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원 39명 위촉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 7일 힐링가든봉사단원 39명을 위촉하고 지역 환경복지 증진에 나섰다.힐링가든봉사단은 환경연수원의 시민정원사, 원예, 산림분야 등의 교육 수료생이 주축이 돼 2013년부터 운영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이다.봉사단은 경북도내 시·군 오지마을이나 사회복지단체 등을 발굴해 공동체정원 조성과 원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영주, 김천, 구미, 칠곡지역 수료생 39명이 지원해 단원으로 위촉됐다.봉사단은 올해 ‘다시 찾아가는 힐링가든봉사단’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 등을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힐링가든봉사단 이미숙 단장은 “도민들이 공감하는 자연사랑, 환경보전 의식과 함께 도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자원봉사센터 주부봉사단, 배달의 자원봉사 눈길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주부봉사단(회장 김덕인)이 맛있는 응원 프로그램인 배달의 자원봉사를 청년들의 부엌 공유 주방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주부봉사단의 ‘배달의 자원봉사’는 각자의 재능을 살려 맛있는 간식(샌드위치와 음료·커피)을 만들어 지역의 이웃 또는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곳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중앙도서관, 6일부터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원 모집

대구중앙도서관 대구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가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2021년도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을 모집한다.활동 분야는 총 4개 분야다.상담 활동에 및 학습분야(방과 후 학습지도, 독서지도, 동화책 읽어주기 등)와 건강·과학분야(단전호흡, 환경교육, 생활체육, PC교육 등), 어학분야(문해교육, 한자, 외국어 등), 문화·예술분야(예절, 다도, 서예, 장구, 오카리나, 미술 등)다.지원 자격은 만 55세 이상의 퇴직자 및 일반인으로서 평생교육 관련 자원봉사에 전념할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다. 모집 인원은 약 100명이다.선발된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원은 학교, 사회복지기관, 도서관, 아동 시설 및 노인시설 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배치돼 2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서류 및 면담 심사는 다음달 3일 중앙도서관에서 이뤄지며 최종 선발자는 6월11일 발표된다.지원 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jungang)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중앙도서관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2021년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모집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2002년 첫 활동을 시작한 평생교육 자원봉사조직으로 교직, 공무원, 전문직 등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평생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1전비, 애생보육원에 후원금 전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 장비정비대대 간부들이 부대 인근 애생보육원에 1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장비정비대대는 2008년부터 애생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학습지도와 청소 등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직접 방문하는 대신 보육원생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11전비 장비정비대대 강호성 주임원사(부사후 158기)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하루빨리 아이들을 직접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칠곡종합봉사센터, 석적읍 포남2리에서 행복 마을 사업 지원

칠곡군에 14번째 행복 마을이 탄생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태희)가 석적읍 포남2리에서 16개 단체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찾아라 칠곡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며 마을안길에서 담장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마을 담장 벽화 그리기, 도배 등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릉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삿짐 봉사 눈길

울릉도 사회적기업 1호 동해물류(대표 김대현)와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동일, 최하규)가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삿짐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입주가 확정 됐지만 이사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3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협의체는 동해물류 ‘이사술술봉사단’에 서비스를 의뢰하고 지난 21일, 23일 각각 이사 서비스를 지원했다.또 직원들의 인력 봉사는 물론 화물차, 크레인 등 이사에 필요한 제반 장비까지 모두 지원했다.‘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 고모(78세·여)씨는 “혼자서는 엄두도 나지 않는 이사였는데 안심이다”며 감사를 뜻을 전했다.최하규 울릉읍장은 “먼저 지역 소외 계층의 이사 지원 서비스에 함께 이웃 나눔을 실천 해 준 동해물류에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물류는 울릉도 최초 사회적 기업으로 2019년 울릉도 도동에 소재한 LH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첫 이사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4~5회에 걸쳐 취약계층 이사를 도맡아 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 41회 장애인의 날 봉사대상 수상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최근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가 주최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손 의원은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과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돕기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31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대구 남구청 주관 ‘제31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에 김시호(사회공헌 부문)·강정애(사회봉사 부문)씨가 각각 선정됐다.사회공헌 부문 수상자인 김씨는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역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이천동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뽑힌 강씨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한국효행수상자 효도회 남구지회장을 맡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 구민을 찾아 그 공적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귀감으로 삼고자 운영되고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성주 두레봉사단, 사랑의 봉사활동 실시

성주 두레봉사단(회장 권태원)은 최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