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건의료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청송군보건의료원이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의료원은 국비 14억 원가량을 포함한 모두 20억 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하반기까지 의료원 건물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준공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인 청송의료원 청사는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외벽단열 개선,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춘 건물로 재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상주시보건소, 구강보건 증진 캠페인 실시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는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상주중앙시장에서 구강보건 증진 캠페인을, 9일에는 상주 리치마트 1호점 주차장에서 불소용액 및 구강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2년 연속 국제숙련도시험 ‘우수 분석기관’ 인증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은 미국 머크사가 주관했으며 시험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암모니아성질소 등 17개 평가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분석능력을 공인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으로부터 평가 받는 과정을 거쳐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마다 전 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서 인정한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머크사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국제공인인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북도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인증됨에 따라 연구원의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 및 정확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 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운영해 발견된 문제점을 점검 및 시정조치 후 그 결과를 최고 경영자가 검토하는 안전보건체제이다. 그 동안 국립칠곡숲체원은 △안전보건 경영 매뉴얼·절차서·지침서 제정 △안전보건 관리체제 구축 △유해위험 요소 발굴·개선 등 활동 등을 통해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고객에게는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인구보건복지협회, 비수도권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오는 23일까지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사업의 지역 참여자(팀)를 모집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비수도권에 거주하며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 팀(3~4명)을 대상으로 협회에서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사업을 실시한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기개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이 팀을 이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사업 참여 팀에게는 자조모임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임파워리더교육(자녀공감 부모교육, 힐링하는 독서치료 등), 비대면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접수 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 팀은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임파워리더교육을 시작으로 6개월간(6~11월)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가 94.7%, ‘여러 가족들 간의 교류를 통해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었다’는 92.2%를 기록하는 등 자조모임 활동이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정립에 기여했다고 응답한 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릉군,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울릉군은 28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대상이다.이날 접종대상자들은 울릉군보건의료원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접종대상자는 예진표 작성과 담당의사의 예진을 마치고 접종실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3층 대기실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핀 후 귀가했다.울릉군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접종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수송버스를 운영했다.군은 초저온 냉동고, 자가발전시설, 비상전원 등을 재차 점검하며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해군 제118전대 및 경찰서 등 수송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청정섬 울릉군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지원사업 선정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지원 사업 5개 부문에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학예인력지원사업 △교육인력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지원사업 등 총 5개 부문이다.‘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자생적인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인당뮤지엄은 ‘보통의 언어들’을 주제로 옛 조상들의 정신적 가치와 건강함을 추구했던 방식을 현재 생활상에 접목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자원과 연구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기반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박물관은 ‘눈이 부시게’를 주제로 화각공예(쇠뿔을 이용한 우리나라 고유의 각질 공예)에 나타난 장식성과 미적 감각을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미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학예·전문·예비학예 인력지원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육성해 사립대학 박물관의 예비 학예 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인당뮤지엄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전문 인력 4명을 지원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문화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선정된 프로그램들은 초·중·고·대학생을 비롯해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석은조 인당뮤지엄 관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지역민에게 문화적 소양과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생각”이라며 “누구에나 열린 지역문화공간의 중심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320-185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 선정

경북보건대(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이 3년 연속 고용노동부가 진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신중년 NEW-START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특히 김천시와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고령화로 인한 신중년 세대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교육‧훈련 일자리 사업이다.산학협력단은 2019년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RAT 인력양성사업’과 ‘청년 일자리 ONE-STOP 인력매칭사업’에서 A등급을 받았다.2020년에는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과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은직 총장은 “관련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청·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맞춤 고용·창업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이 지난 1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렸다.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중기 회장이 ‘행복을 이루어 가는 삶’이란 주제로 기조 강의를 진행했다.오는 6월17일까지 이어지는 최고위과정은 인문학,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자격이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총 12회 진행된다.이번 최고위과정은 △포스트코로나의 정신건강(서울대학교 안용민 교수)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2021 대한민국 경제전망(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 △와인푸드 페어링(경희대학교 백은주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폭넓을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윤태경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지적 갈증을 채워주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