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생도, 코로나 극복 재해구호협회 성금 기탁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여운태) 57기 사관생도 495명(여생도 53명 포함)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국민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7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고 있다.이 성금은 코로나 상황으로 생도들의 학술교류 등 대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사용하지 못한 동기 회비로 마련됐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입학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523명(여생도 55명 포함)이 지난 19일 입학식을 통해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사관생도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군인 기본자세 및 집중 인성교육과 필수 전투기술 이해 등 5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고 이날 정식 사관생도로 입교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공 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 시 군사학과 일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이를 통해 사관생도로서의 패기와 열정을 습득하고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등 정예 장교로의 성장이 기대된다.이번 입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방홍보원(국방뉴스)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입학 신고 및 선서, 학년장 수여, 학교장 축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여운태 육군3사관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난관들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사관생도로 당당하게 서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국가와 군이 요구하는 정예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