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북구 고성동에 태왕디아너스 오페라 598세대 공급

태왕이 대구 북구에 598세대의 ‘태왕디아너스 오페라’ 를 공급한다.북구 고성동 1가 162-11번지 일대에 건립 예정인 ‘태왕디아너스 오페라’는 대지면적 3만9천929.80㎡에 지하 4층, 지상 49층, 4개동 규모다.전체 598세대 중 공동주택이 532세대, 오피스텔 66실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84㎡A 268세대 △84㎡B 178세대 △121㎡ 86세대, 오피스텔 △80㎡A 66실이다.면적 구성을 살펴보면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84㎡와 희소가치가 높은 121㎡의 중대형으로 이뤄졌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3호선 북구청역과 달성공원역이 모두 직선거리 400여m다.원대로와 침산로,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와 달구벌대로, 신천대로를 통한 시내외 이동도 자유롭다.도심입지에 따른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대구지역 최고 상권인 동성로가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며, 중구에 접한 입지장점 때문에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쇼핑, 반월당 상권도 인근에 자리한다.주변의 풍부한 문화공간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DGB대구은행파크, 오페라하우스, 옥산로 카페거리,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예술발전소, 수창공원 등이 가깝다.특히 단지는 북구 고성동 일대 개발사업의 완성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성동 일대에서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중인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1천88세대) △힐스테이트 대구역오페라(1천207세대) △대구오페라 스위첸(929세대)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682세대)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417세대)까지 5천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이 만들어진다. 한편 ‘태왕디아너스 오페라’의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준비 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만촌태왕디아너스 84C 커트라인 65점 …4인가족 만점이 69점인데...

대구 수성구 만촌역 태왕디아너스의 전용 84㎡ 평균 당첨 커트라인이 60점을 넘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84C타입은 최근 2년 간 대구 분양 아파트 가운데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64점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3일 당첨자를 발표한 만촌역 태왕디아너스 전용면적 84㎡C의 평균 당첨 가점은 66.15점이다. 당첨 커트라인은 64점으로 청약홈에서 조회 가능한 2019년 5월이후 대구 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64점은 4인가족이 받을 수 있는 청약통장 만점인 69점보다 불과 5점 적은 점수다. 무주택기간이나 청약통장 가입횟수에서 최고점을 받아야 가능하다. 이미 해당 타입은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68.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커트라인 상승을 예고하기도 했다.만촌역 태왕디아너스에서 특이점은 50%만 가점으로 뽑는 중대형 평형에서도 50점대의 평균 가점을 보였다는 점이다. 청약통장은 당첨되면 사용할 수 없고 재당첨도 제한돼 수년간 무주택으로 있으면서 가점을 높여둔 수요자들이 해당 단지에 통장을 사용했다는 의미다.전용 157㎡ 가점 분포는 46~61점으로 평균 53점, 152㎡는 38~70점 분포를 보였다. 전용 118㎡당첨 범위는 48~63점에 이른다.비슷한 시기 분양한 인근 지역의 힐스테이트만촌 당첨 커트라인은 전용 65㎡ 23점, 84㎡B 39점, 84㎡C 43점, 84㎡A 52점으로 평이하고, 가점과 추첨으로 뽑는136㎡ 면적은 B타입이 9점, A는 32점으로 낮은 수준이다. 수성구의 두산동 호반써밋수성 역시 84C 커트라인 35점, 84A 24점, 84B 31점을 보였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청약통장은 한번 당첨되면 사용할 수 없고 재당첨도 제한돼 수요자들이 투자와 실거주 두가지 측면 모두 따져 선택과 집중으로 ‘똘똘한 한채’에 통장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며 “수성구 내 중대형 평수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당첨 커트라인에서 확인됐다”고 해석했다.한편 청약통장 만점은 84점이다. 부양가족이 6인 이상일 경우로,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으로 계산된다.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당첨된 후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조정대상지역 당첨 시 7년).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남부정류장 후적지 태왕디아너스 모집공고에 관심집중

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에 건립될 공동주택 태왕디아너스의 모집공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대구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한 수성구 만촌동이라는 입지적 요인으로 흥행이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는 물론 동종업계에서도 모집공고 세부 내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수성구청에 따르면 태왕디아너스 측은 지난 1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접수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분양가는 이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금액 승인을 마쳐 3.3㎡ 당 평균 2천4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기준 8억5천만 원대다.인근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만촌역과 비교하면 3.3㎡ 당 약 50만 원 낮은 수준이다.최종 공급가격은 분양가와 함께 사실상 강제선택사항인 발코니 확장비와 선택품목 범위나 가격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태왕 측은 23일 전 모집공고 승인을 득한 뒤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나 발코니 확장비 등 세부내용을 두고 구청과 접점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성구청은 2019년께부터 평당 350만 원, 84㎡기준 전체 발코니 옵션비용이 3천만 원을 넘지 않는 선으로 제한하고 있다. 인근 힐스테이트 만촌역과 호반써밋수성도 3천만 원으로 책정됐다.지역 주택·부동산 관계자는 “작년에 해당 지역 아파트 값이 많이 올라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단지다. 흥행이 예상되는 만큼 모집공고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으로 분양할 단지의 선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태왕 디아너스는 지하 6층-최고 28층, 7개동 전용면적 84㎡ 235세대, 118㎡ 108세대, 152㎡ 54세대, 157㎡ 53세대 총 450세대로 건립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옛 남부정류장 태왕디아너스 공급 연기 등 지역 분양 단지 연기 잇따라

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에 건립 예정인 태왕디아너스 공급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사업 건립 시행사인 티에스티홀딩스는 지난해 10월 아파트 450세대로 구성된 태왕디아너스와 스트리트몰이 결합된 상가 건물을 11월 중 분양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현재까지 공급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채 3월 이후로 분양 일정을 미룬 상태다.그 사이 사업 시행사는 상가 건물 내 업무(오피스)시설을 근린생활시설로 바꾸는 변경승인을 대구시에 신청해 진행 중에 있다.태왕디아너스의 사업 연기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제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실거래가와 분양가의 차이가 큰데다 최근 주택보증공사가 고분양가 심사 기준 완화 시그널을 시장에 내보면서 분양가 산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업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3년 사이 수성구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최고가 분양가는 2018년 힐스테이트 범어의 3.3㎡당 2천58만3천 원이다. 2019년 수성범어W가 3.3㎡당 2천56만9천 원에 공급됐으며 이후 공급건은 HUG의 분양가 제한 조치에 3.3㎡당 2천만 원 아래에서 책정이 이뤄졌다.사정이 이렇다보니 3.3㎡당 2천만 원을 분양가로 책정해도 33평 기준 7억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사업자는 발코니 확장비와 각종 옵션을 늘려 전체 분양가를 높이는 실정이다.태왕디아너스 사업지인 남부정류장 인근은 33평 기준 실거래가 12억 원을 웃돌아 신규 공급가격과 실거래가에 수억 원의 차이가 생긴다.사업시행사인 티에스티홀딩스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보증공사 등에서 고분양가 심사 기준 완화에 대한 언급이 있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분양가 협의에 따른 사업 지연을 인정했다.수성구 두산동에 건립 예정인 호반써밋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분양 일정이 미뤄진 케이스다.호반써밋은 분양가와 더불어 현재는 수성구청과 발코니 확장 옵션 비용을 놓고 협의 중이다. 수성구청은 평당 350만 원, 전체 발코니 옵션 비용으로 3천만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제한하고 있지만 업체 측은 4천만 원 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남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도 지난해 연말 분양에서 현재까지 일정이 미뤄지는 상황이고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단지도 비슷한 상황으로 알려졌다.대구지역 건설·부동산 관계자는 “작년까지 공급된 물량이 많고 올해 역시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분양 일정을 계속 미룰 수는 없을 것이다. 4월부터는 발코니와 다른 옵션을 묶어 판매하는 것도 어려워 3월에 공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일각에서는 업계의 잇따른 분양 연기 결정이 분양가 상승과 전체 집값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대구지역 한 청약 예정자는 "내집 마련의 길이 아파트 청약을 통해 가능한데 잇따른 단지의 분양 일정 연기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성구 노른자위 만촌네거리 태왕디아너스 11월 공개

대구 도심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수성구 만촌네거리(구 남부정류장 부지)에 중대형 중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티에스티홀딩스는 전용면적 84㎡ 235세대, 118㎡ 108세대, 152㎡ 54세대, 157㎡ 53세대 총 450세대 중대형 단지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와 23층 메디타워·140m 스트리트몰이 결합된 상업시설 ‘디(THE)아너스 애비뉴’를 11월에 분양한다.2016년 12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가동 이후 4년간 방치된 구 남부정류장 부지는 올해 2월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해 1만118㎡(약 3천평)의 터를 후적지 개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됐다.만촌네거리는 달구벌대로와 수성구의 고급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청호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수성 명문학군과 교통, 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정주여건으로 프리미엄 주거지로 불린다.수성학군의 중심인 만큼 오성중고, 경신중고, 동도중, 대륜중고, 정화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학교와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철도와 달구벌대로를 통한 편리한 교통과 문화, 쇼핑,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가 들어서는 만촌네거리는 주거는 물론 새로운 수성구의 문화와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남부정류장 부지는 대구 도심과 범어네거리를 잇고, 법원, 경찰청이 이전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와 이어지는 지점으로 달구벌대로와 청호로,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을 통해 지산범물, 황금동, 시지·경산은 물론 동구지역까지 연결해 대구주거와 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 분양관계자는 “만촌네거리는 수성명문학군의 학교와 학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명품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