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뜨겁다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른 동대구역세권에 대한 프리미엄이 주거형 오티스텔까지 이어지고 있다.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일대 오피스텔은 원룸 형태 소형 오피스텔보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올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안센트럴 D의 경우 전용면적 51㎡와 53㎡는 분양가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68㎡의 경우 2억9천150만 원의 분양가보다 7천만 원 오른 3억6천 후반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2019년 5월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전용면적 84㎡A와 84㎡B 타입 역시 3억7천만 원대 분양가보다 높은 4억 원대 시세를 형성중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대구 전역(달성군 일부 제외)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정부 규제를 피한 아파트 대체상품이라는 점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오피스텔은 주택수 산정에 해당되지 않고, 임대사업자 등록시 부가세를 환급받거나 취득세 감면혜택 등 세제 혜택과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100실 미만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워 투자상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의 입지 장점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성에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분위기 속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A 42실 △69㎡B 21실로 구성된다.단지는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시공사는 특화설계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높였다. 3베이 판상형 혁신설계를 기본으로 2개 침실에다 2개의 욕실, 거실로 구성, 신혼부부나 어린자녀를 둔 3인 가족의 주거가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 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월드, 보광명문화장학재단·청도 이서고에 장학금 전달

건설·IT기업 군월드가 보광명문화장학재단 및 청도 이서고등학교와 3자 간 장학협약사업 MOU를 체결하고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군월드는 자회사인 ‘군파크레저’의 개장에 따라 시설이 있는 청도 지역민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군월드는 지난 1월에는 청도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마스크 1만8천 장을 기부하기도 했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군월드는 회사 매출의 1%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가 청도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통합신공항 관련 테마주 들썩 ..보광산업 30% 급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역 개발 이슈가 호재로 작용함에 따라 대구경북 건설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30일 백지화 위기에 놓였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군위군수의 입장 변화로 극적 타결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부터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탔다.골재와 레미콘,아스콘 생산 및 제조업체인 보광산업은 이날 시장에서 전날보다 30.0%(1천620원) 상승한 7천2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구에 기반을 둔 레미콘 및 골재생산 판매 업체인 홈센타홀딩스도 전일대비 21.83%(275원) 급등한 1천53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외에도 화성산업은 5.21%(550원) 오른 1만1천100원, 화신정공은 4.56%(55원) 오른 1천260원을 기록하며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건설 관련 업체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