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모내기 하며 구슬땀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30여 명이 영농 특화사업 일환으로 2일 도흥리 들판(1천600평)에서 요즘 보기 드문 손 모내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선남면 협의체는 2018년부터 직접 벼를 경작한 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선남면의 복지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 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억앨범 선물 사업’ 실시

대구 달성군 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5월28일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화합 프로젝트의 일환인 ‘추억앨범 선물 사업’을 실시했다.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추억앨범 선물 사업’은 지역 저소득 조손·한부모·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선물하고 앨범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말까지 수시 운영한다.이 사업은 모든 복지의 기본이 가정이라는 점에 착안해 가정을 보호하고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가족앨범 제작과 촬영 비용은 달성복지재단 지정기탁금으로 지원된다.이원한 논공읍장은 “코로나 블루로 경제적·심리적 침체를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감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