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대구 편입 추진단 발족해 다양한 발전전략 마련

군위군이 ‘대구 편입’에 따른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최근 대구시 편입 추진단을 발족해 가동에 나섰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대책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의 5개 반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을 회의를 통해 △편입에 대응한 부서별 협력 시스템 구축 △주민화합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편입 이행 단계별 대응 △도농복합형 문화콘텐츠 개발 △공항산업 대비 첨단농업 육성 및 국비(보조)사업 확충 △주요 교통망 정비사업의 재원 확보 및 통합 신공항 연계 교통망 개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또 연구원과 민간추진위원회가 자문기구로 참여하는 민‧관‧연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편입 절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가 군위의 대구 편입을 위해 지난달 담당 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서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다음 달 중 행정안전부에도 의견서를 낼 예정이다.경북도 역시 편입에 따른 제반 사항 검토 및 편입 필요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경북도와 대구시, 민간추진위원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1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군위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다음달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역사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념품을 지급한다.테마파크는 우선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마술쇼,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는 8월22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삼국유사 사진 공모전’을 통해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모든 순간을 담기로 했다.테마파크 입장객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삼국유사 내의 삼국유사 역사와 관련된 사진, 테마파크에서의 행복한 모든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이다.이와 함께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광장에서 열린다.테마파크는 해변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비치발리볼 경기를 통해 테마파크를 찾는 입장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해 주민 힐링프로그램 마련

대구 남구청은 2021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10일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사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문화 매개자, 문화 참여 등에 관심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청은 지역에 맞춤 문화정책을 펼칠 수 있는 문화 안전망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사업은 이달부터 남구 대명3동 일대와 대명공연거리에서 진행된다.사업 내용으로는 △인생나눔교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문화이모작 ‘댐동 문화이모작 클래스’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댐동 콘텐츠 주민기획단’ △지역문화인력 배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중장년층이 많은 남구의 특성상 은퇴세대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예술창작에 참여하고 생애전환기에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들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구청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경북 신성장 동력 마련 정책포럼 열려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방향 및 경북 지역산업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이 8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탄소산업 육성과 경북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 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을 비롯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역산업의 효율적 육성 전략 △탄소산업 발전 및 진흥 방안 △경북 탄소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경북 지역산업과 연계한 탄소산업 진흥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산업부는 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탄소소재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활용성과 응용잠재성행을 지니고 있어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기업인들은 탄소섬유, 인조흑연 등 탄소소재는 고가의 장비를 통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산업이다. 탄소 소재부품 상용화 확대를 위해서는 장비 등 공용 인프라와 관련 산업 전체 동반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경북은 자동차 및 전자,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탄소 융·복합 산업 육성의 최적지다” 며 “앞으로 대학, 기업 등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융합해 소재부터 완성품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탄소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탄소산업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6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의 탄소소재부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리사이클링센터 등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YMCA, 이건희 미술관 건립비용 마련 위한 시민모금운동 시작

대구 시민단체가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 건립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범시민 모금 운동을 시작한다.대구YMCA는 ‘범시민 성금모금챌린지’를 7일부터 시작한다.기금 방법은 중구 약령시에 위치한 교남YMCA(중구 남성로 22) 모금함에 출연하거나 개설될 온라인 계좌를 통해 송금하면 된다.대구는 고 이건희 회장이 태어난 고향이며 삼성의 모태인 삼성상회와 제일모직이 설립돼 출발한 상징성을 가진 곳이다.또 미술사적으로도 서병오·이쾌대·이인성 등 걸출한 화가들을 배태한 근대미술의 발상지가 대구다.기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YMCA 시민사업국(053-255-0218)으로 문의하면 된다.대구YMCA 관계자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민이 모두 하나가 된다면 시민의 힘으로 세워진 이건희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소방,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말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2021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대구소방은 화재·구조·구급 등 연평균 15만여 건의 재난현장에 출동하면서 겪는 직원들의 정신적 고통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다.지난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 위험군은 외상 후 스트레스 4.6%, 우울증 2.7%, 음주습관장애 24.9%, 수면장애 23.3%로 나타났다.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겪는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사가 소방서를 직접 방문, 개인 특성에 맞춰 1대1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심층상담 △재난현장 트라우마 극복 △신속한 심리지원을 위한 24시간 콜센터 운영 △정신 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 등이다.또 전문 상담기관과 간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지휘관의 정신건강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조직 내 상담 분위기 조성, 상담 여건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심리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겪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각하다.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대원들의 정신 건강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전국체전 전 집단면역돼야”… 종합대책 마련 지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연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챙기고 있다.이 도지사는 2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집단면역을 위한 접종예약률이 낮다”며 “도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마련해보자”고 했다.그러면서 인센티브로는 백신 접종자가 관광이나 문화 행사를 행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내놓았다.이날 0시 기준 도내 접종은 상반기 접종 대상자(74만4천420명) 가운데 1차 33만7천522명이 접종해 45.3%의 접종률을 보였다.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5만2천73명으로 20.4% 접종률을 보였다.이 도지사는 또 “전국 체전이 열리기 전까지는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한다”며 “경북이 집단면역 형성 지역으로 인식되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구미 개막을 앞두고 있다.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달 27일 고령층 예방접종 예약을 높이기 위한 23개 시군 긴급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백신을 맞아 마스크를 벗어야 경제가 돌아 간다”며 백신 접종 챙기기에 나섰다.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도 계속됐다.이 도지사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의 경제적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자”고 말해 다음 주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뼈대로 한 사회적 개편안 시범실시는 4월26일 인구 10만 명 이하 12개 군에서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시 지역 2곳(문경시, 영주시)까지 확대된 상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경산에 메디컬소재산업 발전 기반 마련

앞으로 대구·경북 메디컬기업은 타 지역을 가지 않고 경산지식산업지구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에서 비임상시험(GLP)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비임상시험은 의약품의 임상시험 전 단계로 실험동물을 이용해 독성 및 유효성 평가 실험을 받을 수 있다.5월31일 경북도에 따르면 메디컬융합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산시 등과 2016년부터 5년간 사업비 394억 원을 투입하는 ‘메디컬섬유융합소재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2019년 준공된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GLP 연구동과 아파트형 공장동을 갖췄다. 30종의 장비로 메디컬소재 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학물질 등 비임상 실험까지 지원한다.GLP 시험기관이 지역 내에 없어 그동안 경기도와 청주 오송 등의 GLP시험기관을 이용했던 대구·경북 메디컬기업의 불편을 크게 덜게 됐다.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메디컬기업을 위해 시험평가법 24건을 개발하는 한편 시험분석 지원,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통합안전인증(CE) 등 국내외 인증지원, 시제품 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35건의 기업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메디컬소재의 안전성 및 유효성평가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급성독성·세포독성시험 GLP로 지정했다.또 올해 말까지 식약처, 국립환경과학원, 농업진흥청은 세포독성·동물대체독성·급성독성 등에 대한 GLP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메디컬소재산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학생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고객에는 힐링을' 롯데 대구점 버스킹 마련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22일 5층 특설무대에서 계명문화대 공연음악학부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음악학부 대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 대구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또 한차례 버스킹을 진행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여행업·수출기업 핀셋 지원방안 마련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과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대구시는 13일 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여행업계 특별지원방안, 수출기업 물류 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회의를 통해 지역 여행업계에 대한 긴급자금을 특별지원하고 관련 종사자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수준은 충분한 숙의를 거친 후 구체화해 추진키로 했다.또 해상운임 상승과 선박 부족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물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당초 20개사 지원예정이던 해외공동물류센터 이용비 지원을 100개사까지 확대해 1개사당 최대 2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대구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사업자 보증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신설해 성실납부 폐업자의 재도약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성실납부 폐업사업자다. 만기가 도래하는 상환보증을 3년 또는 5년의 분할상환으로 전환해주게 된다.회의에서는 주요 안건 외에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공유했다.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대구형 뉴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지역 뉴딜기업의 성장단계 및 자금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기술보증기금은 대구시와 함께 5개 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뉴딜기업에 대해 보증료 0.2% 감면의 우대보증 지원을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는 심사기준 완화 및 보증료 우대와 구매자 등급요건 완화 등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중기청에서는 상시근로자가 있는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업체당 1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로 융자지원을 하며 대구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인 ‘어깨동무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한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백신이 보급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때다”며 “논의된 지원 정책들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

경북 봉화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어린이날인 5일에는 만 18세 미만 고객과 동반 1인이 수목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특히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나만의 화분’을 제공했고 어린이날 당일 수목원 회원제에 가입한 10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이날 ‘나의 나무, 의자’, ‘우리의 지구’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또 수목원의 호랑이 숲에서는 ‘호랑이 설명과 더불어 재미있는 호랑이 Quiz’ 행사가 총 3회(오후 12시 30분, 2시, 3시 30분)에 걸쳐 실시됐고 참여 인원에게는 호랑이 스티커가 지급됐다.오는 22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의 가족♥나의 수목원’ 무료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가 실시된다.해당 이벤트는 수목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촬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수목원은 65세 이상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을 우대하고자 모두 30가족을 선정, 가족사진을 액자에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또 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중 선착순 20가족은 무료로 가족사진 촬영이 가능하다.사진 촬영은 방문자센터 1층에서 현장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이밖에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가정의 달 한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풍선 카네이션’ 만들기, 손수건 염색 ‘백두대간을 담다’, ‘꽃을 품은 술잔’, ‘도마 우드버닝’ 등이 있다.특히 해설형 프로그램인 ‘숲에도 가족이 있어요’는 가족 중심 숲길 탐방 프로그램으로 90분간 진행되며 하루 두 번(오전 11시, 오후 2시)씩 운영된다.해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1인 3천 원으로 수목원 공식 예약 시스템(https://reserve.kiam.or.kr/main.do)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가정의 달 행사와 함께 수목원을 찾는 국민들의 행복과 기쁨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어린이주간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은 5월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마련된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키트 선착순 배부 △팝업북과 촉감북 전시 △쿠키 클레이 체험(7일) 등이 있다.특히 12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를 빛과 모래로 선보일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자쇼 등이 진행된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어린이주간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청,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감면 마련

대구 남구청은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 구세를 감면하는 등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267회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구세 감면 동의안’에 대한 의결 동의를 받았다.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 상반기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다.대상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에서 임대료 인하액의 10%를 100만 원 한도 내로 감면해 준다.이 혜택은 기존 정부에서 발표한 국세인 소득세의 공제 외에 추가로 지원되는 지방세 감면이다.재산세 감면신청은 오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임대계약서, 금융거래내역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청 세무과에 신청하면 된다.임차인 자격 요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등으로 고급오락장·유흥주점과 같은 사행성·사치성 임차인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