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광지에서 추억도 쌓고 선물도 받아요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30곳을 대상으로 ‘내추럴 대구 온라인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대구의 자연·생태형 관광지의 가치를 알리는 취지에서 달성습지, 수성못, 신천, 팔공산, 앞산, 하중도와 함께 인근 여러 도심형 관광지의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모바일 스탬프 투어 관광지는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 동촌유원지, 대명유수지, 사문진나루터, 수성못, 달성습지, 화원동산, 하중도, 송해공원, 디아크, 봉무공원, 네이처파크, 대구숲 등 약 30개소로 구성됐다.이벤트 참가자는 지정된 관광지 30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고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와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방문해서 기념품(피크닉 매트)을 현장에서 수령하면 된다.또 코로나로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를 원하는 MZ세대를 위해 온택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모바일 스탬프 찍고 방문 후기를 남기면 매월 선착순 200명, 총 400명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아이스크림)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내추럴 대구’는 대구의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2021년까지 연속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라·가야·유교 3대 문화 외에 대구·경북의 근간이 되는 백두대간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확대하기 위한 대구 생태관광 브랜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약령시 우수·인기제품, 가정의 달 맞아 최대 51% 할인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정해 5월 가정의 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과 지역 내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할인혜택과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시 실속 방역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 한방제품을 상시 최대 20% 할인판매 중이며 쿠폰지급 및 증정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대구시 최미경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한방기업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51일간 스타트

대구시는 2021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및 시민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51일간 대구시 전역에서 진행된다.그동안 지구의 날 행사는 반월당에서 대구역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량진입통제를 통해 환경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온라인 분산형 행사로 시민들의 실질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비대면으로 열린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지구의 날 기념식은 16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탄소중립시민추진단 발대식과 걷기, 자전거, 자원순환, 에너지, 먹거리 등 5개 분야 시민대표 선언으로 시작한다. 이날 ‘기후시계’ 제막식도 연다. 기후시계는 2019년 베를린, 2020년 뉴욕 다음으로 설치되는 것이다.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변환해 시계에 표출한 것이다.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시민행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구시민 햇빛발전소 6호기 준공식도 함께 열린다.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챌린지 51’은 걷기, 자전거,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먹거리 5대 분야에서 51일 동안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탄소중립 문화공연 행사는 5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탄소중립과 사회적 경제, 탄소중립 시민참여 방안, 지역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일맨션 재건축 시공사로 화성산업 선정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의 시공사로 화성산업이 선정됐다.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최근 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31-1, 31-10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2천834㎡ 규모에 지하 6층, 지상 38층 아파트 138세대, 오피스텔 54실 총 192세대가 건립하는 사업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 84㎡A, 84㎡B로 각각 구성된다.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교통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인근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향후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동부경찰서, 억대 보이스피싱 중간인출책 긴급체포

대구 동부경찰서는 경남 진주지역에서 금융기관으로 속여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약 1억4천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중간인출책 최모(59)씨를 동대구역에서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동부서에 따르면 중간인출책 최모씨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1억5천여만 원에 달하는 피해금을 갖고 진주에서 대구를 향해 출발했다. 사복 차림 지구대 경찰의 영민한 행동으로 그를 현장에서 검거, 2차 피해를 예방했다.류영만 동부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시중보다 싼 저금리 대출이나 앱 설치 권유 혹은 직접 만나 현금 등 자금전달 요구 등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코로나19 확산세 대구 ‘지속’, 경북 ‘진정’…신규 확진 대구 12명, 경북 3명

대구지역에서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반면 경북은 13일 연속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이 증가한 8천50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동구 신서동의 한 감자탕집 관련이다.식당 종사자 10명 가운데 7명이 잇달아 감염된 데 이어 ‘n차 감염자’ 2명이 나왔다.방역당국은 식당 방문자 1천554명 가운데 799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제주도 확진자 A씨와 접촉한 2명도 확진됐다.이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근무자 A씨 동거가족이다. 다른 1명은 아산공장에 근무하는 비동거 가족이다.또 해외입국자 1명이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북은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는 포항, 경산, 군위에서 1명씩 발생했다.포항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산 1명은 충남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군위에서는 군청 공무원 확진에 따른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동대구 트리플역세권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공급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한다.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이다. 단지는 전체 392세대 중 공동주택 329세대,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면적별 세대수는 △84㎡A 269세대 △84㎡B 60세대와 △오피스텔 A.B 63실이다.단지는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자리잡은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해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철도와 도로의 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대구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했다.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구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 청구중·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등이 가까이 위치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위주 배치와 와이드한 3.5베이 및 4베이 설계로 탁 트인 시야와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천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의 가운데에 위치한다.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2018년 9월, 수성구 중동에 공급한 수성 골드클래스 588세대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에 이어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 대명동 골드클래스 2차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번지에 준비 중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행복페이, 이제는 DGB키오스크에서 셀프로 발급하세요

DGB대구은행은 365일 은행원 도움 없이 스스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기기 ‘DGB셀프창구(키오스크)’에서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급을 실시한다.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매월 10% 할인충전 가능하며, 최대 50만 원 충전 시 5만 원 할인된다.대구은행은 기존 영업점에서 판매하던 것을 이번 셀프창구로 시간제한 없이 발급할 수 있게 돼 은행 영업시간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발급 가능 DGB셀프창구가 설치된 곳은 동대구역 무인점과 본점 영업부, 시지점과 동성로지점 등을 비롯해 대구 21개 지점이다.주말을 포함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대구행복페이 셀프 발급 및 소득공제 등록이 가능하다.특히 본점영업부와 동대구역 디지털존은 365일 24시간 발급이 가능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고, 포항 지역에도 DGB셀프창구(장성점)이 배치돼 포항사랑카드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DGB셀프창구에서 대구행복페이를 발급할 경우 만19세 이상 성인(지점 대면 발급 시, 만 14세 이상 가능)의 본인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을 준비하면 된다.발급 시 DGB대구은행 미거래 최초 고객일 경우, 화상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해 평일(오전9시부터 오후 9시)과 주말(공휴일 포함 오후 12시~오후 6시) 화상 상담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DGB셀프창구 발급 후 충전은 은행권 최초의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인 ‘IM샵’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용자는 IM샵 어플로 가장 가까운 DGB셀프창구 위치 및 영업시간을 찾을 수 있고, 오픈뱅킹을 활용한 편리한 충전, 이용내역 조회, 환불, 소득공제 신청 등의 기능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