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 극복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추진

의성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성형 민생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정반 등 4개 반 9개 부서의 ‘민생 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7대 분야 61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민생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우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지역 특산품과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생활안정 분야의 11개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입해 긴급복지 지원,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일반가구, 소상공인, 농업경영체, 종교시설에도 전액 군비를 투입해 의성사랑상품권과 의성사랑카드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것.또한 소상공인 분야 9개 사업에 30억 원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융자금·융자금 이자·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중소기업 분야 9개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지원, 고용보조금 지원, 운영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또 문화·관광 분야 7개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일자리 분야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청년의 취업 및 자산형성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를 유도한다.농산업·유통 분야 13개 사업에는 43억 원을 집행해 소규모 영세농가 경영지원,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지원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51일간 스타트

대구시는 2021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및 시민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51일간 대구시 전역에서 진행된다.그동안 지구의 날 행사는 반월당에서 대구역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량진입통제를 통해 환경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온라인 분산형 행사로 시민들의 실질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비대면으로 열린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지구의 날 기념식은 16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탄소중립시민추진단 발대식과 걷기, 자전거, 자원순환, 에너지, 먹거리 등 5개 분야 시민대표 선언으로 시작한다. 이날 ‘기후시계’ 제막식도 연다. 기후시계는 2019년 베를린, 2020년 뉴욕 다음으로 설치되는 것이다.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변환해 시계에 표출한 것이다.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시민행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구시민 햇빛발전소 6호기 준공식도 함께 열린다.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챌린지 51’은 걷기, 자전거,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먹거리 5대 분야에서 51일 동안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탄소중립 문화공연 행사는 5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탄소중립과 사회적 경제, 탄소중립 시민참여 방안, 지역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추경 5천515억 원 편성…민생 기 살리기에 962억 원 등

경북도가 올해 첫 추경예산안 규모를 5천515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13일 제출했다.일반회계 4천974억 원, 특별회계 541억 원이다.주요 예산 현황을 보면 경북형 민생 기(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962억 원이 편성됐다.세부적으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00억 원, 운수업계 다시 살리기 지원 7억5천만 원, 여행업 살리기 2억 원 등이다.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 지원에 346억 원,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지원에 39억 원, 일자리 확대 및 청년활력 지원 등에 194억 원, 취약계층 지원 124억 원 등이 반영됐다.또 도민 경제 활력 분위기 조성과 지역 경제 회복 뒷받침을 위해 전국체전 개최 지원 20억 원, 포항지진피해구제지원 90억 원, 초·중·고 무상급식 79억 원, 자치경찰제 도입운영 18억 원, 동부청사 건립 80억 원, 농업기술원 이전 90억 원, 소방대응력 강화에 376억 원 등을 편성했다.이 밖에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방역대응에 122억 원을 반영했다.격리자생활지원 72억 원, 감염병전담병원 운영비 지원 6억 원, 예방접종냉동고 구입 등 방역대책비 37억 원 등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과 농어업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형 민생 기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며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민생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했다.한편 경북도의 올해 당초예산은 10조6천548억 원으로 다음달 6일 도의회에서 이번 추경 안이 통과되면 총예산은 5.2% 증가한 11조2천63억 원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올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올인

청송군이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가 올해 키워드를 ‘민생’으로 꼽을 만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민선 7기 취임 후 매일 새벽 동트기 전부터 주민과 만나 소통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건설을 위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군수를 만나 지역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복안을 들어 봤다.윤 군수는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지자체의 책임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또 “이러한 극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을 보듬어야 하는 행정기관이기에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코로나 사태도 문제이지만 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악화가 더 큰 문제다”며 “올해는 최우선적으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농민수당 및 농산물 택배비 지원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청송군은 농업 도시인 만큼 농업인에 대한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가 경영안정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윤 군수는 특히 “경북도를 비롯한 경북지역 지자체들이 청송의 농민수당 정책을 벤치마킹할 정도다”라고 평가했다.올해 농민수당은 이달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상 농가는 6천228호이며 50만 원씩 지역 농·축협을 통해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총 지급액은 31억1천4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억4천만 원가량 늘었다.그는 “농민수당 심의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며 어느때보다 정확한 심사를 했다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청송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4월부터 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택배비 지원 대상은 청송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인 만큼 군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 윤경희 군수는 “수입농산물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과일 등 농산물 소비 부진이 장기화 됨에 따라 계통 출하와 도매시장 출하만으로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과 농가소득을 안정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런 시기일수록 농가 스스로가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범 군민적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청송사랑화폐 발행으로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데? “소비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부양을 위해 지난해 처음 발행해 유통한 청송사랑화폐가 골목상권의 활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지난해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를 비롯한 각종 정책 수당과 재난 지원금 등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해 내수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윤 군수는 “올해 발행하는 청송사랑화폐는 250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규모이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청송사랑화폐 제작비용 중 12억 원(150억 원의 발행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며 “이는 타 지자체보다 훨씬 큰 규모의 지원이다. 중앙정부도 청송화폐의 가치와 효용성을 인정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청송사랑화폐는 평상시 5%, 할인 판매 행사 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180억 원치의 청송화폐를 10%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그는 “올해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청송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은?“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중앙정부 지원금과는 별개로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특히 그는 “이는 올해 경북에서 최초로 지급된 맞춤형 지원이었다”며 “지난 1월22일 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파악하고 1월25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거쳐 예비비 사용승인을 받아 냈다”며 지급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했다.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와 영업장을 둔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와 법인 중 식당과 관광버스 운영자 등이었다.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마련된 재난지원금은 2천여 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당 50만 원(단란주점과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은 100만 원)씩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과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윤 군수는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설 연휴 전 지급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며 “맞춤형 재난지원금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교도소 유치를 건의했는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지난 18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했을 때 직접 만나 지역 현안사업 몇 가지를 건의했다. 그 중 하나가 지역에 여성 교도소를 추가로 건립하는 것이었다.” 청송에는 현재 4곳을 교정시설이 있는데 1곳을 더 유치해도 지역의 반대가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경제사범 등이 대부분 수용되는 여성 교정시설은 현재 부산구치소가 유일해 이미 수용률이 포화상태라는 것이다.따라서 여성 교도소 추가 건립은 법무부의 숙원사업으로 알려졌다.“여성 교도소가 건립되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인구유입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도소가 추가로 건립되면 수백 명의 근무자와 가족 등 수천 명이 지역에 거주하며, 많은 면회객이 청송을 찾는 만큼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여성 교도소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윤 군수는 “법무연수원 청송캠퍼스와 진보면 소재지 내의 비상대기 숙소(교정아파트)의 추가 건립도 건의했다”며 “부지와 기반시설은 청송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박범계 법무부장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청송사과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군민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청송사과축제가 지난해는 코로나 여파로 열리지 못 했지만, 청송사과축제는 반드시 대박 축제가 될 것이다.”민선 7기 취임 후 2018년 사과축제 장소를 주왕산 초입 사과테마파크에서 청송읍 현비암으로 옮긴 윤 군수의 결단이 적중했다.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각종 체험 부스와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는 것. 이듬해인 2019년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5일간 열렸는데 무려 35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직접 경제효과 115억 원, 간접 경제효과 367억 원으로 482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경제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특히 올해 사과축제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펼쳐질 것이다. 황금사과로 표출되는 청송 사과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사과 중 으뜸인 최고의 사과임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구상을 밝혔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될 만큼 국내 최고의 축제이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군민 소득을 높이고 소비진작을 유도해 경제 활성화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청송의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 .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회의 개최

청도군은 지난 22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청도군 민생 살리기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현장행정 △소상공인 △중소기업 △위기계층 △농업육성 △문화관광 △산업혁신 △적극행정의 8대 분야(39개 사업)이다.특히 아이쿱 자연드림파크 조성에 따른 협력 상품 개발, 청도상공인협의회 운영을 통한 각종 정보교류 산업 혁신 기반 조성 등이 논의됐다.이 밖에 청도군은 코로나19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지원, 농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감면, 착한 임대인 임대료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이승률 청도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군민의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는 만큼,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행복 청도 구현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의회 제1회 추경예산안 원안가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원)는 23일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열고 9조6천521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집행부 편성 안을 원안 가결했다.시의회 예결특위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피해 지원과 경제회복을 목표로 한 일자리 및 긴급복지 중심의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에 필요한 재원을 편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대구시가 편성·제출한 기정예산 9조3천897억 원보다 2천62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모두 일반회계로 2020년도 초과세입 및 집행 잔액 발생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2천563억 원과 코로나19 긴급대응과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국고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했다.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공공근로사업) 250억 원, 긴급복지 지원 100억 원, 재난관리기금 조성비 403억 원, 지방채 상환재원 의무적립금 769억 원, 구·군 조정교부금 559억 원, 지방교육재정 부담금 293억 원, 지방교육세 보전충당금 135억 원, 대구의료원 공익진료 결손금 5억 원, 제2대구의료원건립 타당성 용역 1억5천만 원 등이다.예결특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민생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방역 중심의 추경 편성 취지에 공감하며 신속하고 엄중하게 예산안을 심사, 확정했다.특히 이번의 대구형 경제방역대책 사업들이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일자리 및 경제 부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 추경 사업과 중복, 사각지대 발생 등의 혼선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신중을 기할 것도 주문했다.예결특위 김태원 위원장(수성4)은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및 민생의 어려움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민생지원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며 “이번 추경이 경기침체 등으로 민생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경북도, 시·군과 민생 기살리기 규제개혁 보고회 개최

경북도가 11일 도청에서 23개 시·군 민생 살리기 규제개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성조 행정부지사, 시·군 기획감사실장 등 규제관계관이 참석해 계획 중인 규제개혁 신규 시책을 영상으로 발표했다.포항시는 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위한 골목상권 기살리는 규제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문경시는 규제개선 현장해결단 운영과 현장토론회 개최 등 취약계층 체감형 규제개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영덕군은 민자 유치 규제 패스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 안동은 불허된 인허가 민원의 규제 셀프 개선, 고령은 대가야 희망플러스 사업 추진, 울릉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이차보전 시행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도는 이날 정책지원 규제개선, 민생 공감 규제개혁, 자율적 규제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올해 규제정책으로 제시하고 걸림돌 규제 해소를 위한 규제 닥터제 운용, 시골 골목상권 살리기 규제 발굴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비대면 여행 상품 개발·파격 할인까지

경북도가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여행 상품 개발과 파격 할인 등 관광을 통한 민생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경북도는 4일 경북여행 대축전과 착한 캠핑 캠페인 실시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먼저 언택트 여행지 23선을 비롯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관광하는 비대면 여행지 발굴에 나선다.지난해 100억 원 가까운 판매실적을 거둔 모바일 플랫폼 활용 관광마케팅을 더욱 획기적이고 파격적으로 시행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 경북여행 대제전’도 추진한다.또 모바일 예약플랫폼과 제휴해 대규모 호텔, 펜션 등 경북의 숙박업소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전을 기획, ‘여기 어때’와 제휴한 ‘경북 관광 그랜드 세일’을 훨씬 뛰어넘는 파격 할인혜택을 준비 중이다.대표 힐링 여행지를 선정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개별여행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된 북부권 여행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할인 및 렌터카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급관광 콘텐츠로 키우고 백두대간 인문 캠프,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도 지속한다.장기 거주 외국인에게는 ‘경북문화체험 온라인클래스’를 진행, 전통음식과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도는 안전하고 건강한 경북여행을 위해 주요 관광지 방역 전담 인력 250명을 배치하고 사람이 몰리는 여행지에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전담 인력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관광활성화를 통한 민생 살리기를 올해 경북 관광 마케팅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유력 레저전문 여론조사기관인 컨슈머 인사이트를 인용, 지난해 여름 휴가여행지 만족도와 추천 의향에서 경북도가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해 제주, 강원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여행지 점유율도 두 계단 상승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앞으로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코로나 대응 핵심 전략으로는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신속한 처리병상 확보 △선제적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 등을 꼽았다.이 도지사는 도내 코로나19 발생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도지사는 이어 “우리는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 않게 증가하고 있지만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 확보 등으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 도지사는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의 희생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십시일반 함께 견디며 경북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민생살리기 세제지원 확대

경북도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살리기를 위한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지원 방안으로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와 착한 임대인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감면한다.지역자원시설세 감면은 도의회 동의를 받아야 해 다음달 임시회에서 이를 의결받을 예정이다.16개 시·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감면한다.감면액 규모는 136억 원(도 20억 원, 시·군 116억 원) 규모다.체납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100만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보다 납부 독려, 분할납부 등 자진납부를 유도한다.또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프로그램고 연결하는 경북형 체납 징수지원단을 도와 시군에서 운영한다.경북도의 올해 세수목표는 4조1천981억 원(도 2조4천250억 원, 시·군 1조7천731억 원)으로 기업실적 부진, 소비활동 위축 등을 감안해 지난해(4조3천억 원)보다 2.4% 낮게 설정했다.경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세정과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 등은 최대한 납부편의와 배려의 현장 세정행정을 하고 고액·고질체납자 등에는 경북형 체납징수지원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정재, 설 연휴 맞아 민생행보 돌입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민생행보에 돌입했다.김 의원은 설 연휴를 앞둔 9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사육하던 닭을 살처분한 농가를 찾아 피해현황과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10일에는 죽도시장과 북부시장, 장량성도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설 연휴 첫 날인 11일에도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양덕한마음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포항시청을 찾아 방역관계자 및 특별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이후 김 의원은 포항 KTX역에서 택시운수종사자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지난 주말과 휴일에도 포항에 머물며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였다. 지난 6일 송도·죽도 어판장 새벽 경매현장을 찾아 경매사, 중개인 등을 격려하는 한편 청하 5일장, 기계 5일장과 양학·용흥·두호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설 밑 체감경기와 서민물가를 살폈다.지난 7일에도 흥해 5일장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지진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인 흥해체육관과 희망보금자리 단지를 방문해 이재민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지역 체감경기가 크게 나빠졌다”면서 “설 연휴기간 직접 보고 들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와 중앙부처에 전달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는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 설명절 종합대책… 방역·민생에 방점

경북도가 ‘방역·민생’에 방점을 둔 설 명절 종합대책을 내놓았다.도는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인 다음달 14일까지 △방역·의료 △민생경제 살리기 △안전·교통 △생활안정 등 4대 대책과 특별방역, 응급의료, 소비촉진 및 경기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12개 세부과제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 차단을 위한 비상방역 의료체계 유지와 백신예방 접종 준비 등을 위한 특별방역·의료대책에 들어간다.다음달 1일부터 기차역,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관광지,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과 소독과 생활방역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또 선별진료소(46곳), 전담병원(6곳), 생활치료센터(1곳)를 상시 운영해 코로나19 의심 또는 확진자 발생에 대처한다.경북 온라인 쇼핑몰인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과 실라리안 온라인 기획전으로 전 품목 할인행사를 한다.사회적 기업 50곳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프로모션을 열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판매, 홍보한다. 온라인 특판전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은 10% 할인과 구매한도를 확대해 설 전후에 집중 판매한다.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천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지방세 감면과 임금체불 방지, 명절 전 각종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지역 영세업체 자금난 해소도 돕는다.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품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비대면 위문을 추진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방역과 경제, 생활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도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민생살리기 전 행정력 투입하라”

경북도가 26일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고자 ‘경북형 민생 기 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살리기특별본부 가동에 들어갔다.경북도에 따르면 민생 살리기 1차 대책으로 장·단기 53개 사업에 1조76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2, 3월에 3천192억 원을 추가 투입해 2조1천359억 원을 조기 집행하는 등 민생경제에 마중물이 될 1분기 재정 집행률을 65%까지 올리기로 했다.통상 추경예산 편성시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를 대거 투입하고, 건설기술 심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침체된 경기를 반전시킨다는 방침이다.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1조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중 6천430억 원 규모를 상반기 내 모두 소진토록 해 지역 경제 승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세뱃돈, 용돈주기 캠페인도 전개한다.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 규모도 당초 5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카드 수수료도 전년도 카드 매출액 4억 원이하 소상공인은 업체당 50만 원 이내까지 지원한다.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100억 원)하는 한편 경북 세일페스타, 실라리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운수업계 경영애로를 돕고자 230억 원, 운수종사자 생계안정에 40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도내 200개 여행업체에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이철우 도지사가 이달 급여 전액을 내놓는 등 도와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도 전개된다.기부금은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 운동’ 계좌에 모여 위기계층 지원에 쓰인다.이 도지사는 또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현장 애로를 듣고 해결에 나선다.도는 이 같은 민생 살리기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본부를 5개 대응반으로 이날 출범시켰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민생이 벼랑 끝에 서있어 모든 가용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았던 ‘사중구생’의 정신으로 이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신년 핵심과제 종착지 ‘민생회복’

권영진 대구시장이 2021년 신년 대구시정 추진방향으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역량에 집중하겠다고 14일 밝혔다.권 시장은 “올 한해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고, 사람을 키우는 도시문화와 풍토를 만드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을 10+2 핵심과제로 설정했다.핵심과제는 △일상회복을 위한 대구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한 회복탄력성 제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 △미래신산업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 완성 △대구형 뉴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산단대개조 △대구형 복지 안전망 확충 △대구공항 통합이전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편리한 교통신경망 구축 △위드(With) 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 준비 등이 포함됐다.여기에 △취수원 다변화로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덧붙여졌다.10대 핵심과제는 대구시의 현안 및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업 중심이다. +2대 핵심과제는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업을 담고 있다.이 밖에 신청사 건립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일대를 더욱 활성화한다. 중앙부처 사전 행정절차도 마무리해 조속히 신청사가 건립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권 시장은 “지난해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대구는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의 열매를 키워왔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확정을 비롯해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 지정,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및 성서공단역 신설 등 대구의 미래성장 기반을 일궈 냈다”고 평가했다.그는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다시 뛰는 대구의 해로 만들어 대구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축년 설계를 단체장에게 듣는다<1>백선기 칠곡군수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안전을 위한 정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군정 방향의 핵심은 민생 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취약계층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육성 등을 펼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로 인한 고용 충격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칠곡사랑상품권을 250억 원 규모로 확대해 발행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제도인 칠곡행복론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디지털, 그린, 스마트 뉴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군수는 “안전관리과를 컨트롤 타워로 삼아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예방,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의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사람과 가축 전염병은 물론 재해와 재난 등 위기로부터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문화를 통해 여유롭고 관광으로 즐거운 고품격 문화관광도시인 칠곡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공예테마공원, 호국평화 테마파크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칠곡U자형관광벨트를 완성하겠다. 또 칠곡인문학의 자산을 기반으로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칠곡군은 올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물론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지원 등의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산과 제조, 가공, 체험과 관광이 융합된 농업 6차 산업을 완성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감동과 희망을 주는 복지 도시와 조화로운 개발을 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고 백 군수는 확신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새해에는 칠곡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집중을 하면서도 차분하게 내실을 다지며, 민생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과 행정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희망과 번영의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