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4곳 전통시장에서 어울림 마당 개최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4곳의 전통시장에서 ‘고향시장 행복 어울림 마당’을 개최하고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어울림 마당의 기획과 운영은 해당 전통시장 상인회가 맡는다.해당 상인회는 시장의 특성에 맞는 야시장과 장터 축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튜브 및 라이브 커머스(생방송 판매 방식) 등의 비대면 판매도 마련한다.안동 구시장 및 중앙신시장, 포항 북부시장 등은 해당 시장의 명품 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대봉교 ‘역사·문화쉼터’ 된다

대구 신천 대봉교 일대가 내년이면 ‘역사 체험 공간’으로 확 바뀔 전망이다.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대봉교 상류 좌안 둔치에 벽천폭포, 자연형 실개천, 문화심터 및 신천수 등을 조성하는 ‘신천 역사문화마당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천 생태·문화를 관광 자원화하는 신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신천 물길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고유의 문화가치를 만드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2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신천 유지용수 공급에 따른 낙동강 맑은 물을 이용해 신천의 흐름을 알리는 벽천폭포 및 자연형 실개천 조성, 교류공간 설치 등이다.또 역사적 가치 복원을 위해 1907년께 편찬된 경상도 대구부 읍지에 ‘대구의 임수’로 기록된 신천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를 식재한다.대구시 김충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신천의 역사를 복원하고 벽천폭포 및 자연형 실개천 등 역사·문화쉼터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와 휴식, 교류를 회복하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자인학교, 장애극복 신나는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경산자인학교는 1일 중·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극복의지를 기르기 위한 ‘2021학년도 경산자인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성화봉송, 선수 선서에 이어 긴급출동 구조대, 큰 공굴리기, 투명터널 통과하기, 신발 컬링, 양면판 뒤집기, 볼풀공 눈싸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유기견 발생 막고자 마당개 중성화 사업 시행

상주시가 증가하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유기동물 구조·보호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은 마당(실외)에서 기르는 5개월 이상 반려견 150마리(암컷)를 대상으로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무료로 시술을 하는 사업이다.반려견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만 65세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오는 6월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마당개 중성화사업에 신청하려면 반려견을 인식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몸에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비인 1만 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어울림마당 ‘잡 클래스 시즌 2’ 운영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어울림마당 ‘잡 클래스(JOB Class) 시즌 2’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지역사회와 청소년문화를 교류·소통하는 역할이다.잡 클래스 시즌2는 지난해 처음 열렸던 시즌1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직업의 종류는 총 7가지로 공학 분야와 디자인 분야로 나뉜다. 공학 분야에는 △기계공학자 △빛공학자 △전기공학자 △가상현실&홀로그램전문가, 디자인 분야는 △제품디자이너 △조경건축설계사 △특수분장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청,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추진

대구 중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방자치단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구의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민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문화생활을 지원한다.사업은 △사교댄스 콘서트 ‘절교는 싫어, 사교가 좋아’ △향촌동 미술 프로젝트 ‘기억의 발굴’ △‘마을로 가는 영화관’ △‘우리동네 인문학’의 주제로 이뤄져있다.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진행되며 국비 9천만 원, 시비 4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1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jdrcf.or.kr/)를 통해 사전신청 및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영주시,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 공연 개최

영주시는 24~25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을 공연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0년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이번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은 조선중기 영주 뒤새(두서)에서 선비의사의 활인의술을 펼쳤던 이석간의 삶을 마당놀이로 펼친 작품이다.오는 24일과 25일(각각 오후 3시30분, 7시30분) 모두 4차례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1시간30분 동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다만 1회당 입장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연극협회영주지회(054-634-0407)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1 찾아가는 문화마당’ 전문공연예술단체 15팀 선정

대구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마당’의 공연예술단체 총 15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방문해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코로나19 우울 해소 및 문화 양극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까지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복지시설을 수혜대상으로 한정해 프로그램을 펼쳤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민들의 우울감을 덜어준다는 것을 중점으로 야외공간을 보유한 문화복지시설 및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확장해 방문형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3년 이상된 전문 예술단체들이 선정돼 전문성을 더했다.‘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프로그램 공모에는 총 67개의 역량 있는 공연예술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문가 5인의 서류심의를 통해 15개 단체(음악 6개, 전통예술 4개, 연극 2개, 무용 2개, 다원예술 1개)가 뽑혔다.15개 단체는 예술마을사람들, 정길무용단, 천소연 엘 무용단, 한울림, 브리즈, 아트애비뉴컴퍼니 등이다.선정된 단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심리방역을 위한 공연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재능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15개 단체는 선정된 수혜기관(희망시설) 등에 방문해 각 2회 이상 공연을 펼친다.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요즘, 변화된 우리의 일상이지만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공연예술단체에는 활동기회 제공을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430-125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대구시민주간 문화한마당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시철도 1·2호선 8개 역사에서 ‘2021 대구시민주간 기념 DTRO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전시회 위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중구청, 남구청, 국립신암선열공원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근대골목 사진전, 임시정부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25일에는 오후 3시부터 반월당역 대합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차 종이모형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이밖에도 행사 기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 3호선 열차 1편성을 ‘대구시민주간 테마열차’로 운행하고, 열차 및 역사 내에는 홍보 안내방송을 할 방침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 참여기관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24일까지 ‘2021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높아진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공연예술단체가 찾아가는 예술심리 방역 프로그램이다.기존에는 구·군 복지관, 병원,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공연이 힘들어지면서 올해는 야외 공간을 보유한 공공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청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공공기관 또는 시설로 야외공간을 보유해야 하며, 코로나 상황이 호전 될 경우 실내 공연도 병행할 계획이다.신청서는 구글링크(https://forms.gle/EeG4cw7MsKGsEtRE6)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예술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희망에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기관과 시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공연을 진행할 전문공연예술단체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