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핸드메이트 스몰브랜드 모인 신세계 일랑마켓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14~16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마켓인 일랑마켓을 운영한다. 8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치와 감성, 개성을 담은 스몰브랜드로 개성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이 선보인다. 행사기간 중에는 피클 원데이 클래스와 나만의 향수·비누 만들기와 같은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일랑마켓 내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타포린백이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청송군 건강한 산남마을 만들기 시동

청송군이 오는 10월까지 ‘건강한 산남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안덕보건지소에 있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남지역(현동, 현서, 안덕면) 주민 중 대사증후군 위험군이 있는 인원에게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으로 진행하고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운동, 영양, 대사증후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종료 시까지 모두 3차례 기초건강검사를 받아 위험요인 수치의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부의날 기념 사랑의 편지 작성해보세요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편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21일이다.대구 남구 주민(부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A4용지 1매 이상 부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쓴 뒤 제출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오는 1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편지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센터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 가져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청소년교육상담학과 학생회는 최근 대학 한학촌에서 ‘반려동물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한학촌 일대에서 깨끗한 한학촌 사용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캠페인에 참여한 반려동물보건학과 1학년 김규리씨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와 영덕에 청년마을 형성된다

상주시와 영덕군에 청년마을이 형성된다.경북도는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상주와 영덕 2곳이 청년마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국비지원 사업이다. 전국 144개소가 신청해 12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는 앞으로 청년활동 공간 조성과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간 교류·협력 활동, 홍보 등을 위해 개소당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상주시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 사업은 이인삼각협동조합이 맡아 자신들의 지역 정착과 창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마을을 찾는 청년들과 공유한다.이들은 경북도가 추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과 귀농·귀촌 등으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청년들이다.또 영덕군 ‘뚜벅이 마을’은 트레킹을 특화해 영덕 블루로드를 이용, 트레커의 유입과 이들의 취·창업까지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행안부는 앞서 2018년 전남 목포시 ‘괜찮아마을’을 시작으로 2019년 충남 서천군 ‘삶기술학교’, 지난해 문경시 ‘달빛탐사대’ 등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 12개소 마을로 확대했다.지난해 선정된 문경 달빛탐사대는 청년들과의 협업과 지역 특화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형 농식품 6차 산업, 사회적 경제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정책은 물리적 인프라 만으로는 수도권을 따라 잡기 힘들다. 청년들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청년 마을이 조성되면 청년 유입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군위군, 마을만들기 마을리더 교육 실시

군위군이 ‘군위군 마을만들기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과 행정기관 등의 소통에 나서며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읍·면장들도 함께 참석하며 주민주도의 지역발전에 대한 군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교육은 경북대 장우환 교수의 ‘마을만들기사업과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방법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박성기 청도 성수월마을 추진위원장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주민소통’ 강연, 군위 삼국유사면 화북4리(이장 이종은)의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 구미 장천면 오로1리(이장 이종포)의 효율적인 현장포럼 추진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으로 군위군은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해 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또 군은 ‘군위형 마을만들기 모델’을 구축해 마을단위 농촌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통합 신공항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주역이 될 마을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청,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참여 음식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30일까지 ‘맛집 메이크업,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 참여 음식점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외식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남구 속 테마가 있는 명품 음식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모집분야는 업소 맞춤형 외식 컨설팅과 밀키트(즉석조리식품) 외식 컨설팅이다.남구청은 분야별로 10개소씩 총 20개 업소를 선정한다.업소 맞춤형 외식 컨설팅은 △음식 맛·외관 △조리과정 교정·개선 △디너웨어 △박스포장 케이터링 △푸드 플레이팅 등 1대1 개별 컨설팅, 밀키트 외식 컨설팅은 △밀키트 개념, 종류, 방법, 판매전략 △업소 맞춤 밀키트 개발·전수 등으로 진행된다.구청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참여 의지가 높은 일반음식점을 선발할 계획이다.남구지역 내 본점 및 사업장이 있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주민이 정책 만들어요…대구 중구청, 정책 아이디어 공모

대구 중구청이 30일까지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의 질을 높이고자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구민의 복리향상 및 희망 중구 만들기 △역사‧문화 보존과 관광 활성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청년문제 해결방안 등이다.공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자는 오는 30일까지 중구청 홍보소통실을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또는 국민신문고‧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중구청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 대해 오는 6월 시상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활용될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661-2464.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본격 시동

대구시는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 지역 산업구조혁신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통한 개인 및 공동체 역량을 높여 사회 각 영역에서 상호발전으로 이어지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인재양성 정책동향 및 수요분석, 인재도시 비전과 목표, 대구형 혁신인재양성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29일 열린 킥오프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준비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착수보고 발표 및 학계, 연구 및 지원기관, 휴스타 사업단장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학, 연구·지원기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인재도시 대구만들기 기획단’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과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연구용역 내용은 기획위원회의 자문과 관련 부서의 검토로 구체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최종보고회(9∼10월)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경찰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 운영

고령경찰서는 지난 24일 대가야 시장 광장에서 각종 지역 치안문제 상담 및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는 2019년부터 시행한 ‘장날파출소 운영’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각종 치안문제 상담서비스 및 탄력순찰 홍보,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아동지문 등록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홍보와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임상우 경찰서장은 “원스톱 안심 채움센터 운영으로 치안소외지역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도 강화하여 안전한 고령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