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 선정

대구 북구청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이다.북구청은 지난 11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공개할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추진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이 구 홈페이지에 공개돼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다.또 국민신청실명제도 함께 운영해 주민이 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을 홈페이지, 이메일 등 수시로 신청 받아 공개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구미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구미시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은 과학기술정통부가 지난 11일 확정한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에 구미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자체 등은 올해 공중케이블 지상 정비사업에 2천839억 원, 지중화 사업에 2천514억 원으로 모두 5천300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존 대상지인 서울시 등 인구 50만 명 이상의 21개 지자체와 구미시 등 6개 지자체를 추가했다.한국전력공사 등은 지자체의 기반인프라 정비지원, 지중화 확대계획, 홍보방안 등 정비계획을 평가한 후 지자체별 상·중·하로 나눠 ‘하’ 지역의 정비 물량 30%를 ‘상’ 지역에 재배분하기로 했다.정부의 공중케이블 정비계획 중 지중화 사업은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학생 안전을 위한 스쿨존 지중화를 추진한다.또 시민안전 위험지역과 전통시장, 주택상가 지역에 대해서는 투자를 확대한다.이 사업 대상지의 인구수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등 사업 선정에 공을 들여온 김영식 의원은 “학생과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며 “특히 전통시장, 노후주택 밀집지역, 주택상가 등에 집중 투자하는 이 사업이 정주여건 개선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시, 코로나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 생계비’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따른 2019~2020년 대비 현재 소득이 감소한 가구로,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가구 137만 원, 4인 가구 365만7천 원),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다.올해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가구당 5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신청인의 소득·재산 등 조사를 거쳐 6월 말까지 신청한 계좌로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동거인, 3월1일 기준 사망자, 주민등록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또한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정부 4차 지원제도 혜택을 받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임·어업인 지원으로 30만 원 바우처를 받은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 사업 기준에 적합할 경우 신청을 통해 차액분 2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에서 오는 28일까지 세대주가 하면 된다.현장 방문 신청은 신분증,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5월17일~6월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대 이두형 교수,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

경북대 치과대학 이두형 교수가 제17회 대한치의학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최근 3년간 디지털 치의학 및 보철학 관련 연구를 통해 주저자로 SCI급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등 치의학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번 상을 수상했다.이두형 교수는 “현재는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보철 치료의 질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철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 개발과 인공지능·증강현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보철, 인공지능 분야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치의학회가 주최하는 연송치의학상은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제정됐으며, 치의학계 학술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 받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 스마트 정책 제안 공모…공무원과 시민 대상

상주시는 시정 전반에 관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제안을 발굴하고자 ‘함께 만드는 스마트 상주’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상주시 발전을 위한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아이디어(시민, 공무원) △상주시 행정 서비스 질 향상 및 시민 불편사항 개선 방안(시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상주시만의 특색 있는 정책(시민) △시민 편의 시책과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개선방안(공무원) 등이다.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상주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상주시 홈페이지(시민광장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leejune92@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상주시 상산로 223, 상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해 신청하면 된다.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시상금은 상주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경찰서 중간관리자 대상 ‘청렴 꽃 피우기’ 운영

상주경찰서는 3일 청렴문화 확산 및 중간관리자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이 직접 청렴 꽃을 배부했다. ‘청렴 꽃 피우기’는 청렴동아리(삼백청우회)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청렴 꽃을 키우며 공직자로서 일상생활 속 의무위반 근절 및 청렴행동 실천을 강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상주경찰서는 지난해부터 청년경찰관(임용 5년 미만)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1년도는 중간관리자로 대상을 변경하여 지속적인 청렴 꽃 피우기 활동을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청렴 꽃 품종으로써 ‘결속’의 꽃말을 가진 나팔꽃을 선정했다□. 나팔꽃의 꽃말처럼 중간관리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강화하여 부서원 결속을 통해 청렴하고 당당한 상주경찰이 되기 위한 일상생활 속 청렴실천 노력을 위한 것이다.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청렴 꽃 피우기 활동을 통해 중간관리자의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여, 부서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상주경찰서의 의무위반 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집단 예방접종

성주군은 28일부터 성주체육관에 마련한 임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28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읍·면지역 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접종동의서를 제출한 어르신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5월3일까지 대상자 4천917명 중 2천700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 가족과 함께 손 모내기 체험단 도전하세요

대구시는 다음달 15~16일 금강 공영도시텃밭에서 손 모내기를 체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자연의 소중함과 친환경 논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아이들이 모내기를 하면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됐다.모내기 체험은 1일 3회 운영된다. 1회 과정당 20가구를 모집한다.행사를 통해 모에서 쌀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모내기하는 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120가구)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천 원이다.신청 조건은 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복지실천연구회’ 초등생 대상 자원봉사 나서

대학생들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봉사에 나섰다.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복지실천연구회’는 지난 23일부터 대구 동구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코로나야 저리 가라’를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나섰다.‘복지실천연구회’ 회원들은 초등학생들이 코로나 사태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줄어들면서 게임과 컴퓨터 등에 쉽게 노출될 뿐 아니라,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우울과 무기력감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대구 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과 자연 소재를 이용한 창작 놀이, 야외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고 오는 9월까지 매월 1~2회 진행한다.강동우 영진전문대 복지실천연구회장(사회복지과 2년)은 “코로나19로 신체 활동이 줄고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도 뜸해 아이들이 어른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뒤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면서 어린이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복지실천연구회는 매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전공 실력을 발휘해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 공모전에 당선된 바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한편 학생들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2021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회 대구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 찾아요

대구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제1회 대구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공모는 독립부문(1명), 호국부문(1명), 단체부문(1개) 총 3개 부문이다.추천대상 요건은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단체)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자 △독립·호국분야 추모사업, 애국심 고취 교육, 다양한 문화 활동 등에 기여한 자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 등 관계기관이 할 수 있다. 또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서는 거주지 구·군 보훈업무 담당부서 또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벌써 여름 과일 수박이?' 이마트, 수박 본격 판매

이마트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판매에 본격 나섰다.이마트는 22일부터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수확한 봄 수박을 한 통 당 3천 원씩 할인 판매한다.보통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로 알려졌지만, 최근 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재배 기술이 발달하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구매 시기가 길어졌다.특히 3~4월은 낮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수박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할인 적용 시 당도선별수박 5kg 미만 한 통은 1만4천900원에, 8kg 미만 수박은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11브릭스 이상 상품으로 선별한 당도선별수박(5~8kg 미만)과 12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한 고당도 수박(5~8kg) 미만, 1~2인 가구 대상 까망애플수박(1.5~3kg) 10만 통을 준비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