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행사 진행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 행사가 지난 7일 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군이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지난 4월 마무리 한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라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취미소양교육 위주의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 & 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에 참여한 6개 팀이 직접 행사 준비에 나섰다.참여 팀들은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의 전시와 함께 캘리그래피 엽서, 다육이 캔아트 화분, 자수 행주, 과일도시락 등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배부했다.또 도시재생영상기록 사업팀의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서부 2리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팀이 행사용으로 준비한 고추모종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핵심인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소규모 주민동아리들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4일까지 ‘제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교육은 도시재생·도시정비로 과정을 세분화해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엄석만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공동체적 골목정원을 주제로 도시재생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고, 한국부동산원 김재홍 도시재생기획부장의 빈집 및 소규모 정비사업을 주제로 한 강의가 신설했다.시는 도시재생·도시정비 각 과정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작성 제출 또는 구글 신청서(https://han.gl/l44rk)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교육 참가비용은 무료로 전 과정을 빠짐없이 수강 시, 대구시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다양한 강의내용과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단독)대구지역 두 곳의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동일인물…지역 문제 관리 소홀 우려

대구의 한 기초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타 지역 센터장을 겸임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주민·상인을 위해 전념해야할 센터장이 타 지역 센터장 역할을 수행해 관리 소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3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중구 북성로·동산동 도시재생지원센터 A센터장은 달성군 천내리 센터에서도 센터장으로 위촉돼 근무를 했다.A씨는 201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북성로 센터장으로 위촉돼 연간 5천20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받았다. 또 천내리 센터에서도 지난해 7월부터 센터장으로 위촉돼 3천85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받아왔다.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인 A센터장은 비상근직 형태로 주 2회 이상 센터 업무를 보며 기술사 급에 준하는 엔지니어 노임 단가(37만 원 상당)를 기준으로 활동비를 받는다.중구의회 이경숙 의원은 “중구 동산지구에는 한옥마을 조성 문제로 지역민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는데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해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A센터장이 달성군에서 천내리 센터장으로서 전시회를 하고 있으니 동산지구가 등한시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의원은 또 “세금으로 만들어진 센터장 활동비가 A씨 한 사람에게 이중으로 흘러가는 것인데, 받은 세금대로 지역 문제에 전념해 일을 올바로 처리했다면 동산지구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겠느냐”고 꼬집었다.현재 동산지구의 경우 한옥 개조·증축 외 건축 등에 제한이 걸리면서, 지구 내 지역민들이 동산지구 지정을 철회를 요구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A센터장은 행정기관, 주민·상인협의체, 사업시행주체 등 이해당사자 간의 의견을 조정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사업추진에 반영해야 하지만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문제는 이런 문어발식 센터장 겸임 제도를 방지할 법이 없다는 점이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센터장 채용 또는 근무 방침은 없고 예시 또는 기준만 나열돼 있다. 지자체마다 센터 운영방식이 주먹구구식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B구청 관계자는 “국토부의 가이드라인만 있고 대구 지자체 조례도 추상적인 부분만 한정해놓았을 뿐 근무 형태나 겸임 가능 여부, 임금을 따로 책정해놓은 것은 아니다”며 “이 때문에 어떤 센터장은 1주에 이틀만 일하고 어떤 센터장은 그 이상으로 일한다. 또 센터장의 수급액이 지차체에 따라 3천800만~4천600만 원으로 다양하다”고 말했다.C구청 관계자는 “현재 뚜렷이 명시되지 않은 센터 운영의 기준 등에 대해 법령 및 조례의 제정이 필요하다”며 “센터장의 수급액이 센터마다 일정하지 않으며 주 2회만 근무하고 많은 비용을 받아가는 구조는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다”고 지적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동구청, 제1회 효목2동 수기·옛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다음달 11일까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제1회 효목2동 수기·옛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추억 나눔’을 주제로 효목2동 지역사회의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공유하고,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효목2동과 관련된 사연·추억이 담긴 이야기와 2000년 이전 효목2동의 역사 및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소장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신청서는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dcity.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신청서 제출은 효목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이메일(dcity744@naver.com)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군,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토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자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성주군과 경주시가 선정됐다. 성주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국·도비 지원 등으로 확보한 8억 원을 투입해 성주읍 전통시장 및 창의문화교류센터 일원에 △성주살이 생활 알림 서비스망 구축 △깃듦 성주 스마트 클린로드 인프라 조성 △깃듦 성주 스마트 도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내년 3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성주살이 생활 알림 서비스망 구축’의 일환으로 창의문화교류센터 지하 주차장과 시장 주차장에 주차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구축(2개소)하는 것이다. 먼저 ‘깃듦 성주 스마트 클린로드 인프라 조성은’ 은 성주읍의 시장길 도로에 폭염 대비 및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도로 살수 시설인 쿨링로드(길이 520m)를 설치하는 것이다. 또 ‘깃듦 성주 스마트 도서관 건립’은 군민들의 문화생활 확대를 위해 창의문화교류센터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성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단계)과 병행해 추진함에 따라 성주의 도시재생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하는 밑거름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둬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지 2곳 선정

대구시는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 효목동과 달서구 상인동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쇠퇴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분야 등에서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중점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효목동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화재감지기, 스마트 주차장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효목마을을 조성하게 된다.상인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 사업은 총사업비 2억 원으로 학교가 밀집한 주요 통학로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 화재에 취약한 시장에 스마트 화재감지기 설치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용화가 쉬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청, 원고개 마을 ‘마을뮤지엄’ 본격 운영

대구 서구청이 지난 14일 원고개 마을(비산1동·평리1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마을뮤지엄(대구 서구 통학로 48길 47-41)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원고개 마을뮤지엄은 서구청이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달 준공됐다.지하 1층에는 요가, 건강체조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실과 동전노래방, 유튜브방송실이 들어섰고 지상 층에는 다목적홀과 빨래방, 공유부엌, 옥상휴게실 등이 마련됐다.시설 관리는 원고개 마을 협동조합에서 맡게 된다.원고개 마을 협동조합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운영비를 확보하기도 했다.이밖에 마을뮤지엄 부속 건물로 건립 중인 ‘도시형 스마트-팜’은 기존에 조성된 마을카페 및 희망공작소 등과 함께 마을의 수익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원고개 마을에 조성된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전국 1등 도시재생 운영 사례로 남길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시재생 마을학교 및 집수리 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대구 동구청은 오는 22일까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인 ‘도시재생 마을학교’ 및 ‘집수리 교육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도시재생 마을학교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참여 확대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주거복지, 골목경제 활성화 2개 분과로 각각 2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사업지 내 주거·상업지역의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마을활동 발전계획을 직접 구상·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도시재생 마을학교는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향후 집수리 마을기업을 설립·운영할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집수리 교육훈련’(기초실습과정)은 전기·수도·창호·목공사 등 집수리에 필요한 기초이론 및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된다.집수리 교육훈련은 현장 실습지에서 오는 30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차 과정이다.도시재생 마을학교 및 집수리 교육훈련은 효목2동 지역주민 혹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dcit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효목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dcity744@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도 공용버스터미널 2023년 신축…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환승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소통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경북도가 도심의 위험 및 장기 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고자 신청한 국토교통부의 특별 공모사업에 청도군 공용버스터미널이 ‘위험건축물재생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청도버스터미널은 1972년에 준공된 노후버스터미널(안전등급 D)로 청도역과 청도시장 가운데 위치한 거점환승시설이다.하지만 구도심의 쇠퇴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다.이에 따라 청도군이 20년 전부터 시설물 정비 방안을 마련했으나 마땅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된 곳이다.현재 청도버스터미널은 3층 규모로 정류장(승강장, 대합실)·사무실·음식점·휴게실·한의원·창고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와 청도군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따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올해 중으로 완료하고 2023년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터미널은 8천300㎡ 규모로 건립되며 주민소통 공간, 생활체육시설, 공용주차장 등을 갖추는 것은 물론 기존 버스 환승시설로서의 기능도 유지한다.1층은 지역상인을 위해 저렴한 장기임대를 보장하는 상생협력상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경북도와 청도군은 확보한 국비 50억 원과 함께 지방비 160억 원을 더해 모두 210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을 건립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 관계자는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2021년 첫 공모에서 청도터미널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LH, 구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참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구미시가 추진하는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이하 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참여한다.LH와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3일 LH 본사를 찾아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이 혁신지구 내 근로자연계형주택(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지구지정 변경 승인으로 사업이 늦어진 공단 혁신지구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장 시장은 “공단 혁신지구 사업을 LH와 함께 추진해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미국가1산단 재생의 신호탄 역할을 할 혁신지구 사업을 새로운 산업단지 재생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구미시 공단동 249번지 일원 1만8천여㎡ 부지에 1천700억 원을 투입해 업융복합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융합지구, 근로상생복합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동구청, 효목2동 도시재생 마을조합 육성 본격화

대구 동구청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 교육을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구시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가 맡는다.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동구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마을조합의 비전 및 전략 수립 △사업아이템 구체화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사업모델 운영계획 수립 △마을조합 정관초안 마련 △사업모델 공유회 등이다.마음조합은 비영리 목적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공급된 기초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게 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의 조직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도시농업학교 마을 공유텃밭 참여자 모집

대구 남구청 오는 31일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도시농업학교(마을 공유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도시농업학교 사업은 방치된 빈집 등 버려진 공간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유텃밭 운영과 수확물 나눔 활동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사업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에게 도시농업 교육을 받고 직접 텃밭에서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참여 대상자는 이천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icheonjiwon@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선정 12개 사업 추진

영양군이 2021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의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군은 지난 16일부터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인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은 취미소양교육으로 ‘교육 및 전시회 사업’과 ‘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해 진행된다.교육 및 전시회 사업은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 △도시재생 영상만들기 및 시사회로 구성됐다.도시재생 영상만들기 및 시사회는 주민들이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을 받은 뒤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는 것이다.나머지 6개 사업은 주민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영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요일별로 진행된다.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영양읍 서부 1리 주민들이 진행하는 ‘어르신놀이 교실 및 우편함 만들기’와 ‘마을학교 및 문패만들기’, 서부 2리의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와 ‘어르신놀이교실 및 문패만들기, 영양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황용천길 가꾸기 II’로 이뤄졌다.이들 사업은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마을기반 공동체 활성화 및 경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행되는 다양한 마을 사업들이 단순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동아리 조직과 영양군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12개 사업은 지난달 1~19일 신청·접수 및 서류 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8일 최종 선정됐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남구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활동 시작

대구 남구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남구청은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구청은 지난달 10~22일 공개 모집을 거쳐 18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서포터즈 활동은 △도시재생 관련 프로그램 사업 참여 및 지원 △이천동 도시재생 기자단 △현장조사 및 선진지 견학 △배나무샘골 홍보 책자 제작지원 등이다.특히 이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축제, 행사 등의 SNS 홍보를 중점적으로 도맡을 예정이다.또한 마을 소식지 기자단 활동 및 배나무샘골 홍보 책자 제작 지원에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봉사점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