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단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최근 지역 10개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군위초,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군위군 군위초등학교(학교장 우옥연) 테니스부가 최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군위초는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연초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밖에 여자 10세 부 단식 경기에서 이예린(4학년) 선수가 김윤하(의정부GS) 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단식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이와 함께 군위초 테니스부 이창복 전임코치 또한 전국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돼는 기쁨을 누렸다.우옥연 군위초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준 테니스부 학생들이 장하다”며 격려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한편 군위초 테니스부는 전국 초등 여자랭킹 1위 추예성(6학년) 선수를 필두로 황소현(3학년), 이예린(4학년), 허지인(4학년), 김동재(5학년), 황주현(6학년), 손희수(6학년) 선수가 학년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또 오승재(2학년), 박근후(2학년), 조우찬(3학년) 선수도 미래의 유망주로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사업 참여할 기업·단체 찾아요

대구시는 저소득 노후주택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올해 소득, 최저주거기준, 안전여부 등을 고려한 현장 실사를 통해 70호 정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주요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 필수시설 개보수다.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있는 기업과 단체는 대구시 건축주택과(053-803-6902) 또는 사회공동모금회(053-667-1006)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도 9개 기업이 참여해(현금후원 1억5천300만 원, 현물후원 500만 원) 90가구가 쾌적한 환경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사다리 역할을 위한 따뜻한 기업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장단이 출범됐으며 여상훈 이장상록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 자치단체 최초로 프로야구단 주주됐다

1938년 삼성상회를 시작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정한 삼성그룹의 발상지인 대구가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의 주주가 됐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초 고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상속인들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 라이온즈 주식에 대해 기부의사를 밝혔다.이에 대구시는 공유재산심의회, 계약체결 등 관련절차를 거쳤다.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달 30일 주주변경신고를 금융감독원에 공시하면서 대구가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기부된 삼성 라이온즈 주식은 비상장주식 5천 주로 전체 지분의 2.5%다.이 회장은 삼성 라이온즈 출범 당시인 1982년부터 2001년까지 구단주를 맡았을 만큼 야구 애정이 각별했다고 알려져 있다.대구시의 삼성라이온즈 주식 보유는 해당연고 지자체가 전국 최초로 프로야구단 주주로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것이 체육계 등의 일반적인 중론이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삼성 라이온즈 주식의 대구시 기부를 계기로 대구시민이 삼성 라이온즈를 더 응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시도 프로야구 구단 주주로서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의사 3개 단체,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 촉구

대구지역 의사회 3개 단체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대구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는 지난 2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를 중단하라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정부는 불필요한 업무를 가중시키고 국민 불신 및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 및 통제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또 정부는 부적절한 의료 관련 정책 및 법안들의 졸속 시행을 철회하고 숭고한 의료행위를 온라인에서 가격 비교하듯 폄하 왜곡해 국민과 의사들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최근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하기 위한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는 것.하지만 정부가 주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는 이미 모든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있으며, 특히 환자에게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에 시행하고 있기에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의사회 단체들의 주장이다.무엇보다 같은 비급여 항목이더라도 의료인 및 의료장비와 여건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최신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단순히 비용을 비교하면 비용에 따른 의사의 도덕성에 대한 오해가 커질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의사회 3개 단체는 정부가 주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는 현행 체계에서도 충분히 이뤄지는 만큼 필요하다면 간단한 논의를 통해 보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또 의사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가중시키는 무분별한 정책 시행을 중단하라고 뜻을 모았다.이어 단편적인 정보제공으로 국민의 혼란과 불신을 유발할 수 있고 개인의료정보 노출이 우려되는 자료의 수집과 공개 등을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은 “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가 미칠 악영향을 정부가 제대로 인지하고 잘못된 정책실행을 멈추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의료인과 정부가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민간 의료기관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법과 고시를 남발하는 것은 국가 전체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오픈갤러리 상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다음달 9일까지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 ‘범어아트스트리트 오픈갤러리’ 상반기(5~8월) 정기대관 단체(개인)를 모집한다.범어역 9·10번 출구 앞 유휴벽면의 오픈갤러리A(총길이 18m)와 6·7번 출구 앞 오픈갤러리B(총33m) 등 새로 마련한 벽면 공간과 기존 벽면갤러리인 오픈갤러리C(60m) 등 총 3곳이 대상이다.이번 공모는 입체·설치작품을 제외한 시각예술 관련 전문예술인(단체)을 포함한 지역 생활예술단체(개인) 및 지역 예술대학 동아리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상반기(5~8월)와 하반기(9월~1월)로 나눠 진행되고, 각 분기별 정기 대관 신청자를 우선으로 일정 수립 후, 수시 대관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단체(개인) 선정은 제출한 신청서 및 전시 계획서를 바탕으로 재단 내부 심의 후 최종 결정된다.선정 단체(개인)는 오픈갤러리A·B·C 중 한 구역에서 작품 설치 및 철수 일정을 포함해 최대 20일까지 작품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작품 설치 및 철수는 단체(개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며, 대관료는 무료다.문의: 053-430-126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회 대구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 찾아요

대구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제1회 대구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공모는 독립부문(1명), 호국부문(1명), 단체부문(1개) 총 3개 부문이다.추천대상 요건은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단체)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자 △독립·호국분야 추모사업, 애국심 고취 교육, 다양한 문화 활동 등에 기여한 자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 등 관계기관이 할 수 있다. 또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서는 거주지 구·군 보훈업무 담당부서 또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단체 모집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북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인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이 오는 7월17일부터 8월8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전국연극제(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 변경)로 첫발을 내딛은 후 39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또 연극제는 서울을 포함해 16개 시‧도 연극인의 화합을 기반으로 연극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수도권과 지역 연극의 균형적 발전 및 연극 가치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09년 전국연극제 구미 유치 이후 12년만에 경북권에서 열리는 만큼 내실 있는 연극제로 만들기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올해 연극제 슬로건인 ‘연극, 오 마이 갓’은 전통의 도시 안동, 예천이 젊은 감각으로 열려있음을 상징한다.‘갓’은 연극의 경이로움, 상상 이상의 놀라움을 담은 감탄사이자, 안동과 예천의 양반정신과 유교문화를 표현한다.연극제는 7월17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극단들의 ‘본선 공연’이 메인 행사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페스티벌’과 함께 연극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 공연 및 문화행사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차세대 연극인들의 도전무대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참가단체의 연출가 연령을 40세 이하(198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하고 있다.한국연극협회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초연·재연·창작극·번역극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1차 서류심사, 2차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8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단체에는 지원금 300만 원 및 공연장,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한다.‘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극제 공식 홈페이지(http://ktf365.org) 및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ktheater.brav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민간단체, 코로나 극복 위한 상생 프로젝트 기획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쪽방민과 탈북자를 위해 대구지역 민간단체가 손을 잡았다.종로상가번영회(이하 번영회)·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하 개발원)·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이하 공감)은 후원을 통한 상생프로젝트 ‘종로에 스며들다’를 기획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사기간(5월21일~6월20일) 내 이용객이 사전 구매한 행사 티켓을 번영회 소속 45개 업체에서 사용하면 수익금의 22%가 개발원과 공감에 후원된다.티켓은 장당 1만 원으로 개발원(053-356-0465)과 공감(053-356-0463)에 문의한 후 입금하면 우편 또는 인편으로 수령 가능하다. 또 개발원과 공감이 행사기간 동안 종로에 티켓 판매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21일 개발원과 공감에 따르면 티켓 판매 목표는 2만 장(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은 4천400만 원이다.모금된 금액은 개발원의 핵심사업인 쪽방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과 비주택거주자들의 주거상향사업에 이용된다. 개발원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후 임대주택 정착과정 사례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공감으로 모금되는 금액은 독거탈북어르신과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탈북민지원사업을 위해 쓰인다. 또 탈북배경의 아이들 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단체인 ‘라온학교’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3년 전부터 번영회 소속 3개 업체가 개별적으로 후원 행사 등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후 집객 후원 활동이 어려워졌다. 이에 세 단체는 번영회 일부 업체에 이용객이 모여 후원하는 형태 대신 번영회 45개 업체 모두가 참여해 티켓을 활용, 이용객들을 분산해 후원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이를 위해 세 단체는 22일 오후 2시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번영회 김선진 회장은 “번영회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도 많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벌써부터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인쇄물 찬조 등 협찬이 많다. 앞으로 매년 이와 같은 후원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윤명옥)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1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대표 김창연)이 기부한 1천만 원으로 구입한 방역물품과 마스크를 칠곡군에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