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지방선거 특별기획)2022년 지방선거 D-1년 대구·경북 누가 뛰나 (8)대구 북구청장, 3선 고지 향해가는 배광식 뒤 이력 화려한 경쟁자들 눈길

국민의힘 발(發) 세대교체 기류 속 현 배광식 북구청장이 3선 고지에 오를지 주목된다.행정고시 출신인 배 청장은 남구·수성구·북구 부구청장을 지낸 정통 행정전문가로 통한다.배 청장은 “지난 7년간 북구 르네상스를 위한 장·단기 계획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도심융합특구지정을 이뤄냈고, 도시철도 엑스코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되는 등 북구가 미래 대구 신성장 동력의 거점으로 발전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자평했다.이어 “그림을 그렸으면 색칠을 해야 한다. 3선에 성공해 북구 발전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배 청장과 국민의힘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인사는 구본항 전 시의원과 하병문·박갑상 시의원이다.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구 전 시의원은 출마를 확실히 하고 있다.공직선거에 북구에서만 10번 출마해 시·구 의원을 역임했고, 국민의힘 텃밭임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꾸준히 득표(2위)를 얻어왔다.구 전 시의원은 “북구청장 도전만 이번이 네 번째”라며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저를 보면서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북구는 조상대대로 거주해 온 곳으로 누구보다 애정과 애착이 있다”며 “제대로 북구를 변화시킬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하병문 시의원도 출마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하 시의원은 북구의회 제 6·7대 의원, 7대 전·후반기 의장,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북구 제4선거구(관문동·구암동·태전1, 2동) 출마해 당선됐다.박갑상 시의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대구3공단 우편취급국 국장, 대구 북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행정분과위원장,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시의원은 노후공단 및 도시재생 전문가로 통한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북구 1선거구(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침산동) 시의원에 출마해 처음 시의원직에 올랐다.지난해 4·15 총선에서 공천에 불복한 정태옥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을 동반 탈당한 바 있는 만큼 복당 문제가 남아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복당계를 제출한 상태다.하병문·박갑상 시의원 모두 출마 여부를 두고는 “고민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전 검단공단 이사장인 박명우 대경일자리창출위원장도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출마 거론 인사가 없다.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헌태 전 대구 북구지역위원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주변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이 전 위원장은 12년 만에 북구청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1995년부터 여섯 차례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6년에 한 번 북구청장 후보를 낸 바 있다.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리인 김혜정 시의원은 “전 북구을 국회의원을 지낸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며 “지역에 영향이 있는, 중도층 표심을 잡을 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후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른바 이준석 열풍으로 지방정치에서도 세대교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만큼 새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다만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된다면 현역 프리미엄을 업은 배 청장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북구청,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 주관 ‘2021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공사, 공단에서 최근 2년 이내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이중 북구청에서 제출한 ‘전국 최초 교복나눔 모바일 플랫폼(앱) 개발’ 사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북구 교복나눔 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복나눔행사 개최가 불가한 상황에서 교복기증자와 수요자가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복을 기부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학부모의 교복구입비 부담 완화 및 자원 재활용,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과 함께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중기중앙회 대경본부, 북구청에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 감사패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대구 북구청을 방문해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한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15일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조례를 제정했다.협동조합 지원 조례는 2019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 근거가 마련된 이후 현재 16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23개 기초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다.북구에는 대구기계공구상협동조합 등 18개 중소기업 협동조합과 2천127개 조합원사가 구성돼 있다.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최초로 육성 조례가 제정돼 뜻 깊다”며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북구청, 청년 창작 학교 사업 모집

대구 북구청은 청년들의 일 경험과 지역 자원의 활용가능성을 접목한 ‘북구 청년 창작 학교’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멘토)와의 창작 워크숍 형식으로 함께 일을 배우고 결과물을 제작한다.‘북구 청년 창작 학교’는 광고기획, 굿즈, 길드로잉, 문화기획, 영상 등 총 5개의 학과로 구성돼 있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 17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다.사업에 선정되면 멘토와 총 5회의 워크숍을 통해 현장을 체험하게 되며 활동 공유회를 통해 북구와 청년을 알릴 수 있는 결과물을 발표한다.모집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학과별 6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이다.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북구청, 구암동고분군 가상현실 체험존 본격 운영

대구 북구청은 7일부터 북구청 민원실, 구암동고분군 탐방안내소에 있는 ‘구암동고분군 가상현실 체험존(VR-Zone)’을 본격 운영한다.구암동고분군 가상현실은 북구 캐릭터인 3차원의 부키가 날아다니면서 해설을 하고, 1호분, 56호분, 58호분 발굴조사로 드러난 구암동 고분군만의 특색인 적석석곽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유적발굴 조사 현장에 대해서 직접 찾지 않아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흥미와 재미를 주기 위해서 유물 10가지를 게임 소재로 만들어 3D 콘텐츠화 했다.또 북구3경인 운암지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봄 풍광 및 야관 경관을 360˚ 입체적으로 회전해 보여주기도 한다.북구청은 민원 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 방역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안면 마스크 준비, 사후 평가를 위한 설문 및 SNS 등으로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북구청·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업무협약 체결

대구 북구청과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두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음식, 숙박 등 주민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북구청, 제3기 ‘행복북구’ 블로그기자단 모집

대구 북구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제3기 ‘행복북구’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북구 구정에 관심이 많으며 소셜미디어에 능통하고 구정 홍보 활동에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올해는 주소지 제한 규정이 없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선정된 기자단은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한다. 1년 동안 각종 행사·축제, 주요 명소 등의 현장 취재와 후기 작성 등을 담당한다.접수는 북구청 홈페이지, 블로그에 있는 기자단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조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중구, 북구 이건희 미술관 유치전 출사표

대구 중구청과 북구청이 ‘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두 기초자치단체 모두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에 나섰다가 공교롭게도 쓴 맛을 한 번 봤다.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미술관 건립 검토를 위한 태스크포스(TF)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로 인해 타 지역과 경쟁에 나설 후보지를 선택하지 못한 상태다.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은 대구시민이 원하는 위치에 선정되는 게 아니라 정부와 삼성가의 판단이 중요하기에 다른 지역과 경쟁했을 때 차별적인 이점을 가진 곳이 적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삼성’과 연결고리가 있는 중구청과 북구청은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중구청은 삼성의 시작인 ‘삼성상회’를 내세우면서 접근성으로 어필하고 있다.미술관은 약 2만㎡ 규모의 문화 시설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국채보상공원과 같은 녹지 시설이 맞닿은 현 대구시청 부지가 마땅하다는 것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내 접근성·연관성 등을 따져 봤을 때 중구만 한 곳이 없다. 중구는 근대의 상징이자 문화의 중심이고, 이병철 고택(이건희 생가터)과 삼성 그룹의 반석인 삼성상회가 자리 잡은 곳”이라며 “지난해 고 이건희 회장이 타계했을 당시 삼성상회에 분향소를 설치해 삼성 측에서도 감사 인사를 전해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북구청은 삼성창조캠퍼스와 실효성을 내세웠다.제일모직 터인 삼성창조캠퍼스가 북구에 있고 시청별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유기 때문에 미술관 부지 확보 예산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삼성창조캠퍼스와 경북대 캠퍼스는 서로 연계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돼있다. 특구는 문화와 산업이 밀착된 시설을 만든다는 개념이기에 미술관 유치는 사업 취지에도 맞다”며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과 양금희 국회의원(북구갑)과 만나 미술관에 대해 당정협의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현재 지역에서는 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 대구 유치를 위한 민간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지난 20일 ‘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 발족에 이어, 이달 안 발족 예정인 ‘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 유치추진위원회’도 이건희 컬렉션 21점이 공개되는 다음달 2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중구청과 북구청은 활동 중인 민간단체를 찾아 후보지로 선택돼야 할 당위성 등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대구시는 관 중심보다는 민간 중심으로 문화 분권을 주장해 정부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입장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당장은 시가 민간단체에 행정적 지원을 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렇지만 언제 문체부의 공고가 뜰지 모르기 때문에 대구가 미술관 유치에 어떤 이점·타당성·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제안서 정도는 작성·수정·개선 중이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북구청,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북구청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야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해와 올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자치단체를 표창한 것이다.북구청은 2014~2019년 공적 복지서비스를 신청했으나 탈락한 지역 1만1천747세대를 전수 조사했다.그 결과 1천26세대에 1천462건의 공적,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특히 사례 관리를 바탕으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집중 케어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12시간 이상 휴대폰 조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보호자 등에게 안전 확인 문자를 발송하는 안심서비스 앱 사업을 전개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도 인정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소득 주민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공공과 민간의 서비스 자원과 연계함으로써 더욱 철저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북구청, 직업소개사업소 지도·단속 실시

대구 북구청은 이달 말까지 직업소개 관련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등록된 직업소개사업소와 무신고·무등록 직업소개사업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대상은 직업소개사업 58개소로 직업소개 요금 초과징수 행위, 허위장부 기재, 변경신고등록 위반, 허위 구인광고 유무 등 준수사항 이행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이다.특히 무등록 직업소개사업소에 대해서는 북부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구청은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거나 불법 직업소개사업소 적발 시 사업장 폐쇄 조치 및 형사고발 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북구청,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 선정

대구 북구청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이다.북구청은 지난 11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공개할 중점관리대상사업 2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추진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이 구 홈페이지에 공개돼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다.또 국민신청실명제도 함께 운영해 주민이 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을 홈페이지, 이메일 등 수시로 신청 받아 공개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구암동고분군 “가상현실로 체험해요”

대구 북구 구암동고분군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북구청은 첨단기술 가상현실(VR)을 도입해 구암동고분군 VR존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구암동고분군은 삼국시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구덩식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으로 2018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44호로 지정된 대구지역 9번째 국가사적이다.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시비 5천만 원으로 지난 2~5월까지 진행됐으며 국가지정문화재인 구암동고분군을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VR존은 북구청 민원실과 운암지수변공원에 있는 구암동고분군 탐방안내소에 설치할 예정이다.스토리 보드는 운암지360, 고분군360, 스토리360(게임)으로 구성했다. 스토리360은 구암동고분군 58호분에서 발굴된 은장병부가 있는 칼 등 유물 10가지를 주요 게임 소재로 적용해 3D콘텐츠 형식으로 제작했다.VR존에서는 운암지와 고분군의 360도 드론촬영 실사 영상과 가상의 3D 콘텐츠를 합성한 영상을 보여준다. 우주선을 타고 구암동고분군 일대를 날아다니며 고분군 발굴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다.특히 3D로 제작된 북구 대표 캐릭터 ‘부키’가 운암지 및 고분군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구암동고분군 VR존은 13일 시연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북구청 김순래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구암동고분군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VR존 구축으로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문화재 관광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