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해요…4~5일 비 소식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 가운데 4~5일은 비 소식이 있겠다.3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3~6℃ 올라 20~25℃의 분포를 보인다.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로 평년(6~12℃)보다 1~3℃ 낮아 쌀쌀하겠고, 경북동해안은 10℃ 내외가 되겠다.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 10~17℃, 낮 최고기온 20~27℃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0~13℃, 낮 최고기온 20~25℃)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20~25℃를 기록하겠다.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 낮 최고기온은 21~25℃로 전망된다.울릉도·독도는 3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 최대순간풍속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4일 낮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25~45㎞/h(7~12㎧), 최대순간풍속 55㎞/h(15㎧) 이상으로 강하게 분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안동시보건소 일부 업무 잠정 중단

안동시보건소가 28일부터 일반진료, 예방접종, 보건증·건강진단서 등 제증명 발급업무를 긴급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을 위해 진료업무를 중단한 후 올해 3월 재개했으나, 코로나19 환자발생에 따른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운영, 예방접종센터(안동체육관) 운영으로 보건기관 의료진 대부분이 투입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돼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보건소 업무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진료한 환자의 처방의약품 안내와 검사가 완료된 제증명 서류의 발급은 가능하며, 일반진료와 건강진단서 발급 등은 외부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지역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모임 자제 등 개인 생활방역수칙을 꼭 준수 할 것과,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이동을 제한하고 안동시보건소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서부1동 코로나19 예방 종교시설 1대1 매칭 집중 지도·점검 나섰다

경산시 서부1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 지속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이 지역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1대1 매칭해 집중적인 지도·점검에 나섰다.점검 대상은 서부1동 지역 18개소(폐쇄 3개소 제외) 교회 및 성당을 방문, 전 직원 24명이 7개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대부분 종교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종교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등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전미경 서부1동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염차단을 위해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종교시설 관계자와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회사돈 260여 억 원 빼돌린 회사원 검거…회사는 상장폐지 위기

회사돈 수백억 원을 빼돌린 뒤 잠적했던 회사원(본보 4월7일 5면)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미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미의 한 중견 섬유기업 근무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해당업체 총무담당으로 일하면서 회사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회사 자금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서류를 조작해 수년간 회사돈을 빼돌려 왔다.경찰은 지난 8일 울산에서 숨어지내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붙잡힌 뒤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고 빼돌린 돈 대부분을 주식투자 등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당초 A씨가 횡령한 회사돈은 260여 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테마주로 지목돼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최근 최대주주 일가의 매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려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16명·경북 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9천3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대부분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산 사우나 및 교회 관련이다.5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3명은 북구 수정교회 관련이다.불교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미국에서 귀국 후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내국인이 유흥업소를 방문해 확산한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또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이 접촉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됐고 대구 북구, 경산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대부분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였으며 감염경로 불상인 확진자도 속출해 4차 대유행 현실화가 우려되는 실정이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2명 증가한 8천99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북구 A 교회 관련이다.경기도 내 다른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경산에 주소지를 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신규 확진자도 1명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나머지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n차 감염자들이다.이중 4명은 지난 3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또 3명은 전날 나온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관련이며 이 밖에 3명은 타 지역 접촉자다.경북에서도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포항 8명, 경산 4명, 경주·구미 각각 2명, 김천·문경·의성·영덕 각각 1명이다.경북지역 신규 확진자 중 12명은 전주와 대전, 대구의 교회 집회 관련 확진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교회에 다녀온 확진자들과 그 접촉자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8명 가운데 감염경로 불명으로 역학 조사 중인 경산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한편 집계 기준 시점인 0시 이후에도 경산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땅 형질 무단 변경한 도시개발조합 관계자 벌금 1천만 원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최누림 판사)는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산기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포항 한 도시개발조합 관계자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포항 한 임야에 도시개발을 하기 위한 부지를 조성하던 중 2017년 11월에 포항시 허가 없이 일부 임야를 흙을 버리기 위한 장소인 사토장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같은 기간 산림청으로부터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일부 임야의 준보전산지에 흙을 쌓아 사토장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불법으로 전용한 산지를 적극적으로 복구해 실질적인 피해를 대부분 회복한 점을 고려해 벌금형으로 처벌하되 무단 형질 변경이나 산지 전용 면적이 상당히 넓은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군,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고령군은 이달 9~12일까지 외국인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검사는 경북도의 외국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에 따른 것으로 관내 사업장 116개소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한다.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도 다산1일반산업관리공단 내 주차장에서 10일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했으며 신분상 불이익 등으로 인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김곤수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대부분 기숙형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 감염 시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프로포폴 투약한 가수 휘성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조순표 판사)은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6천50만 원도 명령했다.최씨는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난 1월 열린 공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고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미 졸피뎀을 투약한 동종 범행으로 2018년 7월 기소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고 이번 사건으로 수사 받던 2020년 3월에는 프로포폴과 효과가 유사한 전문 의약품을 사용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기도 했다”며 “이와 같은 전력 등을 볼 때 피고인의 마약류에 대한 의존성이 상당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나 뒤늦게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면마취제 오남용 중단 의지가 진정성 있으며 향후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주치의 소견과 이전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지역감염 진정세…대구 6명, 경북 3명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무는 등 지역감염 확산세가 진정 국면이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8천694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이며 또 다른 2명은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다.2명은 기존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다.경북에서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산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총 3천321명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산림화재 봄철 집중…대부분 ‘부주의’

대구지역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10건 중 6건 이상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산불 206건 중 봄철(2~5월)에만 62%에 가까운 127건이 발생해 신림 1.08㏊가 소실됐다. 이는 전체 피해면적의 86%에 이르는 수치다.산림 인접지에서의 무단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담배꽁초 등 사소한 부주의가 약 70%(143건)에 달했다.대구소방은 건조한 날씨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 화재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2일 오전 9시까지 화재위험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 25일부터 27일까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행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한다.산불 발생 시 초기 출동 단계에서 드론전담대를 현장에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고 소방헬기와 산불 진압용 호스릴 등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산불 진화와 함께 인접 민가와 시설물 보호에 우선 대응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동 또 대형 산불…막을 수 없나

경북 안동과 예천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수백 ha의 임야가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 4월의 대형 안동 산불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의 산불 방지책을 무색케 한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소중한 산림자원과 국민의 재산이 순간의 방심으로 재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21일 안동과 예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22일 오후 12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강한 바람 때문에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안동 200㏊ 등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 약 255ha가 불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동과 예천 지역은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등 메마른 날씨가 계속돼 화재 발생 위험이 그만큼 높았다.안동은 지난해 4월에도 풍천면에서 산불이 발생, 사흘 동안 임야 등 800ha와 주택과 축사 등이 불타는 피해를 냈다. 이 산불은 최근 10년 사이 경북 지역에서 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낸 것으로 기록됐다. 당시에도 초속 10m 가량의 강풍이 불어 진화를 어렵게 했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1년∼2020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4천737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1만1천194.8㏊로 해마다 1천200ha 가량의 산림이 재가 됐다. 이중 봄철(2월1일∼5월15일)에 발생한 산불이 3천110건으로 전체 산불의 65.7%를 차지했다. 봄철 산불 피해 면적은 1만369㏊로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92.7%에 달했다. 우리나라 산불 피해 대부분이 봄철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산불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천594건(33.6%)으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717건(15.1%), 쓰레기 소각 649건(13.7%) 등의 순이었다. 산불 대부분이 실화와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안동 산불도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쓰레기 소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올해의 경우 겨울철 강수량 부족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앞당겨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이 나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진화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편다. 이번 안동 산불에도 이들의 활약이 컸다. 하지만 아무리 산불 진압 장비와 전문 인력이 갖춰져 제때 대응한다고 하더라고 불을 내지 않는 것만 못하다.입산객과 농민들은 화기 소지와 실화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만에 하나라도 과실로 인한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지자체와 산림 당국도 더욱 홍보와 관리에 주력해 산불 피해를 막아야 한다.

올 설날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포근해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체로 맑고 포근할 전망이다.특히 설 명절인 10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 낮 최고기온은 6~16℃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하 6~0℃, 낮 최고기온 5~9℃)보다 높아 비교적 따뜻한 명절을 맞이 할 수 있겠다.8일은 대체로 맑지만 기온은 전날보다 5~10℃ 떨어지면서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 이하가 돼 춥다.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10℃ 내외로 떨어져 5℃ 안팎으로 쌀쌀하다.이날 울릉도·독도는 흐리고 오후까지 눈이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10㎜.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하 2℃, 낮 최고기온 1~6℃가 예상되며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하 3℃, 낮 최고기온은 4~9℃를 기록하겠다.7일 오전에 기해 9일까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 경북북동산지, 일부 경북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흐리지만 포근…26일 비 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하겠다. 26일에는 비가 내린다.2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경북내륙에서는 영하권에 머물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영상권이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상이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6℃, 낮 최고기온은 10~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6일에는 중국 상해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대구, 경북남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기온은 낮 기온이 대부분 5℃ 이상의 분포다. 평년(낮 최고기온 2~6℃)보다 4~8℃가량 높다.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7℃, 낮 최고기온은 7~11℃.27~28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3℃, 낮 최고기온은 5~11℃로 평년(최저기온 영하 11~영하 2℃, 낮 최고기온 3~6℃)보다 높겠다.단 29~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8℃, 낮 최고기온은 영하 4~4℃로 평년보다 낮아지면서 추워진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 18~20일 8명 추가 확진

구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사흘 동안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구미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1명으로 늘었다. 지난 18일에는 구미시 인의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와 가족인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가 먼저 확진된 뒤 가족인 B씨가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9일 발생한 5명(126~130번)의 확진자는 대부분 대구 중구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로 밝혀졌다.김천에 거주하고 있는 128번과 129번은 구미시 봉곡동의 ‘샘솟는 교회’를 다녀간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30번은 12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밝혀졌다.20일 나온 131번째 확진자는 현재(오후 3시)까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