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문화도시 조성 박차

안동시는 최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행정 협력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의 가치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 및 추진 방향을 협력부서와 공유하고자 박성수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또한 문화도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와 강연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행정지원·문화관광·복지환경·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소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오는 8월에는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시민공회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와 함께 하는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도시재생, 관광거점, 청년, 환경 등 문화도시와 연계 가능한 도시 의제들이 다양함에 따라 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및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행정협의체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을 향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안동시 박성수 부시장은 “행정협의체의 목표는 높은 수준의 협의구조를 갖추고 시민공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 안동을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하는 것이다”며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의성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위한 실버마크를 배부하고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BIT), 농어촌버스 랩핑 광고(20대), 옥외전광판,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실버마크는 고령운전자에게 양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이 직접 스티커 1천 매를 제작해 만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배부하고 있다.이밖에 의성에서는 의성읍 42개구간과 안계면 33개구간의 42.57km구간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부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은 30km/h로 하향조정하는 교통정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적 추세에 부합하는 교통안전 정책인 ‘안전속도 5030’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의식이 향상되어야 한다”며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박차양 도의원, ‘경상북도 원자력 안전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차양 의원(경주)이 원자력시설의 안전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경북도 원자력 안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은 원자력 시설의 안전 관리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원자력안전 종합계획의 수립,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한 조사 및 검증, 방사능재난 시 주민 보호조치 등을 규정하고 있다.박 의원에 따르면 경북에는 경주와 울진에 모두 12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이는 전국 최다이다. 그런 만큼 재난 발생 시 방사능으로 인한 위험 또한 전국에서 가장 높다.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경주 월성1호기는 2019년 12월24일부터 현재 영구정지 상태이며, 건설 중이던 울진의 신한울 3, 4호기는 2017년부터 공사가 중단됐다.박 의원은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는 매우 광범위하고 장기적으로 발생하기에 원자력 안전을 위한 대비는 매우 세심하고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업그레이드 중

구미시가 시민들에게 녹색공간과 특색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낙동강 체육공원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등의 잔디를 보식하고 배토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튤립을 시작으로 메밀꽃밭, 덩굴장미, 원추리, 수국, 해바라기, 코스모스, 국화 등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계절의 색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절꽃 단지를 확충하고 있다.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덩굴터널 길을 새로 만들고, 조롱박과 여주 등 10여 종의 다양한 덩굴식물들을 심어 어린이 체험학습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수변공간을 다양하게 꾸몄다.이와 함께 무료로 대여하는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의 자전거 210대 중 70여 대를 새로 교체하고 기존 자전거도 정비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했던 재래식 화장실 문제를 해소하고자 어린이 놀이시설 인근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했다.올해는 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자전거 대여소 옆의 공중 화장실도 개선할 계획이다. 구미시 전천수 건설수변과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안동시, 빈집정비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박차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각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지난 1월15일~2월4일 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섰다.이를 통해 올해 농촌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87곳을 선정한 후 각 읍·면·동으로 통보했다.지난해 안동시에서 진행한 빈집 정비사업의 대상지는 모두 77곳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 200만 원, 일반 지붕은 행정동마다 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안동시, 안동한우 개량 박차

경북도와 안동시가 안동한우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안동지역 내 우량 한우 씨암소를 활용해 수정란을 생산한 뒤 이 수정란을 저능력 번식우에 이식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시와 최근 ‘안동형 씨암소 수정이식란 지원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사업 첫 해인 올해는 안동한우 번식우 사육농가의 저능력 암소 80마리에 우량 수정란을 이식해 유전능력이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한다.이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먼저 유전 능력이 우수한 우량 씨암소 3마리를 공란우로 선발한다.이 공란우에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기술로 난자를 채취, 유전능력이 최상위인 보증씨수소 정액으로 실험실에서 수정란을 생산한다.생산된 수정란은 해당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일부는 연구소 유전자원 보존 및 한우개량을 위한 연구에 활용된다.연구소는 우량 암소 보유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해 차량에 수정란 배양시스템이 장착된 이동식 실험실을 확보, 농가에서 직접 난자를 채취, 공란우 수송에 대한 농가우려를 해소한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안동시와의 이번 약정으로 지역의 우수한 한우 유전자원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개량기반이 약한 농가의 개량을 촉진한다”며 “개량기간 단축과 품질의 균일화에 따른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우량 암소는 1천320농가에 2천211마리로 파악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출범 3년차 대구메트로환경, 근무환경 재정비 나서

대구메트로환경이 출범 3년 차를 맞아 ‘안전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근무환경 재정비에 나섰다.대구메트로환경은 100여 개 전 사업장에 정수기를 일괄 설치하고, 낡은 냉장고와 옷장 등을 교체한다.그동안 지하 20~30m에 근무하는 환경사들의 근무지에는 수도관이 연결되지 않은 곳이 많아 식수 해결에 불편을 감수해 왔다.최신형 기계식 청소 장비인 보행식습식청소기를 도입했다. 안전모와 안전화, 근골격계 보호대 등 개인 장구도 지급하기로 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송해공원에 송해기념관 만들어진다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송해선생 기념관’이 들어선다.달성군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송해선생 기념관’ 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송해선생 기념관은 송해 본인의 소장 물품을 송해공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됐다.이후 달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송해는 3차례에 걸쳐 소장 물품 432점을 기증했다.기념관은 그의 60여 년의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 물품을 포함해 사진 및 영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개념관은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599 일원에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대지 720.55㎡ 연면적 711.16㎡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한편 달성군은 송해의 처가가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 인근이라는 인연으로 2016년 송해공원을 조성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e학습터’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준비 박차

경산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신학년 원격수업 공공플랫폼(e학습터)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 준비에 나선다.e학습터를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은 교육과정 운영과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2월 말부터 모든 학교에서 원격 수업에 활용된다.특히 화면공유, 화면필기, 문서공유, 수업녹화, 학생과의 채팅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발표와 질문, 토의, 평가 관련 기능들이 함께 제공돼 미래형 원격수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일부터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 각급 학교 교사가 e학습터 관련 전달 연수를 받는 등 오는 19일까지 전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달 연수가 진행된다.이용만 경산교육지원청장은 “다양한 학습 방법을 적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대학-기업-연구기관 협력으로 곤충산업 육성 박차

경북도가 대학-기업-연구기관-생산자단체를 원팀으로 곤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는 식량안보 위기 대응책으로 곤충을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육성,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이를 위해 △원료공급 안정화 △생산·가공기술 고도화 △일반식품화 △유통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를 집중 지원해 곤충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원료공급의 안정화를 위해 곤충 및 양잠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곤충 원료 대량 전처리 및 1차 가공시설 건립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사육모델 연구를 추진한다.생산·가공기술 고도화는 경북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해 식용곤충 대량사육 신기술 및 기능성 먹이원 개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단백질 추출 등 기업 맞춤형 원료 가공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일반식품 개발은 육가공전문기업인 에쓰푸드와 협력해 특정 소비자층을 겨냥한 육가공식품 및 간식류 개발에 나서 올해 테스트 판매와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유통 활성화는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연계해 경북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거점을 확대·신설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해 나간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곤충은 단백질원으로서의 영양학적 가치뿐 아니라 환경적, 경제적 가치 또한 뛰어나 여러 측면에서 육성해 나가야 할 산업”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북도가 곤충산업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키맨(keyman)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한편 곤충은 소, 돼지보다 10분 1의 사료로 단백질 1㎏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은 2천850분의 1, 물 사용량은 1천500분의 1에 불과해 친환경·저탄소 단백질 신생명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 박차

경북도가 인구 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적인 마스터 플랜 수립 등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에 박차를 가한다.2016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추월하고, 특히 지난해 청년 인구수(19~39세)가 전년 대비 3만여 명 감소하는 등 2013년 이후 아동 수보다 노인 수가 많은 역피라미드 인구구조 지속에 따른 처방이다.경북도는 2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 구현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마련, 지속발전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인구정책 토론회인 ‘경북 인(人) 포럼’을 구성, 운영해 인구감소 완화와 도민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에 나선다.연구기관, 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로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맞춤형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경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인구교육 선도학교 10곳을 확대 지정, 운영한다.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인구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결혼, 육아,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함이다.또 대구·경북권역 대학 이러닝 지원센터를 통해 인구교육 대학 교양강좌 온오프라인 개설을 지원한다.이 밖에 이달 중으로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저출생·지방소멸·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TF에는 도청 내 15개 부서와 경북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이 참여한다.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이 분명하므로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며 “중장기적인 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박차

의성군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공항 복합도시 조성과 인구유입에 대비해 의성종합체육관 및 면 단위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의성종합체육관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의성읍 중리리 901-3번지 일대에서 건립 중이다.사업비 272억 원을 투입해 3만8천713㎡의 부지에 실내종합체육관(8천286㎡) 및 씨름훈련장(600㎡) 등을 조성한다.의성체육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종합 경기장, 경기장 지원시설, 사무실,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또 누구나 접근하기 편한 체육환경을 구축하고자 올해 중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옥산면 실내체육관 및 풋살장을 준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인면 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체육 시설을 건립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 의성종합체육관가 건립되면 각종 체육 대회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독도재단,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독도재단은 경북도와 공동 발간한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 1월1일 일출시각 07:26(이하 07:26)’과 천재교육과 공동 발간한 ‘독도 알아야 지킨다’를 인터넷 교보문고에 무료로 게시한다.인터넷 교보문고에 게시될 ‘07:26’은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를 일본군부의 항해일지, 주한미군사령부공문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독도 알아야 지킨다’는 독도의 자연, 생태, 다양한 가치 등을 다뤄 청소년들에게도 독도를 쉽게 설명 할 수 있도록 했다.재단은 두 교재 모두 국·영·일문판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독도 교육 및 홍보의 어려움을 빠르게 인지한 독도재단은 온라인 자료 구축에 힘썼다.이번 독도 교재 무료 게시도 그 연장선이다.두 교재는 독도재단 홈페이지 및 k-독도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나 이용자 수가 많은 교보문고에도 게시해 좀 더 많은 활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진실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재단 본연의 임무이고, 국내외 누구든지 독도가 한국 땅인 객관적인 자료에 접근하기 쉽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주,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 출범식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생방송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출범식은 재단 이사장인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엑스포 준비 경과보고와 조직위원장 및 부조직위원장 위촉패 수여, 출범 선포식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엑스포 성공 개최 책무를 담당할 명예위원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직위원장에는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위원장은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이 각각 맡았다.출범식의 하이라이트인 성공개최 염원 퍼포먼스는 조직위원회 위원과 주요인사 12명이 참여해 풍기인삼이 약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인류의 생명과 행복을 염원하기 위한 생명의 기운을 전달하는 LED터치 퍼포먼스를 실시했다.‘2021년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으로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릴 예정이다.영주시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삼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엑스포 개최에 따라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 2천47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천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798명의 취업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는 인삼산업 발전은 물론 농민과 지역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풍기가 인삼의 대표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더 큰 차원의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인삼이 건강식품의 이미지에서 생명산업과 비즈니스로 범위를 확장하고 풍기인삼산업 기반이 수 십년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조직위원회와 적극 소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서 11만 영주시민이 함께 한마음으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신축년, 대구 중구청 국문체육센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

대구 중구청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역점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우선 오는 5월 중구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한다.대구 주요 도심으로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불편함을 겪은 중구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작업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중구청에 따르면 옛 대구시립대봉도서관 부지에 총사업비 337억 원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 건립한다.2016년부터 추진한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5천273.8㎡ 규모다.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체육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향후 스포츠클럽 공모사업도 추진해 구민의 체력증진과 운동선수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 300억 원이 투입되는 북성로와 170억 원을 들이는 동산동, 약령시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110억 원 규모의 ‘남산3동 행복이음 활력마을, 남산 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남산동 도시재생 사업에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마을골목개선 등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의 선구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끝으로 즐길 거리, 먹거리, 쇼핑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성로의 관광특구 지정과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한다.중구는 대구 대표 중심 상권으로서, 대구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다는 목표다.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을 중구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꾀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