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소재디자인공학전공 학생들, 서비스-러닝 수업 통해 사회적 책임감 배워

금오공과대학교 소재디자인공학전공의 서비스-러닝 수업이 전공과 봉사를 결합한 실천적 교과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대학가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는 최성복(52)씨는 지난 1월27일 금오공대 구자현(소재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이석환(3학년)씨로부터 헤어숍의 현황과 매출 증대를 위한 제언이 담긴 분석 보고서를 받았다.이 보고서는 구씨 등이 서비스-러닝 수업에 참여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보고서를 받은 최 대표는 “금오공대 학생들의 인식 조사와 분석 보고서를 통해 주 이용 고객과 운영 시간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재 상황에 따른 마케팅 전략까지 제안을 받아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금오공대 서비스-러닝 수업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따라 진행한 전공과 봉사를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소재디자인공학전공의 ‘마케팅리서치’ 과목에서 처음 도입했다.마케팅리서치 과목은 리서치 방법과 통계 기초 학습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마케팅 전략 수립 수업으로 2020학년도 1학기 한 학기 동안의 기획 과정을 거쳐 2학기에 첫 운영을 시작했다.수업에 참여한 18명의 학생들은 2인1조로 팀을 이뤄 △대학 통학버스에 대한 질 개선 및 만족도 조사 △헤어숍 매출 증대를 위한 학생 인식 조사 및 분석 △젊은 세대들의 전통시장 인식과 개선 △코로나19 전담병원 인식 조사·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마케팅리서치를 실시했다.학생들의 다양한 리서치 결과들은 최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서비스-러닝 교과목 운영 결과 발표회를 통해 공개하고 책자로 만들어 의뢰인과 공유했다.금오공대 정인희 교수(소재디자인공학전공)는 “전공에 기반한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이 사회로 환원되는 간접 경험과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언택트 시대 학습 매뉴얼 발간, ‘KIT 러닝키트’

금오공과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들의 능률적인 온라인 수업 활용을 위해 학습매뉴얼이 담긴 ‘KIT 러닝키트’를 발간했다.KIT 러닝키트는 원격강의 수업 참여와 온라인 팀 활동 지원 방법 등이 수록된 학습 매뉴얼 자료다.러닝키트는 △대학생이 갖춰야 할 역량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툴 사용법 △효과적인 팀플을 위한 툴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는 파일과 책자 형태로 학생들에게 배포해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학습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금오공대는 이보다 앞서 지난 8월 말 △비대면 수업을 위한 가이드라인 △수업 운영 팁 △손쉽게 활용하는 수업 도구 △원격 병행 수업 우수사례 등을 담은 ‘KIT 티칭키트’를 발간한 바 있다.금오공대 관계자는 “러닝키트도 티칭키트와 마찬가지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발간됐으며 학생들의 비대면 학습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러닝에 특화된 스마트 워치와 무선 골전도 이어폰 사용해보실래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브룩스에서는 러닝에 특화된 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의 ‘포러너’(Forerunner) 스마트 워치 시리즈와 ‘에어로펙스’(Aeropex) 무선 골전도 이어폰을 선보인다.특히 포러너 스마트 워치는 어디서 운동하든 시계를 통해 최고의 루트를 추천 받는 네비게이션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운동 모드가 내장돼 멀티 스포츠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제격이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