,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만여 명, 65세 이상 어르신 38만7천여 명, 학교 및 돌봄 공간 1만7천여 명, 만성질환자(64세 이하) 5천200여 명,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 2만6천여 명이다.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19일까지 예방접종 대상자 시스템 등록 및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이달말 접종한다.4월 첫째 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6만4천여 명에 대해 지역별 읍면동에서 대상자 확인 및 동의 여부 등록 후 중구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5월에는 65~74세 어르신 22만3천여 명, 항공승무원 200여 명에 대한 접종을 한다.6월에는 장애인·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3천800여 명,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1만5천여 명에게 시행한다.3분기(7~9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8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7월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