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긴 대기열 피하려면?…‘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대구 내 선별진료소마다 예약 및 운영시간이 달라 코로나19 검사로 인한 방문 시 유념해야한다.22일 대구 8개 구·군별 선별진료소에 따르면 예약제로 운영되는 선별진료소는 중구·동구·서구·북구·수성구·달성군 보건소 모두 6곳이다. 남구·달서구 보건소는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코로나19 진단 검사 예약은 각 선별진료소에 문의해 전화로 하면 된다. 전화상으로 확진자 접촉 여부, 증상, 동선, 인적 사항 등 역학조사 후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 수 있다.각 보건소마다 운영시간도 다른 만큼 미리 파악하고 예약 및 방문해야한다.중구·북구·달성군 보건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한다.동구·남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하다.서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30분~오후 4시에 열려있고, 수성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11시, 오후 2~8시로 나눠 운영하며, 주말에는 오전 9~11시, 오후 2~6시 방문 가능하다.달서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은 오전 10시~오전 11시30분, 오후 4시~오후 5시30분으로 두 차례 운영된다.진단 결과는 최소 하루가 지나고 문자로 받을 수 있다.승차검진(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영남대학교병원과 대구의료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영대병원은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1시에 열려있어 방문 가능하며 주말·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대구의료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점심시간(낮 12시30분~오후 1시30분)과 저녁시간(오후 5시30분~오후 6시30분)은 제외된다.해외입국자는 해외입국장 선별진료소(워킹스루)인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오전 8시30분~낮 12시30분)에서 검진 가능하다. 예약이 아닌 선착순으로 운영 중이다.또 23일부터 운영되는 임시 선별진료소(두류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성군 다사보건지소)도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한다.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코로나 검사는 실거주지와 직장 주소를 기준으로 관할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며 “되도록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되 급히 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10일 구름 많고 대기 매우 건조…작은 불씨도 유의하세요

10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건조하다.특히 전일 오전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에서는 11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경북 동해안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작은 불씨가 쉽게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는 게 좋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맹추위였던 전날보다 4~8℃ 올라 평년(영하 4~3℃)과 비슷하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4~4℃. 낮 최고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경주 12℃, 포항 13℃ 등 8~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수능 끝난 주말 대체로 화창…다만 대기 건조, 화재 유의

수능이 끝난 대구·경북의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다만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전날(3일) 오전에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주말(5일)까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4일에는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4℃ 더 떨어져 내륙에서는 영하 5℃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춥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5~1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에도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5~6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6~10℃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맑아요…대기 매우 건조 화재 유의

대구·경북은 주말 내내 맑아 나들이 가기에 좋겠다.다만 내륙 기온 일교차가 크겠고,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13~14일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최고기온이 16~20℃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울릉도·독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 낮 최고기온은 17~20℃.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4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6~19℃가 예상된다.14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14일 오후에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이어지는 15일도 종일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 낮 최고기온은 16~19℃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0일 맑고 추위 계속…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10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지표면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안팎의 분포를 보여 춥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2~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대구·포항·경주 15℃ 등 12~15℃다.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추위 풀리고 화창…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반짝 추위가 지나가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도 서서히 풀린다.다만 6일 대구·경북은 종일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이날 아침 기온은 5일 보다 5℃ 이상 오르면서 추위는 해소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은 15~2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주말부터는 기온이 더욱 올라가면서 맑고 화창하다. 맑은 날씨의 영향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6~22℃가 예상된다.이날 오후 동해 먼 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3㎧)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종일 맑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9℃, 낮 최고기온은 13~16℃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구름 많고 쌀쌀…대기 건조해 산불 유의

이번 주(26일~11월1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쌀쌀하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다.26~27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 냉각에 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특히 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과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9~21℃. 27일 아침 최저는 2~10℃, 낮 최고는 18~22℃가 예상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28일부터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강대식, 병역 면제받는 고위공직자 자녀 증가

사회복무요원 판정 후 장기대기로 인해 병역을 면제받은 고위공직자 자녀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선출직 공직자 자녀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직자 자녀들이었다.7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역공개법 대상자 중 장기대기로 인한 사회복무요원 면제(전시근로역 편입) 명단’ 자료에 따르면 대상자 자녀 중 올해 상반기에만 16명이 장기대기로 병역의무에서 면제됐다.지난해에는 15명이었다.병역공개법상 신고 의무자는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같은 선출직 공무원이나 4급 이상 고위공무원 등이다.자료에 따르면 이중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직계비속은 5명이었는데 모두 민주당 소속이었다.이들 부모는 2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해 충청남도의회, 경남 양산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소속 의원이었다.장기대기로 인한 군 면제자 자체도 증가했다.병무청의 ‘최근 5년간 장기대기로 인한 전시근로역 편입 현황’에 따르면 2016년에는 11명에 불과했던 군 면제자가 2019년에는 1만1천457명, 올해 상반기에는 1만5천331명에 달했다.2016년과 비교해 1천400배 폭증한 것이다.강 의원은 “국방부와 병무청의 부실한 병역 관리 정책이 그 원인”이라며 “국방부가 병역판정 신체검사 규칙을 개정하고 병역처분기준 조정을 통해 판정기준을 높이면서 사회복무요원 인원 적체를 불러왔고 병무청이 전시근로역 처분대상자 대기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면서 군 면제자 수 자체가 폭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병력 자원과 수요체계 간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병력관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고위공직자 직계비속의 경우에도 대기기간 조정 등을 통해 반드시 병역을 이행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마스크 여전히 귀한 몸? 무더위에 비말차단 관심 집중되며 대기행렬

공급량 확대로 수요공급 불균형이 다소 해소된 보건용 마스크가 여전히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기존 KF94 마스크가 여름철 무더위 속 호흡 불편을 야기함에 따라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은 탓이다.지난달 24일부터 국내산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이마트는 마스크 구매를 위해 개점 전부터 만촌점 등 대구 6개 점포는이마트 만촌점 등 대구 6개 점포는 지난 24일부터 국내산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매일 100박스 한정 판매되는 탓에 개점 전부터 마스크 구매 행렬이 2주쨰 이어지고 있다. 1박스에는 20개가 들어있고 판매가격은 1만 원이다.이마트 측은 개점 1시간에서 30분 전께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교환권을 나눠준다. 이 시간을 전후로 대기줄이 100명 가까이 생기고 있어서다. 교환권은 당일 개점 이후 언제든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마트 관계자는 “무더위나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 정상적으로 개원하면서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매일 개점 1시간 전께부터 마스크 구매 행렬이 생기고 있다”고 했다.한편 공적 마스크는 8일부터 11일까지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만장일치로 재신임 된 주호영, “민주당 마음대로 해보라” vs 김태년 “비상대기 돌입”...단독 원구성 수순밟기?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갑) 원내대표가 25일 대여공세의 첫번째 목표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겨냥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18곳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통합당의 상임위원회 선임 요구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통합당이 상임위 명단을 내지 않으면 박병석 국회의장이 강제배분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원 구성을 마무리하기 어렵다.다음 달 4일 끝나는 6월 임시국회 내에 3차 추경안 심사와 처리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통합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주 원내대표를 만장일치로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돌아온 주 원내대표는 복귀와 동시에 “18개 상임위원장을 다 가져가라”고 밝혔다.그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우리만으로 할 수 있으니 양보할 필요 없다’고 했으니 그렇게 해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통합당 관계자는 “이미 당내에서는 법사위원장을 가져오지 못하면 상임위원장을 다 포기하는 것으로 합의가 된 상태”라고 전했다.통합당은 주도권을 잃은 상임위가 아닌 장외전에 집중할 예정이다.현재 당내에는 경제혁신특위와 외교안보특위, 이날 출범한 저출생특위 등 현안별 대응 기구가 설치돼있다.상임위를 대신해 정부 견제 및 정책 대안 제시에 나선다는 것이다.12개 남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은 갈림길에 섰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이날 박 의장을 만나 26일 본회의를 열고 남은 12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통합당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자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이같이 요청했다.이후 소속 의원들에 국회 인근에서 비상대기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3차 추경을 반드시 6월 임시국회에 처리해서 7월 초부터 집행해야 한다”며 “오늘부터 민주당은 국회 정상화와 추경 처리를 위해 국민과 함께 비상대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추경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하는 것 만큼이나 제때 쓰이도록 신속히 심사하는 게 국민을 위한 길이다”면서 “만약 국회에 복귀한 통합당이 여러 조건을 내걸고 시간끌기의 꼼수를 부린다면 민당은 단호히 행동하고 국민이 부여한 책임여당 역할을 완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하지만 박 의장이 반대 의견을 피력한 데다 상임위 독식은 상당한 부담이라 실행 여부는 미지수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구미시 등록차량 7월3일부터 종합검사 받아야 한다

구미시가 자동차 종합검사 신규 대상지역에 지정돼 다음달 3일부터 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는 정부가 서울과 부산 중심의 대기환경 규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구미시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했기 때문이다.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에 실제 도로 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받아야 한다.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구미검사소나 지역 종합검사 지정 정비업체에서 받으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번 주말 맑고 화창…29일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 ‘보통’

2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9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경주 13℃, 대구·포항 15℃ 등 9~1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8℃ 등 21~30℃다. 맑은 날씨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0~16℃, 낮 최고 포항 24℃,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2~29℃를 기록하겠다. 31일은 오전엔 화창하다가 오후들어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경주 15℃, 대구·포항 16℃,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5℃, 대구·안동 28℃의 분포를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8일 대체로 맑음…곳에 따라 소나기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대기 상층 영하 15℃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의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오르면서 경북 북부 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11℃, 경주 12℃, 대구 14℃, 포항 16℃ 등 9~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6℃, 대구·경주 29℃ 등 22~2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 지원한다…설치비 90% 까지

경북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에 설치비를 지원한다.올해 23개 시·군에 총 37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방지시설에 따라 최대 4억5천만 원까지, 조합 및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7억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올해 중소기업 500곳을 지원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도내 266개 중소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체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의 규정에 따라 신고한 1~5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거나 추가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에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해당 시·군 환경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이희석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