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경북 청송 4명, 경주 1명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1만454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 관련이다.수성구 바(Bar)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또 2명은 타로 동호회 모임 관련이다.이와 함께 달서구의 한 교회, 수성구의 한 목욕탕, 중구의 한 백화점, 달서구 성서공단 내 IT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북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경주 1명이다.청송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도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간편하게 붙여서 만드는 트렌디한 네일 디자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네이처 컬렉션에서는 손·발톱에 부착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트렌디한 네일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데싱디바 제품의 네일 제품은 손톱과 손가락을 길어 보이게 하는 타원형의 ‘롱 오발’ 쉐입과 발레리나 토슈즈를 닮은 ‘코핀 쉐입’ 등 다양하다. 가격은 9천 원부터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1 봄·여름 시즌오프..롯데 대구점 한섬 브랜드 폴로 등 최대 30% 할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주요 브랜드별 2021년 봄·여름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폴로’ ‘타미힐피거’ ‘빈폴’과 같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포함해 ‘블루독’ ‘닥스키즈’ 등 유명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시스템’ ‘오즈세컨’ ‘SJYP’의 한섬의 패션 브랜드도 시즌오프에 돌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층간소음 없게, 대백프라자 유아 '보틀매트’ 판매 신규 오픈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8층 아동매장에 유아매트 ‘보들매틀’를 판매하는 ‘젤리맘’이 새롭게 오픈했다. 보들매트는 덴마크어로 Living을 뜻하는 ‘보(bo)와 대지를 뜻하는 우리말 ‘들’의 합성어로 자연을 품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가격은 매트 장당 2만 원(50㎝x 50㎝)이며, 34평 확장형 아파트 경우 평균 90장 소요된다. 7월 말까지 보들매트 120장 구매 고객에게 시공비 무료 혜택과 어린이 붕붕카(8만 원 상당)가 제공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백프라자, 여름 햇매실 올해 첫 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무더위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신체 에너지 대사 활성화에 도움 주는 매실을 올해 첫 선보였다. 매실은 항균 작용이 뛰어나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특히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 등이 풍부해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가격은 100g당 500원.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신세계 "옷장 속 잠자는 데님 기부해주세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7층 사은행사장에서 ‘옷장 속 잠자는 데님을 기부해주세요’라는 테마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리사이클'을 위한 에코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와 협업해 이뤄지는 것으로 업사이클 패션백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친한경 대나무 칫솔 1세트(4개입)가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 대구점 식품관 '빵장수 쉐프' 매장 리뉴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의 ‘빵장수 쉐프’ 베이커리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제조 시설을 확대해 꽈배기, 도넛 등 튀김류 및 선물용 제품을 대폭 늘려 전체 120여종의 빵을 선보이며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 등도 새롭게 출시했다. 매장은 리뉴얼을 기념해 ‘타르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 대구점, 스타일 활동성 살리는 슬링백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 ‘스파이더’ 매장에서는 여름철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슬링백을 선보인다.메인 포켓 수납 공간과 프론트 포켓 수납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슬링백은 어깨에 둘러 멘 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러닝이나 라이딩 같은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백프라자 9층 신발관리기 등장 눈길

탈취・건조・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가전기기가 등장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에 선보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UV(Ultra Violet, 자외선)기술을 접목한 신발관리기로 에어워시가 냄새입자를 털어주며, UV 냄새분해 필터가 냄새 물질을 95% 제거해준다.가격은 100만 원 대.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여름에는 시원한 대자리로 체온 낮춰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다원 카페트’는 여름철 실내 공간을 한결 시원하게 만들어줄 인테리어 아이템 ‘대자리’를 9월 말까지 판매한다.대자리는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잘게 쪼개 후 엮어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차가운 성질로 매트에 누웠을 때 체온을 낮춰준다. 다윈 카페트는 강화도 특산품 ‘강화도 화문석(200만 원대)’를 비롯해 클래식 대자리, 오크우드 거실용 자리, 국내산 왕골보료(15만 원대), 대나무 방석(1~2만 원)을 선보이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역 일반주점, 백화점 등 확진자 속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숙지지 않고 있다.집단감염에 따른 유흥업소 집합금지 풍선효과로 코로나19가 일반주점까지 번지는 양상이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39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바(Bar) 관련이다.지난달 31일 종업원 1명이 확진돼 종업원, 이용자 등 확진자가 잇달아 나와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지난달 말부터 대구시가 집단감염 확산으로 인해 유흥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자 일반주점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다.특히 바의 경우 종업원들의 손님자리 동석이 금지 돼 있으나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사례도 종업원이 확진되면서 이용자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중구의 한 백화점에서도 종업원 등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매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굿바이 본점' 대구백화점 본점, 6월 한달 고별전

대구백화점이 본점 영업종료를 앞두고 6월 한달간 고별전을 진행한다.대구백화점은 이번 고별전을 통해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본점 역사를 담은 전시회로 고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고별전은 브랜드와 협업한 특가 이벤트와 사은행사로 펼쳐진다. 화장품 편집숍 코스메피아에서는 전품목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엘리자베스아덴, 양키캔들 등은 최대 70%할인한다.스포츠·아웃도어·골프 창고대개방전을 비롯해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1만/2만/3만 원, 오브엠 숙녀화 3만9천 원 균일가전, 테팔 창고개방전, 홈웍스 등 인테리어 진열상품 특별 할인 등도 펼쳐진다.본점 단독으로 비씨카드 결제시 10% 대백상품권 증정 행사도 있다.할인행사와 함께 대백은 본점 1층에 마련된 특설 전시장에서 ‘추억 소환, 대백77년 발자취 전시회’를 연다.본점의 연혁과 사진물, 지역 최초로 신용판매 제도를 도입했던 당시의 신용카드를 비롯해 대구백화점 사보, 직원 유니폼을 선보인다. 또 대백은 본점을 스케치한 엽서를 무료 배포하고, 채색을 입혀 제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식품구매권 증정, 컬러링 엽서를 인스타그램 업로드시 추첨을 통한 기념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본점' 영업종료 앞둔 대구백화점, 소문따라 주가 롤러코스터

대구백화점 주가가 본점 영업 종료를 앞두고 롤러코스터 장세를 타고 있다. 매각설이나 부동산 개발설과 같은 각종 소문과 관측에 따라 주가가 치솟았다가 빠지기를 반복하고 있다.대구백화점은 5월31일 전일대비 13.45%(1천600원) 오른 1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5월25일 이후 5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전영업일보다 3.36%오른 1만2천300원에 장을 시작한 대백 주가는 오전 한때 27.73%까지 오른 1만5천200원까지 치솟았다. 상승폭은 오후 들면서 줄었다.외국인이 2만5천606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받아 2만1천473주 순매수했다.주가 변동성만큼 거래량도 49만238주로 전일 4만3천193주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이날 주가는 오전 한때 모 대기업 유통사에서 본점에 대한 실사단을 꾸렸다는 설이 퍼져나가며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해당 유통사 관계자는 사실무근으로 일축했고, 대구백화점 역시 “매각이나 개발 등 본점 활용방안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영업종료가 예견된 만큼 부동산 개발이나 매각 가능성에 따른 시장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대백 주가는 5월27일에도 장 개시전 시간외 매매에서 가격이 급등한 뒤 장중 상승폭을 줄여나갔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일주일사이 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 외국인이나 기관의 일관된 매수·매도 경향은 없다. 부동산 개발설이나 매각설과 같은 소문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한편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9월이후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집중 및 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으로 모두 4번의 투자주의 시장조치를 받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세계 대구, 호캉스족 위한 다양한 수영복 선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층 수영복 편집매장에 다양한 신상품이 입고돼 판매되고 있다.올해는 ‘꽃송이는 작게, 컬러는 더욱 화려하게’ 입는 ‘걸리쉬 스타일(Girlish Style)’과 수영복인지 아닌지 하는 ‘데일리 룩(Daily Look)’의 비키니, 원숄더 원피스, 랩스커트, 레쉬가드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레노마 핑크/엘로우 수영복은 각 14만5천 원.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경산시 종합 화장품 공동 브랜드 클루앤코…롯데 상인점 입점

경북도와 경산시가 인증하는 종합 화장품 공동 브랜드인 클루앤코의 매장이 26일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입점해 오픈했다.클루앤코는 지난 3월에 일주일 동안 진행됐던 롯데백화점 상인점 팝업스토어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거둬 입점하게 됐다.오픈을 기념해 클루앤코는 기린허브테크, 네이처보타닉스, 마린코스, 바이오셀렉, 박가분, 뷰퀘스트, 쓰리다모, 코리아비앤씨 등의 우수제품 7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또 5만 원 이상 구매 시 클루앤코 샘플 4종 세트와 티트리 로션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점을 추진한 박수진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 대표는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입점으로 클루앤코라는 우수 화장품을 대구시민에게 알리고 품질을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기업별 화장품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며, 뷰티 엑스포와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클루앤코 회원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