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미래교육혁신단 발대식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달 29일 수성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혁신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미래교육혁신단은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학부모 및 주민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위촉일로부터 1년 동안 활동한다.구청에서 지원하는 각종 교육경비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학생들을 위한 미래교육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한다.온라인·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수시로 제출할 수 있고, 미래교육 구상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한다.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는 학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후 예산을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살펴본다.수성구청은 연말 평가를 통해 활동 우수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교육은 관이 주도하는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민‧관이 합작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4차 산업시대 문제해결능력과 행복한 자기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청,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이 직접 관련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기구이다.남구청은 이번 발대식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1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계획 및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는 1년 동안 남구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모니터링 △타 시·구·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교류활동 △청소년 문화행사 참여 및 토론회, 캠페인 참석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꿈 나비 예술단’ 발대식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이 8일 장애인으로 구성된 ‘꿈 나비 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종합복지관 이용객(장애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장애인 그룹사운드(13명)와 난타, 사물놀이단으로 꾸려졌다. 꿈 나비 예술단은 장애인들이 사회에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을 목표로 운영된다. 예술단은 올 연말께 첫 연주회를 가지는 등 전국에 꿈 나비 예술단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식 관장은 “음악·예술 활동은 장애인들의 문화적 욕구 표현과 잠재력 개발로 삶의 질 향상 기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