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온라인취업박람회 비대면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대구장애인온라인취업박람회’가 10일부터 비대면으로 시작했다.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시협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용 온라인사이트에서 구인 기업체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1일까지 ‘대구장애인온라인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접속해 구직희망 기업에 지원하면 된다.서류 합격자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 및 대면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취종합격자를 선정해 개별적으로 통보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도서 산간지역 비대면 산림복지 키트 제공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산림복지 키트를 도서 산간지역에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서비스가 어려운 대상으로 비대면 키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통편 부족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간도서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울릉도 서면사무소 및 보건의료원 △제주도 제주보건소·제주 서구와 동구보건소 △제주도 찬란한 미래지역아동센터 등이다. 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도서 산간지역의 대상자분들은 이동이 어려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는데, 비대면 키트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소상공 비대면 판로 지원 돕는다

경북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 사업 모집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400개사로 네이버 쇼핑 기획전 및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할 소상공인이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단계별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소비전환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사업내용은 마케팅 인식개선(온라인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상세페이지 제작), 스타트업 기반 구축(맞춤형 컨설팅·유통채널 입점설명회), 점프업 지원(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프로모션·상품리뷰) 등이다.기존 오프라인 판매방식에 한계가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민간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의 쇼핑기획전(노출) 및 할인 프로모션 운영을 우선 지원한다.대상은 경북도내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소상공인으로 통신 판매업을 소지해야 한다.신청방법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gepa.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 확인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mktinghelp@gmail.com/ hjjeong@gepa.kr)로 제출하면 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하려하는 소상공인에게 신규 판로를 제공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마케팅 지원이 도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활성화 및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여행사비대협, 대구시에 여행업계 생계 자금 지원 촉구

전국중소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대구여행사비상대책협의회(이하 비대협)가 2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구시에 여행사 생계 자금 지원을 촉구했다.이날 비대협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한 대구형 버팀목 자금도 여행업자들이 3차 재난지원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했다”며 여행종사자의 생존권 보장을 대구시에 촉구했다.비대협은 △여행사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 △‘관광진흥개발기금법’에 위기재난지원금 조항 제정 △중소여행사 임대료 및 공유오피스 지원 △사업주 고용유지금 적용 △중소여행업 손실보상제 적용 △대구형 버팀목자금 대구 전 여행사에 지급 △관광지 관련 일자리에 여행업 종사자 우선 배정을 요구했다.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대구 여행사들은 집합금지 업종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정부의 4차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비대협 황병철 대외협력위원장은 “운영하는 여행업체의 2019년 매출이 55억 원을 기록했는데, 2020년은 1천500만 원 적자를 봤다”며 “서울시는 300만 원, 경북도는 100만 원, 제주도는 250~300만 원 등 다른 지자체들은 예산을 확보해 지역 여행사 업체들을 위해 지원금을 줬으나 대구는 전무하다”고 전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자원봉사 플랫폼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 20일 오픈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적 환경이슈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환경 챌린지 ‘지구를 지켜라’ 플랫폼을 20일 오픈했다.‘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불안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로 하루 5개의 환경보호 실천을 5일간 실행하고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습관화를 유도한다.챌린지를 완료하는 참가자는 일정 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참여 완료 이후에도 횟수 상관없이 재참여가 가능하다.플랫폼 접속은 ‘http://1365.gsvol.or.kr’ 또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탄소 중립 이슈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나는 일회용품이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며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이 챌린지 후에도 환경보호라는 습관을 작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조도소매업 비중 높은 대구경북, 비대면 확산시 일자리 취약성 높아

제조업 중심의 대구·경북 산업 구조가 비대면 문화 확산에서는 일자리 취약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9일 발표한 ‘코로나19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대구경북의 고용 취약성 평가’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등에서 근무하는 취약일자리 종사자수 비중이 높아 전염병·비대면 관련 충격시 해당 산업에서의 고용 부진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대구와 경북은 ‘비필수+비재택’ 및 ‘고대면+비재택’ 일자리 취업자의 제조업 근무 비중이 전국보다 높다.구체적으로 대구지역 ‘비필수+비재택’ 일자리 중 차부품제조 종사자 비중이 9.8%로 가장 높다. 이어 섬유가공 5.6%, 금속제품제조 3.7%순이다.경북 역시 차부품제조 7.4%, 1차철강제조 4.7%, 기타금속가공제조 4.4%로 나와 이들 업종을 중심으로 전염병 및 비대면 문화 확산시 고용 충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자의 고용취약성이 상용직보다 크고, 지역별 비교시 대구는 자영업자가, 경북은 임시일용직이 여타 지역에 비해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대구 자영업자가 취약업종인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기타개인서비스업에, 경북 임시일용직은 취약직종인 서비스직, 판매직, 기능직에 전국보다 높은 비중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성별로는 전염병·비대면 관련 충격에 대해 여성 일자리 취약성이 남성 일자리보다 크게 조사됐다.여성의 ‘비필수+비재택’ 근무 비중이 전국 평균 38.3%인 가운데 대구 35.7% 경북 43.0%로 조사돼 경북의 여성 일자리가 여타 지역에 비해 더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다.경북지역 여성 대표적 취약산업인 숙박음식업 및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전국보다 높은 요인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 취업자수는 주로 ‘비필수+비재택’에서 66.4% ‘고대면+비재택’ 일자리에서 44.6% 각각 줄었다.한국은행 측은 서비스업의 경우 대면 비대면 투트랙 전환과 제조업은 생산공정의 스마트 수준 향상을 통해 감염 위험을 경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신성장산업 육성도 비대면 디지털 가속화 대응에 기여해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비대면 방문택배 접수 서비스 운영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비대면 방문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우체국을 찾아 택배를 보내는 불편을 덜기 위해 집배원이 고객을 방문, 택배를 접수하고 요금 결제하는 서비스다.우체국 앱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주소, 보관장소 등을 입력한 후 사전 결제하면 집배원이 지정된 장소에 보관된 택배를 수거해 접수하고, 영수증은 모바일로 발송되는 방식이다. 비대면 접수를 이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영수 청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비대면 걷기왕 챌린지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1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걷기왕! 챌린지’를 운영한다.비대면 걷기왕!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하루 1만 보를 100일 동안 걷는 실천 운동이다. 참여자가 100일 기간 중 80일 이상 하루 1만 보를 달성하면 걷기왕으로 선정된다.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후 ‘수성구 걷기왕! 챌린지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로 문의하면 된다.참여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앞·뒤 사람과 거리를 두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소방,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 참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대회에는 개인 2천642명, 직장 30개 팀, 가족 20팀이 참가한다.대회 종목은 걷기, 뛰기, 자전거, 등산 4개 종목이다. 개인 경쟁과 직장 팀 경쟁, 가족 팀 경쟁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벤트로 ‘일만 보 걷기’ 종목이 진행된다.대회 참여방법으로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개인 경쟁(종목별 3명)과 직장 3개 팀, 가족 3개 팀에는 소방청장과 후원사의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벤트 당첨자 1천300명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대구소방은 사기진작과 체력증진 동기부여를 위해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0% 이내 직원에 대해 포상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은어축제, 2021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 수상

봉화은어축제가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온라인봉화은어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한 2021년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봉화은어축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를 열어 축제의 명맥을 유지함은 물론, 뉴노멀시대에 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색다른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며 축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특히 대표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두 31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엄태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2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지속될 축제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토대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남구청, ‘앞산 해넘이전망대까지 벚꽃엔딩’ 비대면 추진

대구 남구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9일까지 ‘앞산 해넘이전망대까지 벚꽃엔딩’ 비대면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가족, 친구 등과 소규모로 벚꽃 길을 걸으며 인증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남구청은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코스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큰골 벚꽃 길을 시작으로 앞산맛둘레길, 앞산 해넘이전망대까지 걸으며 일몰과 앞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참가 대상자는 대명9동 주민으로 선착순 50명이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ina9257@korea.kr)로 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비대면 안전체험 본격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코로나19 방문 체험이 어려운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은 정부 지침에 의한 체험 규모 축소로 안전체험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던 학교, 단체 체험객을 위해 이달 초부터 시작한 화상 플랫폼이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생동감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생생한 지하철 탈출체험, 생활 속 위기대응 체험,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체험 등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체험을 소방관이 쌍방향 소통으로 교육한다.지난 16~17일 대구 종로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비대면 안전체험’을 체험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소방관들이 체험 방송 중 학교를 깜짝 방문해 돌발 퀴즈를 내고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비대면 안전체험은 매주 3일(화·수·목) 운영하며, 예약 시 요일별로 지정된 2가지 체험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비대면 화상회의로 업무 지식 공유 맞춤형 교육

영양교육지원청이 업무 지식 공유 맞춤형 교육을 오는 4월부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한다.영양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의 경우 대부분 2년 내에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탓에 신규 공무원 배치 비율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한 상황이다.이를 감안해 지원청은 이번에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역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를 제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청은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쌍방향 화상회의로 교육을 진행한다.또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례회의로 운영한다.업무 사안별 처리 요령 및 절차와 현장의 요청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그 자료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한다. 소양자 교육장은 “업무 지식 맞춤형 교육 운영 활성화로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해 교직원 및 민원인의 불만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고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등 업무 표준화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