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대구 경제부시장, 대선캠프 합류설 부인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 출신의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대선캠프 합류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홍 부시장은 11일 대구시청 지방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는 질문에 “지금 상황에서 내 머릿속에는 대구가 더 중요하다. 현재 접촉하고 있는 대선 후보는 없다”고 일축했다.홍 부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과는 모두 친분이 있다. 그러나 캠프에 합류해달라는 사람은 없다”며 “(대선캠프) 합류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그는 “이재명 지사와는 옛날부터 아는 사이다.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하곤 했다. 정(세균)전 총리도 마찬가지고 이낙연 전 총리는 19대 때 (국회에서) 함께 일했다”며 민주당 대선주자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홍 부시장은 또 “대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금 대선에 누구를 밀고 줄을 서서 출세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다”며 “(당에서) 필요성이 있다고 하면 상황을 생각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홍 부시장은 “대구시(경제부시장)에 온 것은 대구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며 “대구에 대한 생각이 많다.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으면 대구에 와서 했겠느냐”며 반문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 임명

제8대 경북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이 임명됐다.김 이사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도시계획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성주군 부군수를 거쳐 안동시 부시장과 구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김세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든 시기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전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힘든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지역 정치인·고위공직자 직계존비속 50명 재산등록 고지 거부

대구지역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50명의 직계존비속이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29일 대구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구지부(이하 민변)에 따르면 대구 국회의원, 광역시장과 부시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165명의 대구 공직자 재산등록 정보를 살펴본 결과 사망을 제외하고 약 30%에 이르는 50명의 직계존비속이 고지를 거부했다.거부 이유는 독립생계유지, 타인 부양 등이다.정당별로는 국민의힘 30명, 더불어민주당 9명, 무소속 11명이다.고위공무원 중에는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의 장남과 홍의락 경제부시장 모친이 고지를 거부했다.국회의원 12명 중에는 추경호, 홍준표 등 4명이 거부했다.기초단체장 8명 중에서는 배광식, 이태훈, 김문오 등 6명, 시의원 30명 중에서는 이영애, 이태손 등 11명, 기초의원은 27명이다.기초의회의 경우 의원 수를 고려했을 때 서구의회가 70%(10명 중 7명)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지역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의 직계존비속이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하지만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개발정보에 가까이 있는 정치인 등의 가족이기에 시민들이 보기에는 달갑지 않다는 것.대구참여연대와 민변은 고지거부라는 권리행사보다는 시민에게 투명성, 청렴성을 확인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참여연대 관계자는 “직계존비속 명의로 투기한 경우 고지가 없으면 심사도 안 된다”며 “대구지역 고위공직자 및 정치인들은 자발적으로 직계존비속까지 빠짐없이 재산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또 여야 시당은 소속 의원들의 전수조사를 속히 합의하고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영주, 코로나19 2명 확진

영주시는 ‘코로나19’ 관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시청 직원인 73번, 74번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23일 검사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시청 2층 폐쇄와 함께 직원 전수검사에 나섰다.시청 2층은 시장, 부시장실을 비롯해 4개의 국장실과 기획예산실 등 5개부서가 있어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영주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주 일반시민들도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경주시가 일반시민들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구성한 추진단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17일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경상북도와 함께 예방접종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면밀한 점검을 펼쳤다. 경주시는 초저온 냉동고 설치 등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일반시민들에 대한 백신접종업무를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앞서 대규모 인원이 접종할 수 있는 공간과 교통접근성, 비상발전설비가 있는 경주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 나선 김호진 부시장은 예비 초저온 냉동고 추가 설치 장소와 전기 공급 중단 시 비상전기 공급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주시의 1일 최대 백신 접종목표는 600명이다. 5일치 백신 재고만 확보해도 3천명 분을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때문에 자칫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백신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주시는 냉동고 설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를 포함한 전국 254곳의 예방접종센터가 받게 될 화이자 백신은 영하 78도∼75도로 보관해야 하는 만큼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서는 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사 1명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부시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접종센터를 단기간 내 구축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18일까지 요양병원시설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 3천249명 중 2천513명 77.4% 접종했다. 65세 이상 일반시민 등에 대해 4월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본격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성 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 조기에 예산을 집행키로 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494억원 중 4천92억원을 상반기 집행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특히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크고 서민들의 경제활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SOC) 사업 예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부문 평가에서 경북도내 시부 3위를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임현성 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고용지수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며 “2021년에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시, 시장·부시장의 결재·전결권 대폭 하향 조정

김천시가 조직 내 의사결정 라인을 단축했다.김천시는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시장 결재권을 3%, 부시장의 전결권을 6%대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시에 따르면 민선 7기 이전에는 전체업무 중 시장의 결재권은 7%, 부시장의 전결권은 9%였다.결재권 및 전결권 하향 조정으로 부서장 및 팀장에게는 기존의 2배 이상의 권한을 부여하게 됐다.이에 따라 시는 적극적인 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단순·반복적이고 신속히 처리해야 할 대민 서비스 업무의 경우 업무 담당자가 즉시 처리 및 결재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긴급성을 요구하는 민원행정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주민에게 책임을 지는 책임 행정 구현이 가능해졌다.김천시 이동형 총무새마을과장은 “규칙개정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 행정, 책임 행정을 펼쳐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가격리 시작…코로나19 대구 경북 사령탑 흔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자가격리된데 이어 같은 이유로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코로나19가 대구시와 경북도 사령탑까지 흔들고 있다.홍 부시장은 지난달 26일 수행비서 등 2명과 함께 대구시 북구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이 식당에는 경북노인회 직원 확진자에게 n차 감염된 확진자가 식사를 했으며 홍 부시장과 동선이 겹친다.홍 부시장 일행은 지난 29일 검사를 받아 음성을 받았지만 경북노인회 n차 감염자가 지난 2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나면서 감염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홍 부시장과 일행은 3일 재검사를 실시했으며 자가격리는 접촉일 기준(1월26일)을 적용해 오는 9일까지다.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달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방역물품 기증 행사 참석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접촉자 통보를 받고 같은달 2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그는 음성 판정에도 자가격리가 불가피함에 따라 관사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로 도정을 챙기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20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안동의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를 받은바 있다. 이 도지사의 자가격리는 오는 9일까지다.지역 관가에서는 “무증상 감염자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장들이 각종 행사 참석을 최대한 줄이고 있지만 대민접촉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난감해한다”고 입을 모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성서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

대구 성서산업단지(이하 성서산단)의 입주 기업 제조공정 혁신과 디지털 및 에너지 효율화 성장을 이끌어 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이 3일 공식 출범했다.이날 대구시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구 산단 개조 및 미래형 혁신 산단 조성 등을 전담할 부설 기관의 출발을 알렸다.시는 성서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위해 데이터 연결 및 공유를 통한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 등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창의 인재 양성 및 저탄소 녹색산단 구현을 위한 에너지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와 사업단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있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신규사업 기획·발굴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영길부시장 “행복도시 문경 건설 가교 역할 맡겠다”

신임 김영길(58)문경부시장은 “행복도시 문경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중앙정부, 경북도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영양이 고향인 김 부시장은 경북산업대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경북도 보건정책과장, 감염병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윤문조 영천부시장 프로필 “중앙과 경북도의 연결고리 역할 충실할터”

신임 윤문조(57) 영천부시장은 “영천은 광역교통망, 경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경북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 되는 도시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에 대구·경북 최초 전 시민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는 “시정 최우선 과제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영천시 발전을 위해 중앙과 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경산이 고향인 윤 부시장은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 첫 임용 돼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과 고령 부군수를 역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강성익 영주부시장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위해 노력”

신임 강성익(55) 영주부시장은 “영주시의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했다.또 “영주시가 중점추진하고 있는 베어링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추진, 동서횡단철도사업과 중앙선 복선화 사업을 위해 중앙정부와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동 출신의 강 부시장은 1983년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내무부, 대통령실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쳤다.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도청신도시추진단장과 자치행정과장 등을 지냈다.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주 김호진 부시장 부임 첫걸음 방역현장 눈길

지난 1일자로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한 김호진 부시장이 업무 첫 발걸음을 방역현장으로 향했다.경주시는 김호진 부시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코로나19 검사장과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현장을 살피며 방역행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부서 관계자에게 방역대책과 현황보고를 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먼저 AI 발생현장인 천북면 희망농원을 찾아 “최근 경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I까지 발생해 어렵고도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민들을 위로하고 예찰강화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활동에 더 힘 써야 한다”며 연휴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신임 김주령 경산부시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경산 만들터”

신임 김주령(49)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가 펼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공직자, 시민, 시의회와 소통·화합을 통해 경산을 명품 자족도시와 행복한 희망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경산 용성면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 경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에 합격 지난 1996년 경산시 공무원을 시작해 경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울진군,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을 거쳤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배용수 신임 구미부시장, 구미 공항배후도시로 도약위해 최선

배용수 구미시 신임 부시장이 1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배 부시장은 “경북의 중추도시 구미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이한 구미가 공항 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 부시장은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98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경북도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도로철도공항과장을 거쳐 2020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건설도시국장을 지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