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 산림 교육 동화책 발간

국립칠곡숲체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간한 ‘포이의 소꿉친구가 되어줄래’라는 제목의 유아 산림교육 동화책. 국립칠곡숲체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아 산림교육 동화책인 ‘포이의 소꿉친구가 되어줄래’를 발간했다. 이 동화책의 줄거리는 캐릭터(포이)가 숲으로 유아를 초대한 후, 유아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신나게 숲 탐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숲체원을 찾은 유아는 부모와 함께 동화를 보며 토리 유아 숲 체험원의 놀이시설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 유아들은 숲체원에서 △상상 속 캐릭터(포이)와 함께하는 숲 탐방 △부모님이 손쉽게 활용하는 생태 가이드 △장소별 생태놀이 영상 콘텐츠가 담긴 QR코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숲의 추억을 즐긴 유아들에게는 저금통을 증정하고 있다. 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부모와 함께 유아가 즐길 수 있는 동화책 출간으로 지역민에게 친숙한 산림복지시설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의 유아 숲 모델 개발·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군, 10월31일까지 최치원문학관 기획전시전 개최

최치원 문학관의 전경. 의성군이 최치원 문학관(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서 1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고운 최치원 바위에 글 꽃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 전시전은 전국 각지에 흩어진 최치원 선생의 바위글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 최치원 문학관 문화공원에서는 ‘의성의 美(미)’를 주제로 한 지역 문인의 시화작품 3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 봉황초 장애인식개선교육…더불어 사는 가치 알려

봉황초등학교가 1~2학년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했다. 경산 봉황초등학교가 10일 1~2학년 통합 학급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교육 주간’의 연계 교육활동 일환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봉황초교는 부산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김평화 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를 갖게 된 배경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용기를 가진 과정 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효익 봉화초교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겉모습이나 순간의 판단으로 선입견이나 편견 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시, 청년들 취업의 꿈 지원…교육프로그램과 지원금 혜택

경주지역 청년 구직사업을 담당하는 경주시청년센터 청년고도의 전경. 경주시가 정부의 고용활성화 대책에 따라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와 연계해 ‘경주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나선다.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경주지역 청년의 취업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정 기간 취업과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해 취업 촉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인당 20만 원씩 지원하고 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의 구직단념 청년을 모집해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대1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3개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주지역의 만 18~34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시는 이달 말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올 연말까지 2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사업은 경주시 청년센터인 ‘청년고도’가 맡는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하는 만큼 취업률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구직단념 청년이 취업을 포기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 만큼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성주군, 다양한 체육 인프라로 100세 시대 대비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성주별고을체육공원의 전경. 성주군이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 맞은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군민이 즐겁게 운동하며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체육·힐링 시설을 업그레이드 및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성주별고을체육공원은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넓은 운동장과 풋살장, 씨름장, 국궁장 등 다목적 복합체육시설을 갖춰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 조성한 별고을운동장은 관람석 2천995석, 인조잔디 운동장과 육상트랙을 갖춰 각종 행사 및 축구,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2018년 완공한 별고을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 실내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어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별고을체육공원은 풋살장, 국궁장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최근 4억 원을 들여 CCTV설치, 공원 조성 등의 공사를 마무리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성주국민체육센터 전경. ◆성주국민체육센터 및 성주체육관성주읍 성산리에 있는 성주국민체육센터는 성인풀과 유아풀로 이뤄진 수영장과, 42종 150여 대의 운동기구를 보유한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6만6천228명(하루 평균 320명)의 군민이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1989년 준공한 성주체육관은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성주읍 중심가에 있는 지리적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장기적으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2단계 사업에 성주체육관 리모델링 계획도 포함된 만큼 각종 체육·편의 시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체육시설 추가 건립성주 대가면 옥성리 일원에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별고을 종합체육공원 확장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확장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스포츠클럽(볼링장, 스쿼시장, 인공암벽장 등), 편의시설, 휴게쉼터, 산책로 등을 갖춘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성주군은 이러한 체육시설의 집적화로 지역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 생활체육 저변확대, 시설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체육시설 이용률 제고 등을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에서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의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진행되고 있다. 1~2층 장애인형 체육시설, 3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조성한 선남생활체육공원의 파크골프장의 모습. ◆실버세대 체육인프라 확충성주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노령 인구(1만4천여 명)가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며 그 비율이 해마다 늘어날 만큼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다.이로 인해 실버세대의 대표적인 체육활동인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조성한 선남생활체육공원의 파크골프장은 몇 차례의 확장을 거쳐 지난해 전장 5.5㎞, 36홀 규모로 조성됐다.또 성주 생활체육공원에 파크골프장 9홀, 벽진생활체육공원 9홀, 지난해 조성한 초전·용암·수륜면에 각각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이달 개장한다. 올해는 4억 원을 들여 가천면 금봉리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주군에는 모두 7개 파크골프장(90홀 규모)이 들어서 실버세대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돼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성주읍 성산리 성주국민체육센터에 있는 수영장.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국민의힘 TK 당 선관위 부위원장 및 위원에 윤재옥·김정재

윤재옥김정재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비대위 회의를 열고 총 11인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대구·경북에서는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부위원장으로,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위원으로 임명됐다.위원장은 황우여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맡았다.정양석 사무총장, 정점식·엄태영·정찬민·이주환·윤주경 의원, 김재섭 비대위원, 천하람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당협위원장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당 선관위는 선거업무 전반에 관한 공정한 관리를 담당한다.후보자 등록신청 공고, 투표 및 개표관리 업무, 당선인 결정 공고 및 통지 등의 업무를 맡는다. 특히 후보자 예비심사(컷오프)제도 도입 여부 및 심사방법 결정, 선거 관련 사항 유권해석 등도 담당한다.선거인단의 세부적인 비율 및 배분방식, 정수 등 기타 필요한 사항도 당 선관위의 의결을 거쳐 선거관리위원장이 정한다.전당대회준비위원회도 선거관리에 관한 사항에 관해서는 당 선관위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통상 절차 거쳐 추진하게 되면 6월 둘째 주 정도에는 전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상훈, 참전유공자 보훈복지타운 입주 가능 법안 발의

김상훈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10일 참전유공자의 보훈복지타운 입주를 가능토록 해주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보훈복지타운은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과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보훈공단)에서 운영하는 주거시설이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입주 보증금과 관리비만 내면 생활할 수 있는 복지타운이다.현행법 상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은 개별 법률에 따라 보훈복지타운의 입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참전유공자의 경우 법적 근거가 미비해 입주가 어려운 실정이다.대다수의 참전유공자가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훈복지타운 입주를 통한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더욱이 총 452세대(8평형 240세대, 13평형 212세대) 규모인 보훈복지타운의 약 120세대가 통상 공실이라는 점에서도 참전유공자의 입주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개정안은 다른 유공자와 마찬가지로 참전유공자도 보훈복지타운 입소를 가능토록 했다.김 의원은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정당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농업협동조합, 의성군에 마스크 1만 장 기부

의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재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 장(1천800만원 상당)을 의성군에 기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동구청, 통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통장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임용된 통장 124명을 제외한 기존 통장 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압도적인 프로야구 4월 MVP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후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원태인(21)이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KBO 사무국은 원태인이 기자단 투표 32표 중 31표(96.9%), 팬 투표 35만3천764표 중 20만9천486표(59.2%)로 총점 78.05점을 기록해 4월 MVP에 뽑혔다고 10일 발표했다.원태인은 총점 5.47점을 기록한 2위 강백호(kt wiz)를 압도했다.원태인은 4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해 월간 다승과 평균자책점 모두 1위를 차지했다.또 월간 탈삼진 2위(36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공동 4위(1.00) 등 투수 부문 대부분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원태인의 쾌투를 앞세워 삼성은 개막 후 10경기 이상을 기준으로 칠 때 2015년 정규시즌 마지막 날 이후 2천81일 만인 지난 4월28일, 리그 단독 1위에 올라 시즌 20승 선착에 1승을 남겼다.원태인은 4월1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과 4월1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뛰어난 구위로 삼진 10개씩을 빼앗아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은 삼성 소속 선수로는 역대 4번째이자 2014년 전 KIA 타이거즈 양현종(33) 이래 7년 만에 작성했다.여세를 몰아 원태인은 지난 9일 현재 평균자책점 1.18로 이 부문 1위를 독주한다.KBO 사무국은 4월 MVP 원태인에게 상금 200만 원과 75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부상으로 준다.또 신한은행 후원으로 원태인의 모교 대구협성경복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