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영어 교사 동아리 7팀 선정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중등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동아리를 공모해 최종 7팀을 선정했다.중등 영어 교사 동아리의 이름은 e-CoP으로 ‘학습 실천 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를 뜻하며 CoP 앞에 온라인과 영어(English)를 모두 의미하는 ‘e’를 붙여 만들었다.최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영어교육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취지에서 동아리가 운영된다.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IB), 고교학점제,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러닝의 도입 등 교육과 사회의 격변하는 환경에 영어교육도 진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이번 영어 교사 동아리 7개팀(18교, 35명의 교사)의 목표는 변화하는 영어교육 환경에서 수업의 본질을 고민하고 평가-기록 내실화 방안을 학습·실천한다.영어 교사 동아리가 연구하고 실천할 주제는 모두 5가지다.IB 관심 학교인 대구중학교와 대명중, 복현중과 후보학교인 포산중의 영어 교사가 모인 ‘고.성.능.E·T’ 동아리는 IB MYP(중학교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학생의 생각을 꺼내는 탐구 중심의 수업 방안을 연구한다.상서고의 ‘크로플(생각을 크로스하면 플러스가 된다)’ 동아리는 보통교과인 영어와 제과제빵, 조리, 뷰티 등 전문교과의 융합을 통해 특성화고 맞춤형 영어 수업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해 향후 특성화고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e-CoP 운영 성과를 수업 사례 나눔 행사와 자료집 제작을 통해 대구의 모든 영어 교사와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과 방역의 큰 책임을 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 학생의 실용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평가 개선은 지속될 것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경찰서 청렴동아리, 대민부서 격려 활동 펼쳐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 청렴동아리 ‘반딧불이회’는 지난 3일 경찰서 민원실 등 대민 부서를 방문, 빵·우유를 전달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의무 위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너의 숨은 가능성을 찾아봐 ‘청소년 진로토크콘서트’개막

대구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진로토크콘서트’를 24일에 개막해 10월까지 진행한다.‘청소년진로콘서트’는 대구시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전문직업인들을 초청해 꿈을 이뤄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한다.청소년들이 동아리, 전공, 직업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행사다.테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행 영상가이드 △K-축구탐색 △메이크업과 디자인’ △맛집 소개 브이로그 △찐 창업 스토리 △드론 체험 등이다.콘서트 현장 참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90명 정도로 사전예약 접수 중이다.수성구청소년수련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수성구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대구시 최문도 청소년과장은 “진로토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직로를 탐색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문의 : 053-761-9346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대 간호학과 ‘놀이터’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대구 수성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놀이터(회장 우지연·간호학과 3년)가 ‘2021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전국 대학생 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 사업은 봉사동아리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과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평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30개 동아리가 선정됐다.수성대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놀이터는 수성구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 소속 발달장애청소년 10여 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장보기·요리하기·미술관 관람하기 등 다양한 사회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도교수인 박선희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링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봉사의 참 의미를 몸소 느끼고, 발달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동구청, 학습동아리 운영 확대…적극행정 동력 확보

대구 동구청은 구정 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습동아리 운영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학습동아리는 부서, 직급, 직렬, 업무 분야와 상관없이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조직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모임이다.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구민의 삶의 질 개선방안 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동아리 회원들은 △일하는 방식 개선 △구정 현안 및 장기과제 △조직문화 개선 등 분야별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 앞으로 6개월 동안 학습·토론 등을 통해 창의적인 과제 발굴에 나선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 선정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착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민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모두 11곳으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사업 활동으로는 민속예술공연활동과 문화·예술·교육 재능기부, 스포츠 및 지역건강 확산 활동, 체험수업과 교육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역봉사활동 및 공동체활동을 추진하고, 합동워크숍을 통해 활동 성과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아리랑민요예술단(민요공연) △민속예다원(퓨전난타공연) △꽃길만걷자(문화예술활동) △안계에서 함께살아요(엄마강사체험수업) △목련배드민턴(체육및봉사활동) △엄마는 사랑을싣고(교육공동체활동) △분리스타(환경정화활동) △안녕(지역문화활동)△청세권(사진문화활동) △진배구(체육및공동체활동) △안계ParkGolf(어르신건강및문화활동)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 충효천에 수달이 살아요”, 수달 지키기에 학생들이 나섰다

“우리는 수달과 함께 살고 싶어요.”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의 안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중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주 문화중학교 인성환경동아리 ‘NOW(나, 너 그리고 우리)’팀은 최근 충효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보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충효천에서 스티로폼,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깨끗한 충효천을 만들자는 현수막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이번 캠페인 진행은 문화중 주영한 교감이 충효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준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다.이에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 전, 인성환경동아리 NOW의 담당 교사와 학생들은 충효천이 수달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인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충효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상류에서 흘려보내는 생활폐수로 인해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달이 서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김원우군은 “학교 근처인 충효천에 수달이 살고 있다는 데 놀랐고 이곳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생활을 하는 지를 반성하게 됐다”며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물고기와 새들, 수달 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하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최은영 교사는 “충효천에 수달 가족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에 함께 해요’라는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기로 했다”며 “충효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상태를 조사하고 수달 가족이 살고 있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하천과 마을 곳곳에 게시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문화예술 신중년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 공모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 신중년 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예술 청년 동아리(별별청년) 사업’에 이어 진행되며 신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분야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으로 구분하며, 시민 영역의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이다.또 고유번호 등록 단체로 회원 연령이 만 41~ 65세 이하이며 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 청춘남녀 동아리 활동에서 짝찟기? …참가자 50여 명 모집

경북도가 오는 23일까지 볼링, 요리 등 동아리에 활동 참가할 청춘남녀를 모집한다.이는 미혼의 관심사이자 사회적 트렌드인 셀프 라이프를 적극 반영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취미활동을 공유, 긍정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상반기에는 경주, 영주, 칠곡, 예천에서 진행하는 볼링, 요리, 가죽·목공예 등 4개 반으로 모집한다.대상은 만 25~만 39세 이하 미혼 남녀 54명이다.동아리 활동은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다.지난해에는 쿠킹클래스, 스포츠, 수제맥주공방 등 동아리 활동으로 총 25커플이 만남을 가졌고, 이 중 9커플이 맺어졌다.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결혼의 의미와 중요성 확산을 위해 자연스러운 취미활동을 통한 만남이 건강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 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 참가단체 모집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12일까지 ‘수성 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경연 참여대상은 수성구민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다.음악(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연주와 노래)과 무대공연(무용, 연극 및 뮤지컬 관련 장르 등 행위 퍼포먼스)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예선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못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는 결선을 통해 수성구를 대표하는 생활예술동아리를 선발한다. 참가동아리에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원된다.결선에서 수상한 팀은 입상 트로피 및 수성문화재단 주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정책지원실(053-668-1514)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수성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는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경연대회로, 생활예술동호인들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