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성주 기지공사 자재반입-소성리 주민 몸방패

국방부가 14일 새벽에 성주군 초전면 사드기지에 사드 장비 및 기지공사 자재 반입에 나서자 소성리 주민들이 반대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4일 새벽6시 경찰병력 1천500여 명이 소성리 마을에 들어서자 소성리 주민 30여 명은 마을회관 앞 도로를 점거, 반대시위를 펼쳤다. 경찰은 사드기지 입구에서 농성중인 주민들 해산작전을 펼쳐 한 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주민해산을 완료, 차량 진입로를 확보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청송군 건강한 산남마을 만들기 시동

청송군이 오는 10월까지 ‘건강한 산남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안덕보건지소에 있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남지역(현동, 현서, 안덕면) 주민 중 대사증후군 위험군이 있는 인원에게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으로 진행하고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운동, 영양, 대사증후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종료 시까지 모두 3차례 기초건강검사를 받아 위험요인 수치의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이 오는 7월9일까지 매전면 당호리마을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도입됐다.특히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체험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도시민에게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모두 5명으로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참가자들은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의 역사·문화탐색, 선진농가 방문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배우게 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실행해 청도가 도시민들에게 살기 좋고 오고 싶은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 언택트 관광명소 눈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멋스러운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는 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이 언택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다양한 관광문화 인프라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장군마을만의 특색있는 농촌관광 콘텐츠가 지속 개발되면서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군위군은 장군마을의 생활환경과 지역 경관을 바꾸고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를 건립했다.다목적센터는 주민사업체인 고지바위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사공록)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장, 세미나실, 카페, 식당,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모양절편 만들기, 천연세제·비누 만들기, 수제 소세지 만들기, 돈가스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프리저브드 카네이션 제작 등의 가족친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센터 주변을 돌며 수변 데크와 정자가 설치된 연못 등을 둘러보고, 주민카페에서 향긋한 꽃차와 장군블랜딩 커피를 즐기며 장군당까지 이어진 309계단을 오르는 힐링의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이밖에도 장군마을에는 농산물을 활용한 야외 체험장인 ‘저지레 교실’이 조성됐다.또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인 ‘엄빠랑 아이랑! 군위(We) 티키타카 클래스’에도 선정됨에 따라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 프로그램 정착을 통한 농촌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한편 이곳은 2013년부터 장군1~4리, 장기1~3리, 고곡3리 등 8개 마을을 묶어 고지바위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이 시작되면서부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특히 장군리는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가다 이곳에서 머물렀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예천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조성사업’…특교세 5억 원 확보

예천군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전국 19개 지자체가 제출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을 심사해 △예천군 △충북 괴산군 △전남 화순군 △경남 하동군 △전북 진안군 △전남 곡성군 등 6개 지자체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현실에 맞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려는 사업이다.예천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2억5천만 원(국비 5억 원)을 들여 용문면 일대에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을 조성,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중심 마을에 청년을 유입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거점 시설 리모델링, 금당실 마을호텔 통합운영 시스템 개발, 디지털노마드 고객지원 하드웨어 구축으로 청년 교육과 일자리 지원이 가능한 청년 정착마을 성공의 모범사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인구감소 관련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교부받는 등 2016년 이후 6년 연속 행안부 공모에서 11개 시·군 6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경북도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의 도시 이주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과 관련된 공모사업으로 청년 유입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군 성산초, 가족사랑 및 우리마을 체험학습 실시

고령군 성산초등학교는 최근 가족 간 유대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한 ‘가족사랑 및 우리마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습은 성산초 학생이 1인당 1만 원의 상품권을 이용해 2주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인증 사진 또는 보고서 제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북영어마을, 일본 대학생 온택트 영어 연수 유치

코로나19로 닫힌 대학가의 국제교류 활동이 온라인을 통한 온택트로 돌파구를 열고 있다.최근 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여자 대학의 온라인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자리한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일본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소재한 사가미(相模)여자대학과 학점인정 온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7~8월에 진행하기로 최근 협의를 마쳤다.1900년 설립된 사가미여대는 일본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여자대학교로 약 4천여 명이 재학중인 인문사회학부가 대표적인 학교다.사가미여대는 이 대학 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 파견했고, 영어마을은 공항·병원·은행에서의 상황체험영어, 비즈니스영어, 토론과 요리 관련 생활영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코로나 여파로 올해는 전 과정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한다.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30여 명은 오는 7~8월 중 대구경북영어마을 강사들이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 교육에 참여해 실용영어 집중코스, 국제매너 예절영어 그리고 한국문화 소개를 통한 비교문화체험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정식 학점으로 인정 받게 된다.사가이여대 관계자는 “코로나 전에 매년 우리 학생들이 한국,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교육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대구경북영어마을 배현숙 부원장은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해외 대학교를 대상으로하는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글로벌 영어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과 영어마을 모든 관계자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한편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을 토대로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의 교육기관들과도 교류를 추진해 글로벌 집중 영어 프로그램을 확산 시켜나갈 계획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상주박물관, 견훤 특별기획전에 상주 청계마을 주민들 특별 초청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지난달 30일 상주 출신인 견훤과 관련된 지역민을 초청하는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상주박물관은 이날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청계마을 주민 10여 명을 초청해 특별기획전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 전시회를 관람하는 행사를 마련했다.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보름(음력 1월15일)이면 마을에 있는 사당에 모여 마을신인 견훤대왕에게 마을과 상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마을 제사)를 지내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동제를 전승하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열었다”며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단촌면 ‘방하디딜방아’ 마을, 금화규꽃 재배 및 상품개발에 전력

의성군 단촌면 방하리 ‘방하디딜방아’ 마을이 금화규꽃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마을 진입로와 안길을 정비하고 꽃 재배를 위한 금화규꽃 재배단지(2만㎡)를 조성했다.올해 마을 청년회가 발족됨에 따라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금화규꽃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나서기 위해서다.김현대 방하리 이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이 깃든 금화규꽃 재배와 상품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는 노인회, 청년회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화규꽃은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하고 노화방지, 항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화장품, 꽃차, 담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역전마을협동조합, 국토부 설립 인가로 본격 운영

경산시가 추진하는 ‘경산역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음에 따라 해당 조합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역전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 SOC 등 기반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중심의 자조조직이다.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설립을 위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주민 스스로 사업계획서 및 정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을 병행한 후 창립총회를 거쳐 경산에서 두 번째 국토부의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았다.이번 인가에 따라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영주차장, 복합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또 생활 SOC 시설 내 입점할 예정인 마을카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리스타 및 즉석식품 제작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오희순 경산역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경산역 역전마을의 르네상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역전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마을번영회가 구미시 상대로 낸 변상금 부과 취소소송 일부 승소

마을 번영회가 지자체의 변상금 부과가 부당하다며 낸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마을 번영회의 손을 들어줬다.구미시 신평2동 번영회가 구미시를 상대로 제기한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21일 구미시가 신평2동 번영회에 부과한 1억5천661만1천610원의 공유재산 변상금 처분 중 5천190만670원만 인정하고 1억470만3천940원에 대해서는 부과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이 소송은 2018년 483㎡ 면적의 시 소유 주민센터를 신평2동 번영회가 수년 간 건물을 관리하며 상가임대를 하는 등 실제 소유권을 행사해 온 것이 부당하다는 홍난이 구미시의원의 지적이 발단이 됐다.홍 의원은 당시 “시 소유 땅과 건물에 특정 단체가 임대사업을 하는 것은 특혜로 비쳐질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 구미시의 잘못이 크다”며 “소유권 분쟁으로 인한 주민 갈등이 여전한 만큼 하루빨리 법적 절차를 통해 소유권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신평2동 번영회가 2013년 8월30일부터 2018년 8월30일까지 5년 간 건물과 토지를 무단 점유했다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81조에 따라 토지 및 건물 사용료로 1억5천661만1천610원의 공유재산 변상금을 부과했다.이에 반발한 번영회 측이 변상금 부과 취소 소송에 나선 것이다.법원은 “사회통념상 건물은 그 부지를 떠나 존재할 수 없는 것이므로 번영회가 건물을 점유했더라도 그 건물 부지에 대한 점유는 건물 소유자인 구미시가 하는 것으로 본다. 다만 건물 바닥 면적을 제외한 토지 점유에 따른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대해 신평2동 번영회 관계자는 “문제가 된 건물은 구미1국가산단 조성으로 이주한 이주민들이 직접 지은 건물로 오히려 구미시가 20여 년간 임대료도 내지 않고 사용했다”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반발했다.구미시는 검토를 거쳐 토지부분을 제외한 건물 점유부분의 공유재산 변상금을 다시 부과할 방침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