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유페이, 교통카드 잔액을 앱 '원패스'로 옮기면 5천 원 쏜다

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다음달까지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모바일 앱 ‘원패스’에 등록하고 잔액을 이전하는 신규 고객 대상 ‘교-카 쓰는 사람,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등록 가능한 권종은 원패스 교통카드로 DGB유페이는 기존 카드에서 원패스 앱으로 잔액을 이전한 고객에게 5천 원(1회)을 지급한다.앱으로 지급받은 5천 원은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플라스틱 소비 감소 등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자산운용, 블랙록자산운용 리테일사업 분할합병 결정

DGB자산운용은 3월31일 이사회를 열고 블랙록자산운용 주식회사의 리테일사업부문 분할합병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밝혔다.인수 대상은 블랙록자산운용의 리테일사업부문으로 현재 26여 개 역내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순자산 규모는 7천억 원 수준이다.합병 이후에도 해당 펀드는 블랙록자산운용의 글로벌 계열사들이 운영하는 모펀드를 통하여 운영되며, 국내에서의 펀드관리, 고객 서비스 등은 DGB자산운용이 전담한다.DGB자산운용 박정홍 대표는 “해외펀드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기존 리테일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해외상품을 확대된 판매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을 통해 DGB자산운용은 국내 일임 및 사모 펀드에 해외 리테일 사업을 보강해 균형적인 수탁고 발전 및 수익처 다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TBC 신임 대표이사에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선임

TBC가 25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송경석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시건대(MBA)를 졸업했다.그는 2005년 현대증권 상무를 거쳐 2012년 귀뚜라미그룹 경영관리본부장, 2017년 귀뚜라미에너지 대표이사, 2020년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를 지냈다.TBC는 이날 주총에서 매출액 351억 원, 당기순이익 35억 원의 2020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10원의 현금 배당도 의결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상공회의소 제13대 신임 회장에 안태영 삼화기계 대표이사 추대

경산상공회의소가 지난 24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안태영(58) 삼화기계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안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경산상공회의소를 이끌며 임기를 수행한다.이날 총회를 통해 부회장으로는 산상운 삼성포장 대표이사, 김주현 신안 대표이사, 사공들 태령종합건설 대표이사, 한우관 동화 대표이사, 박경택 건백 대표이사, 구준모 일지테크 대표이사가 선출됐다.안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상공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대, 켑코솔라와 업무 협약 체결 및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 가져

대구대학교와 켑코솔라가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3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과 하봉수 켑코솔라 대표이사 등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 캠퍼스 일대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 추진 ▲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 및 연구지원 ▲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연구시설 지원 ▲ 신재생에너지 인식개선사업 ▲ 태양광 발전 수익 장학금 지원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대구대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내 10MW 발전소를 건립해 연간 약 12억5천만 원(총 30년간 약 375억 원)의 수익사업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명실공히 신재생에너지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에너지시스템공학 전공 신설 등 대구·경북지역에서 에너지 분야의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켑코솔라와의 산학협력은 기업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전력생산으로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대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1차 사업으로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듀얼공동훈련센터, 창업보육센터2호관 등에 설치한 옥상형 태양광 발전 시설의 준공식도 함께 가졌다.이 시설은 994.98kW의 용량으로 연간 약 1천416MW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약 34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24대 김천상의 회장에 안용우 ‘하나’ 대표이사 선출

제24대 김천상공회의소(이하 김천상의) 신임 회장에 안용우 하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안 회장은 최근 김천상의 의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정기 총회에서 만장일치 의견으로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김천상의를 이끌게 됐다.그는 지난 1994년 포장기 전문 제조업체인 ‘하나’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고용 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경북도중소기업 대상, 상공의날 산업통장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또 김천 대광 농공단지협의회 회장, 김천세무서 세정위원회 위원,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공동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안 회장은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상공회의소의 수장이자 기업의 대변자로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목소리를 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의 권익 향상 및 기업의 성장과 김천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이사 선출

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이하 경주상의) 신임 회장에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경주상공회의소는 최근 2021년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이상걸 대표이사를 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회장 임기는 3년 간이다.경주가 고향인 이상걸 신임 회장은 안강에서 선리치골프클럽을 운영하면서 북경주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 중견 기업인으로 경주상의 제22대 상임의원, 제23대 부회장을 역임했다.이번 총회를 통해 선임된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공영택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주수석 풍산 부사장, 이종화 중원 대표이사, 강동한 한호산업 대표이사, 이상춘 현대강업 대표이사가 뽑혔다.이채곤 금강종합물류 대표이사, 김성장 영진상사 대표이사 등은 감사로 선임됐다.이 회장은 “유능하신 상공인들이 많이 계신데 저에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상공인들, 그리고 전임 최순호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6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상의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설립 10주년 맞은 달성문화재단, “문화플랫폼으로서 역할 강화할 것”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문화 트렌드에 발맞추면서 기초문화재단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여러 성과들을 이뤄냈다.특히 달성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4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도전했던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서 최종 10개 지자체에 속해 예비문화도시가 됐다. 대구에서는 8개 구·군 중 유일하다.최종 문화도시 선정은 내년 1월 예정돼있으며, 달성문화재단은 올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올해 ‘군민과 함께 키우는 지역문화’를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또 문화도시 관련 조례제정, 문화도시센터 개설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력을 확보할 방침이다.10주년을 맞아 지난해 미리 준비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대내외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다양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한 결과다.서정길 대표는 “10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한 재단은 대구에서 달성군이 유일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하는 환경과 문화수요를 담아 군민과 함께 문화력을 키워나가는 것에 지향점을 둘 방침이다”고 설명했다.재단은 올해 창립 10주년 및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오는 7월15일 재단 창립일에 맞춰 시민과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비전선포식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기념백서 제작과 아카이브 구축사업도 진행한다.달성군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는 ‘달성 고유물 수집사업’도 올해의 신규 사업으로 진행된다.이외 지난 10년간 축적된 다양한 사업들도 문화 트렌드에 걸맞게 새롭게 변모할 계획이다.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 대구현대미술제의 맥을 이어 매년 강정보 디아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성 모색에 나선다.대구시 단위의 기초문화재단에서는 최초이자 생활예술동호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는 신규, 기존동호회로 구분돼 유형별 지원한다.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큰 인기를 끌었던 ‘시민주도형 문화 활동 지원 사업 공모전’도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지역문화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기록 및 편찬하는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인문학 총서는 올해 제27~33권이 발간될 예정이다.또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못했던 사업은 재개된다.달성군 관내 주요 야외공간에서 열리는 ‘달성음악회’는 올해 4회의 공연을 개최한다.오는 5월에는 사적 제488호이자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동페스타’가 열린다.성악중창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공연축제인 ‘성악중창페스티벌’은 오는 12월 개최한다.지역의 폐교된 학교를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한 ‘달천예술창작공간’,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은 올해 개관한다.서 대표는 “문화와 삶이 연결되는 달성군만의 문화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적 자립도시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변화시키고 있다”며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면서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앞두고 올해 지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화성산업 이종원 대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화성산업 이종원 사장이 16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성에너지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화성산업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KOG(이종원 대표), DIMF(배성혁 집행위원장), 삼한씨원(한승윤 대표)을 지목했다.이종원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화성산업 임직원은 사고없는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챌린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으로, 표어가 들어간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후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단체 3곳을 지명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방환경산업 김도현 대표이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최근 동방환경산업 김도현 대표이사가 나눔 문화 확산 및 선행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도현 대표이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최근까지 5천만 원의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를 비롯, 대한적십자사의 정기 기부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참여하는 등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 안동로타리클럽 지역 대표, 법무부 범죄피해자예방위원회 이사직 역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봉사를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김 대표이사는 “경북에 나눔 문화가 확산돼,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에스알 김용범 대표이사, 모교 영남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에스알 김용범 대표이사가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최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찾아 학교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영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을 수료한 김 대표는 지난 2018년에도 영남대의 국제교류 활동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교에 기탁했다.김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학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대학 발전의 큰 축인 직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줘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학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대는 김 대표가 기탁한 발전기금을 직원 소통 및 사기 진작 프로그램과 우수직원 포상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신일이앤씨 업무협약 및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식 가져

영남이공대학교와 에너지 전문 솔루션기업인 신일이앤씨가 지난 4일 본관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기술개발 △시설 및 연구장비 활용 △기술과 인력교류 △인력양성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재훈 총장과 신일이앤씨 최문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1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예술단체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에 참여할 전문예술단체를 모집한다.코로나 심리방역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은 문화소외계층 또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예술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공모 분야는 공연예술 전 분야로 공고일 현재 대구시 소재의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 단체면 지원 가능하다.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분야 등에서 3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선정된 단체는 최대 2백만 원의 공연 활동비가 지원되고, 사전에 선정된 공공기관 및 문화복지시설, 공원 등에서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코로나 극복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으로만 할 수 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은 예술을 통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을 이완시키고, 예술활동과 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심리방역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했다.이번 공모 결과는 3월 둘째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53-430-12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천 상무, 제1차 정기총회 열어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지난달 29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심의·의결을 진행했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 대의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에서는 추진 경과, 사무국 구성, 조직 및 현황,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현황 등과 제·규정 의결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심의·의결 사항은 임원 변경, 2020년 결산(안),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다.K리그1 승격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과 함께하는 프로축구단, 김천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스포츠 특화 도시 위상 제고, 저비용·고효율 구단 운영, 내실과 투명성 강화로 신뢰 및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해서도 논의됐다.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 함께 힘을 모아 김천 상무가 출범할 수 있었다”며 “김천 상무가 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멋진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