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찾아가는 방문교육 확대 운영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지역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됐다.지난해 상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를 갖기 힘든 군(예천, 군위, 청송, 영양) 단위의 아동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한다.교육은 최근 환경 이슈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국비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가 재해없는 ‘성주’를 만들고자 내년도 신규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성주군은 최근 ‘22년도 재해위험지역정비 신규 사업’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 군수가 행안부 윤종진 안전정책실장, 정우철 재난경감과장 및 실무 담당자를 직접 만나 사업 설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이 군수는 △대장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윤동·사창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어은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및 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특히 △초전면 대장리 ‘대장지구’ △수륜면 수륜·오천리 ‘윤동·사창 지구’ △금수면 어은리 ‘어은지구’ △가천면 마수리 ‘마수지구’ 등 태풍 및 집중호우 내습 시 침수 및 붕괴 위험으로 대규모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사업 검토를 당부했다.이밖에 현재 성주군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적인 피해를 받아 온 지역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8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병환 군수는 “재해 없는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김승수, 만화영상진흥원 방문...“웹툰산업 지원해야”

국회 문화예술법안소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지난 6일 국내 대표 만화산업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해 만화계 협·단체들과 만화 및 웹툰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신종철 원장, 권혁주 웹툰작가협회장, 서범강 웹툰산업협회장, 김신 웹툰협회 부회장, 김병수 한국만화웹툰학회 학술이사 등 만화가 및 관련 기업인 7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화진흥법 일부개정안’과 만화·웹툰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웹툰 작가 및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의 권익보호와 웹툰 고유 식별체계 문제, 작가와 기업의 상생방안 등이 논의됐다.김 의원은 “웹툰작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마련에 노력하겠다”며 “작가와 웹툰 관련 중소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해외마케팅, 저작권 심의 등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은 물론 교육과 산업의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주문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 대통령, 부유식 해상풍력 현장 방문...탄소중립·경제회복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해 “새롭고 어려운 도전이지만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계기인 만큼 반드시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정에너지 강국 도약과 신성장 전략에 힘을 실은 것으로 읽힌다.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 남구 3D프린팅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전략보고 행사에서 “우리나라는 ‘탄소시대’의 에너지 빈국이지만 ‘탄소중립 시대’에는 삼면이 바다, 풍부한 바람 등 자연 자원과 우수한 산업기반을 활용하여 해상풍력 강국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부유식 해상풍력’은 터빈을 해저 지반에 고정된 기초 위에 설치하는 고정식과 달리 부유체에 터빈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의 풍력발전이다.현재 상용화 초기단계지만 먼 바다의 바람 자원까지도 활용한다는 점에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와대에 따르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은 내년 6월 생산종료를 앞둔 ‘동해가스전’ 시설을 폐기하지 않고 활용하는 것이다.청와대는 “20년의 노력 끝에 탐사에서 시추까지 우리 힘으로 산유국 대열에 합류하게 한 ‘동해가스전’ 시설이 미래 청정에너지 신산업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전략보고 행사 뒤, 인근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로 이동해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시찰했다.수소실증화센터는 국내 유일의 수소 배관 공급 방식의 연료전지 실증시설로 향후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관련 소재·부품 테스트 및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부유식 해상풍력만으로도 획기적인 도전인데 이를 통해 그린수소까지 생산한다면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국방부 박재민 차관, 성주군 방문…민·관·군 상생협의회 출범 기대

국방부와 성주군이 성주지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한 ‘민·관·군 상생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성주군은 지난 4일 국방부 박재민 차관이 군청을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와 협의회 발족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박 차관의 성주 방문은 지난해 11월5일 협의회 출범을 제안한 이후 두 번째이다.이날 면담에는 박 차관과 함께 국방부 유동준 군사시설기획관 등 핵심 관계자 6명도 동참했다.이들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민과 지자체, 정부가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며 사드 문제로 인한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에 나서자고 입을 모았다.박 차관은 “국방부와 성주 군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상생협의회를 출범시켜 서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국가안보와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주민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사드 배치로 지난 5년 간 성주 군민들의 피로감이 깊다”며 “상처를 입은 민심이 회복되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배려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협의회를 구성한다면 그 취지에 맞게 성주에 있는 성산포대 이전 문제 등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협의하는 국방부와의 공식소통 창구로 활용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 차관은 이날 면담을 통해 최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취임 후 사드문제로 주민들의 상심이 깊은 성주군의 지원사업 등에 대해 관심을 쏟겠다는 뜻을 성주군에 전했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지역 문화재 보수 현장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수륜면 사창서당(도지정 문화재자료 제200호) 및 열부창녕조씨 정려각(향토문화유산) 보수 현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상태 및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명품영양고추 농가 영농현장 방문 격려

오도창 영양군수가 최근 잦은 기후변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을 격려하는 소통행정에 나섰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청기면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 영농현장을 누비며 고추 정식작업을 체험하고 농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영양군 청기면의 경우 고추재배면적(71.7㏊)이 영양군 전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식시기가 빨라 지난 11일부터 농가의 30%가 이미 식재를 완료했다.영양군이 해마다 저온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돼 5월 초 순부터 정식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나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인해 정식시기가 빨리 진행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이에 군 농기센터는 일교차가 심한 기후에서는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피해로 인한 고추작황 부진이 명품영양고추의 수확량 감소와 농산물 수급 저하 및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식시기를 조정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명품 영양고추가 제값을 받고 잦은 기후변화에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품질개량에 적극 나서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확대, 고추모종은행 운영 등을 통해 농민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가 최근 열악한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관련 부처에 SOC사업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전 군수는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나서며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및 기본조사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요청했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평해 국도건설공사 노선 직선화를 위한 총 사업비 증액 조정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관광 대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통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의원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SOC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성주군의원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성주군의회(의장 김경호)는 지난 20일 성주읍 성주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군의원들은 접수부터 백신접종까지 단계별 절차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돌발상황 발생 및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성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번 달 29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김경호 군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주한 프랑스 대사, 상주 자전거박물관 방문

플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일행이 최근 전국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아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플립 르포르 대사는 박물관에서 셀러리페르, 드라이지네, 맥밀런, 미쇼, 하이 휠 자전거 등의 클래식 자전거를 관람하고 자전거의 역사와 타는 방법 등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대사는 상주에서 수십 년 동안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던 이들이 작성한 각종 장부를 보며 웃음 짓기도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동구예방접종센터 격려 방문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지난 13일 동구 여성예비군소대가 근무 중인 동구예방접종센터(아양아트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대원들을 격려하고 과일, 떡, 음료 등 간식 80개(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비대면 방문택배 접수 서비스 운영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비대면 방문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우체국을 찾아 택배를 보내는 불편을 덜기 위해 집배원이 고객을 방문, 택배를 접수하고 요금 결제하는 서비스다.우체국 앱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주소, 보관장소 등을 입력한 후 사전 결제하면 집배원이 지정된 장소에 보관된 택배를 수거해 접수하고, 영수증은 모바일로 발송되는 방식이다. 비대면 접수를 이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영수 청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