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산발적 확산세 지속…대구 9명, 경북 10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산발적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늘어난 9천94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 업체 및 남구 종교시설 관련이다.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북에서는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봉화 각 2명,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영덕 각 1명이다.경산에서는 교회 관련 1명과 대구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봉화 2명은 영주 확진자의 지인 관련이다.또 영덕에서 서울 확진자의 가족, 영주에서 지역 확진자의 가족, 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지인, 구미에서 김천 확진자의 지인이 1명씩 확진됐다.김천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다. 안동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산발적 확산 지속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산발적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 증가한 8천80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이다. 또 수성구의 한 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경산 일가족 관련 확진자도 3명 발생했다.이 밖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중 1명은 해외입국자와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경북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4명, 구미 3공, 포항·경주·칠곡·울진 각 1명이다.경산에서는 대구 및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감염됐다.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포항 1명은 지역 확진자의 n차 감염이며 경주 1명은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다.칠곡에서는 대구 확진자 접촉 관련이며 울진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잇따라…경북, 어린이집 관련 집단감염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잠잠했던 경북에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8천52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경북 봉화 확진자의 딸 가족이다.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친정을 방문한 뒤 잇달아 확진됐다.동구 감자탕집 관련 확진도 1명 추가됐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1명 나왔다.1명은 북구 노원동 병원 관련으로 파악됐다.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1명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다.나머지 1명은 충북 진천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에서는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 13명, 의성 5명, 군위 2명, 안동·구미·울진 각 1명이다.경산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가족 등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16일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된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원생 5명, 교사 4명과 그 가족 4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나왔다.안동에서도 경산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의성에서는 군위 확진자가 다녀간 한 온천 전수검사에서 이용자 3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추가로 감염됐다.군위 2명은 의성 온천 관련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 1명은 경남 김해 접촉이며 울진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