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대구TP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 정책 성과 톡톡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의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의 공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대구벤처센터 및 지식서비스센터의 공실률이 대폭 감소했다.대구TP에 따르면 지난해(11월 말 기준) 대구벤처센터의 공실률은 35.5%를 기록했지만 올해(4월 기준) 8.9%로 대폭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3.7%의 공실률을 기록했던 지식서비스센터는 현재 모든 사무실에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다.이 같은 성과는 권대수 원장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한몫했다.권 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하자마자 ‘대구 온라인 IR센터’를 조성했다. 열악한 대구의 창업투자 환경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수도권의 창업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IR센터가 조성되자마자 1차 IR(투자설명회)을 진행해 위랩(20억 원), 엔도비전(3억 원)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 열린 2차 IR에서는 8개 업체 투자유치 희망금액이 136억 원에 이른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대구TP 임대시설의 임대료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기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3월분 임대료를 30% 감면했고, 신규 입주기업의 경우 3년간 임대료를 50% 감면했다.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미보유 입주기업에게는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방치되다시피 했던 공간은 입주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대구TP는 지난 2월 기업 간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자 ‘온샘’ 비즈니스라운지를 조성했다. 기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스타·Pre-스타 선정기업 및 졸업 스타기업의 ‘명예의 전당’ 및 ‘이음마당 비즈니스라운지’를 대구벤처센터에 조성했다.기업 활동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매주 1회(금요일) 음악회를 개최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체결하기도 했다.지난 1월 입주한 기업 그래피 관계자는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안내 및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해 입주하게 됐다”고 말했다.대구TP는 대구벤처센터 활성화를 통해 지식서비스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건축 중)를 연계한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를 가속화하고 창업지원 전담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권대수 원장은 “대구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동대구벤처밸리와 대구벤처공장 및 R&D융합센터로 구성된 성서벤처타운의 활성화를 통해 대구 기업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혁신성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속보)도심 속 흉물,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자전거 주차장 정비된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던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앞 자전거 주차장(2020년 11월13일 5면)이 재정비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동구청은 협업을 통해 백화점 소유 자전거 주차장 2개소(동편, 서편)에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하고, 자전거 주차시설도 점검·보수하기로 했다.해당 주차장은 대구시의 요청으로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이 조성했다. 하지만 관리를 놓고 대구시와 신세계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한편 시는 지난 1월20일부터 3월10일까지 50일간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에 나서 자전거 211대를 수거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수거한 211대의 자전거 중 100대는 매각·폐기 및 반환했다. 보관 중인 111대의 자전거는 구·군에서 14일간 강제처분 공고 후 매각·폐기 처분하거나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정비에 완료하지 못한 방치 자전거와 보관대는 연내 지속적으로 수거해 시민의 보행과 도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동대구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뜨겁다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른 동대구역세권에 대한 프리미엄이 주거형 오티스텔까지 이어지고 있다.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일대 오피스텔은 원룸 형태 소형 오피스텔보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올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안센트럴 D의 경우 전용면적 51㎡와 53㎡는 분양가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68㎡의 경우 2억9천150만 원의 분양가보다 7천만 원 오른 3억6천 후반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2019년 5월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전용면적 84㎡A와 84㎡B 타입 역시 3억7천만 원대 분양가보다 높은 4억 원대 시세를 형성중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대구 전역(달성군 일부 제외)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정부 규제를 피한 아파트 대체상품이라는 점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오피스텔은 주택수 산정에 해당되지 않고, 임대사업자 등록시 부가세를 환급받거나 취득세 감면혜택 등 세제 혜택과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100실 미만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워 투자상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의 입지 장점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성에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분위기 속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A 42실 △69㎡B 21실로 구성된다.단지는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시공사는 특화설계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높였다. 3베이 판상형 혁신설계를 기본으로 2개 침실에다 2개의 욕실, 거실로 구성, 신혼부부나 어린자녀를 둔 3인 가족의 주거가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 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본격화…24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대구 도심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에 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10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신천동 일원(7천766㎡) 주거복합 개발 계획이 지난해 말 교통영향평가에 이어 최근 건축 심의를 통과했다.사업주 청우씨엔디가 제출한 사업내용에 따르면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에는 지상 24층 지하 5층, 322세대 규모의 판매시설과 공동주택 기능이 결합된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온다. 상가 비율은 30%다.아파트 지하에서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을 잇는 지하 통로 건립도 추진 중이다.이곳은 비행안전6구역으로 고도제한이 적용된다.시공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업 승인이 완료되면 올해 안으로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이곳은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과 지역 최대 상업시설 신세계백화점을 불과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 보는 금싸라기 땅이다. 일대 부지의 공시지가는 3.3㎡당 1천600여만 원이며, 실거래가는 3.3㎡당 5천만 원대까지 치솟는다.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2017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통과 함께 기능을 이전했다. 시는 이곳을 도시계획시설(정류장)에서 해제하면서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각종 규제를 걸어 뒀다.시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이전 후적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랜드마크적인 건축물 도입 유도를 위해 용적률 완화와 상업 용도 비율을 기존 10%에서 30%로 강화했다.또 토지 소유주에 주변 도로와 광장 등의 용도로 필요한 부지 1천242㎡를 공공 기여 형식으로 채납받았다. 고속터미널 전체 부지(8천184㎡)의 15% 수준이다.건축물 용도 또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비롯해 대형마트를 제외한 판매시설, 주거용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숙박시설(관광호텔)로 미리 규정했다. 교통체증을 유발하거나 입지에 어울리지 않는 단독·공동주택, 대형마트, 예식장, 창고시설,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의 용도는 허용하지 않았다.부지 소유주들이 공동 개발할 경우 주상복합아파트를 허용하지만, 이때도 상업시설이 전체 면적의 30%를 넘도록 단서를 달았다.5년 가까이 미뤄지던 후적지 개발이 최근 급물살을 탄 배경으로는 전국적인 부동산 훈풍 현상으로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 등 사업성이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현재 이곳에는 모델하우스 2동이 입주해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백화점과 광역교통을 코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입지로 평가된다. 건축이 완료되면 동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대장’으로 군림하며 일대 거래가격 등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동대구 트리플역세권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공급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한다.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이다. 단지는 전체 392세대 중 공동주택 329세대,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면적별 세대수는 △84㎡A 269세대 △84㎡B 60세대와 △오피스텔 A.B 63실이다.단지는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자리잡은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해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철도와 도로의 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대구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했다.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구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 청구중·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등이 가까이 위치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위주 배치와 와이드한 3.5베이 및 4베이 설계로 탁 트인 시야와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천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의 가운데에 위치한다.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2018년 9월, 수성구 중동에 공급한 수성 골드클래스 588세대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에 이어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 대명동 골드클래스 2차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번지에 준비 중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비수성구 전매제한 첫 단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2일 1순위 청약

대구 비수성구 지역 첫 전매제한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이 청약일정을 확정했다.청약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정당계약은 서류심사와 부적격자 확인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역세권과 초등학교 인접한 입지 등의 요인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 및 KTX・SRT 동대구역의 멀티역세권과 동신초 초품아의 프리미엄을 갖는다.특히 데시앙은 동신초등학교와 바로 연결되는 보행자전용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키로 하면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30·40대 젊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모형도와 세대내부를 직접 확인한 내방객은 “다양한 실내 커뮤니티시설이 외부활동이 힘든 요즘 트렌드에 꼭 맞는 것 같았다. 맞통풍이 가능한 중소형 4베이에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평면설계도 맘에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공개중이며 홈페이지에서 방문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비수성구 전매제한 첫 분양단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30일 공개

비수성구 전매규제 시작 후 첫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태영건설이 공급하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9월22일부터 대구 전역에 전매규제가 실시된 후 수성구를 제외한 첫 분양으로 앞으로 대구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잣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는다.단지는 전용 59~84㎡ 중소형 860가구 대단지로, 전용 59㎡ 191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로 구성된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KTX・SRT 동대구역이 가까워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의 멀티역세권을 자랑한다.신천대로와 동로를 비롯한 사통팔달 도로망을 갖추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이 가까운 몰세권으로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도 가까이서 편하게 누릴 수 있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실수요자 관심을 끄는 이유는 초품아 프리미엄이다.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해 큰 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한데다 건설사는 초등학교와 연결되는 보행자 전용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도 설치할 예정이다.전매규제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가 빠지고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실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커뮤니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풀사이즈의 농구코트를 갖춘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의 건강 커뮤니티는 물론 야외놀이터와 연계된 별동 어린이집,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실내놀이터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가 마련된다.단지 디자인특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단지로 쾌적한 환경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했다.세대에는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는 현관 에어클리닝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연출하며, 맞통풍 구조의 4베이 4룸 평면을 일부세대에 적용했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30일 오픈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천역세권 초품아 태영건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 예정

대구 분양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 7~8월은 분양권 전매규제 실시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면서 두 달 동안 1만7천여 세대가 쏟아졌다. 그중 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양분한 동대구역과 신설되는 서대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집중됐다.특히 7월 오픈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가 1순위청약에서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을 모았고 8월 오픈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731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올해 동구지역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이 기간 1순위 청약에 2만 건 이상 접수된 두 단지가 모두 동대구에서 나오면서 동대구권이 대구 분양시장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대구권은 2016년 12월에 완공된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 등으로 이미 대구 도심의 핵심주거지로 떠올랐으며 동대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이안,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등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동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7~8월에만 ‘동대구 동화아이위시’ 144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627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 1천265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 1천122가구, ‘더샵 디어엘로’ 1천190가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천304가구의 모두 5천652가구가 분양하며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가운데 태영건설이 10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공급하기로 해 동대구 성공분양을 이어 나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구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862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84㎡로 조성된다. 우선 이 단지는 2020 시공능력평가 13위를 기록한 태영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태영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의 국내 신용평가 3사 모두로부터 A0 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멀티역세권의 특별한 교통프리미엄을 자랑한다.영남권 교통허브인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고 신천대로와 동로가 근처에 있어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단지 인근에는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린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동대구권 생활인프라와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구중심권 인프라를 동시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신천수변공원도 가깝다. 태영건설측은 입주민의 쾌적성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 내에 풍부한 조경시설을 마련한다.또 다목적 실내체육관, 골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친환경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분양 관계자는 “올 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동대구에 또 하나의 브랜드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계속해서 동대구권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10월 수성구 위주의 공급 속에 희소가치 높은 동대구 입지일 뿐 아니라 신천역 역세권에 초품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86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서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 초역세권 프리미엄…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후끈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지난 7월31일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사전예약자에 대한 견본주택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피스텔 분양에 들어갔다.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5일 견본주택에서 접수 후 추첨하며 계약체결은 오는 6일이다. 이 오피스텔은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분양가,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평면설계 등의 장점이 있다.지난달 2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접수받아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전 관람객들은 고급마감재와 기본제공품목, 특화된 평면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특히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임대수요에 대한 안정적 임대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또 분양가에 대해서도 동대구권내 입지여건 및 인근 분양단지 분양가 고려하여 적정 분양가라 인식하고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에 큰 호응을 보였다.한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오는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으로 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예약을 접수받고 있다.청약일정은 특별공급의 경우 오는 10일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직접 청약을 접수받고, 1순위는 11일, 2순위는 12일에 접수받는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받을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 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동) 모두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평면구성으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천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 총 225실을 분양한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을 비롯해 파티오, 석가산, 물빛정원, 전통예술정원, 별빛로드, 아트키즈랜드, 아트EQ동산, 드림랜드, 힐링정원 등을 조성해 자연 속 도심을 누리고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이는 공간을 조성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견본주택 관람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서 사업지에 대한 세부내용과 세대평면구성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사이버 견본주택의 기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8월4일 1순위 청약 접수

효성중공업이 8월3일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8월4일 1순위 청약을 받으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지난 24일 오픈한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오프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지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한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닛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특화설계, 마감재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는 대구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아파트다. 동구 신암북로53-36 일원에 지하 2~지상 15층, 전용면적 39~84㎡, 총 1천2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 수는 △59㎡ 49세대 △74㎡A 138세대 △74㎡B 27세대 △84㎡A 296세대 △84㎡B 181세대 △84㎡C 49세대다.단지는 8월로 예고된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 금지 강화 전 분양되는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는 동대구생활권이자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는 신암뉴타운의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특히 동부초교를 품고 있고 바로 옆에는 신암공원과 KNU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초품아·공세권을 동시에 지닌 단지로 주목된다.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KTX동대구역, 대구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가깝고, 대구도시철도4호선(예정),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예정) 등의 교통호재도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는 효성중공업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대 내부설계로는 타입별로 3~4Bay 구조와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또 독일 명품 새시와 엔지니어드스톤 등의 고급마감재를 도입해 품격과 쾌적함을 높였다.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분양관계자는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신암뉴타운의 핵심입지에 조성되는데다, 전매 금지 규제 강화 전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동구 동대구로 599 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 동대구 생활권, 그 중심 ‘더샵 디어엘로’ 관심집중

동대구역세권이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가운데 동대구역세권의 핵심입지로 불리는 신천동에 포스코 건설이 이달에 더샵 디어엘로’를 분양해 관심이 높다. 더샵 디어엘로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1천1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6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더샵 디어엘로는 동대구역세권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수성구와 맞닿아 수성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KTX·SRT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가깝고, 효신초가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초등학생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동구시장, 효목시장 등의 재래시장, 동부허병원, 경북대병원, 파티마병원 등의 의료시설, 화랑공원, 야시골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대구를 대표하는 수성구 학원가와 대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가 밀집된 범어네거리의 이동이 편리해 더욱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현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MBC부지와 대구지방법원 및 검찰청 부지와도 가까워 이에 따른 수혜 역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더샵 아파트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포스코 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 등 더샵 브랜드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를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샵 디어엘로 견본주택은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에 마련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동원개발이 대구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을 다음 달 중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다. 이 단지는 동구지역에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문화・힐링인프라, 풍부한 개발호재 등을 갖췄다는 평가다. 8월 전매제한을 앞두고 프리미엄의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까지 몰려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우수한 교육과 풍부한 문화를 더하는 특별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효목초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심통학을 할 수 있다.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 학군 배정이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군(3학교군-동구 전역)에 모두 포함된다. 단지 인근으로 동촌유원지, 망우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췄다. 전매제한 강화 전까지 비규제 지역에 해당되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된 만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6개월) 및 대출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7월 중 대구시 동구 M/H컨벤션에 마련된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단지는 초품아, 중학교 동구·수성구 더블학군, 우수한 생활·문화인프라 등 주거가치의 모든 핵심을 갖췄다”며 “기존에 핫한 동대구 프리미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동대구 프리미엄을 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암재정비 촉지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다음달 분양

대구시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첫 번째 사업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1천122세대가 다음달 중 분양한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1천122세대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701세대다. 일반분양분의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1㎡ 10세대 △59㎡ 193세대 △76㎡ 293세대 △84㎡A 204세대 △112㎡ 1세대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과 700m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북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다. 재정비 촉진지구내 동부초가 위치하며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 신암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복현중, 경진중, 영진고, 성광고와 가깝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여성문화회관 등의 교육인프라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전통시장인 평화시장, 동서시장, 이마트 만촌점이 가깝고, 파티마병원과 동구청 등도 도보거리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6개월 후부터 전매가 자유롭다. 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 준비 중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암뉴타운 개발 첫 수혜단지…‘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미래가치를 노린다면 동일 지역 첫 분양을 노려라.’ 이 말은 재개발, 재건축, 정비촉진지구 등 동일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신축아파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첫 번째 단지가 분양가가 가장 저렴해 미래가치도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물론 입지, 브랜드, 세대수 등의 차이로 단지별로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기준을 적용하면 맞는 말이다. 실제 동일브랜드로 공급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 공동주택의 경우 1차 사업이 가장 저렴했고, 순차적으로 분양가가 올라 4차 사업이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 현재 대구 동구 신암동 일대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지역이 신암 재정비 촉진지구 일대다. 이 곳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고시됐다. 이 일대는 주거지역의 노후화로 안전, 방범, 소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에 맞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 욕구가 맞물리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진행돼 왔다. 재정비 촉진지구 내 △신암 1구역(코오롱 하늘채) △신암 2구역(화성파크드림) △신암 6구역(효성 헤링턴) △신암 8구역(한진 해모로) △신암 9구역(힐스테이트) 등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조만간 분양에 들어갈 전망이다. 신암 4구역과 신암 10구역이 시공사 선정으로 마치는 대로 분양에 나선다. 이밖에도 동일권역에서 △동자 2지구(한진해모로) △신암4동(화성파크드림) 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일대 첫 번째 단지로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935세대 대단지를 5월29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8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체 935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705세대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A 126세대 △59㎡B 51세대 △59㎡C 53세대 △75㎡A 104세대 △75㎡B 94세대 △75㎡C 46세대 △84㎡A 164세대 △84㎡B 44세대 △84㎡C 23세대다. 특히 75% 정도로 일반분양분의 많은 물량은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 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확률이 높은 장점이 있는 단지다. 아울러 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신암뉴타운 일대 사업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고, 동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과 직선거리 약 500m에 있다. 여기에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북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다. 한편 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677-1번지에 준비 중이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신소독기를 설치했다. 모든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