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반기 예산 집행 100% 달성 목표

경북지역 시 단위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집행률을 보이는 상주시가 상반기 집행 목표를 100% 달성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최근 ‘2021년도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상반기 신속 집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50% 미만인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을 달성하기로 했다.지난 11일 기준 상주시는 경북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시부 2위 및 2분기 소비투자 분야 시부 1위를 기록하고 있다.상주시 임현성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유행에 따라 서민 경제가 심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상반기 재정 집행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경권 이랜드, 어메이징한 혜택 들고 왔다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쇼핑·수성점, 수성마트,구미·강북점)이 상반기를 결산하는 스페셜 행사를 마련했다.16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어메이징-위크’로 이름 붙여질 만큼 일자별 점별 특별한 가격 혜택로 구성돼 있다. 먼저 16일 하루 행사로 동아 쇼핑점에서는 전품목 20% 할인행사를 비롯 층별 지정브랜드에 한해 최대 80~30% 할인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갖는다. 원데이 이벤트로 가격·수량 한정 스페셜 빅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16일부터 3일간은 지역 내 모던하우스에서 리빙제품 20%, 가구 10% 할인하고, 16일부터 5일간은 전지점 식품매장에서 앵거스, 돈호크같은 스테이크용 육류 할인행사와 미리 맛보는 초복 보양전, 산지 제철과일대전, 2021 상반기 와인마켓 행사도 동시에 펼쳐진다. 7일간 열릴 행사는 상반기 결산 특별기획으로 명품 최대 40% 할인과 동아쇼핑점 럭셔리 페어, 스포츠·아동 특가전 및 가격·수량한정행사가 준비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지방행정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

고령군이 지난 3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이날 군은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6월 말 목표액 미달성 중인 부서 담당별 미집행 사유 분석과 소비·투자분야 집행 실적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보고회를 진행했다고령군은 올해 상반기를 1개월가량 남겨놓은 시점에서 부진사업 위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선금지급, 긴급입찰 및 관급자재대 선고지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김 부군수는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기보다 대책을 마련해 상반기에 반드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투자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상반기 공공부문 예산 신속집행에 대해 전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의회 2일부터 22일간 상반기 정례회

경주시의회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의, 시정 질문, 지난해 예산결산 심의 등의 의정 활동을 펼친다.2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김수광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와 주차난 해소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시의원은 “26년 전에 마련된 주차면적에 관한 법률 때문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괴로움을 당하며 경비원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현실에 맞는 주차시설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의회는 3∼8일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또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청 및 사업소 및 감포읍과 동부동 등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18∼21일 상임위 활동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와 시정 질문,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의하고, 23일 폐회한다.서호대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감사로 선진행정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2021 상반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추천 지원기업 모집

대구시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1년 상반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조달청 벤처나라) 추천 지원기업을 모집한다.대상은 대구에 사업장을 둔 벤처기업 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다.물품 및 서비스를 직접 생산 또는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구시는 별도의 선정평가를 거쳐 추천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자금·인력 조달의 어려움 못지않게 판매시장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달청은 벤처나라를 운영해 기업의 공공구매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으로 지정되면 벤처나라 등록을 통해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들이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직접 거래할 수 있다. 향후 다수공급자계약(MAS)이나 우수 조달물품 지정으로 나라장터로 진출해 공공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시는 2017년부터 우수 상품 발굴을 통해 총 189개 기업 276개 제품을 조달상품으로 발굴 및 추천해왔다. 2017년 비수도권 최다 선정과 2018년 전국 최다 업체·제품 지정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이번 상반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추천 공고 세부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DASH(대구창업허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기업들의 공공판로 확보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시립미술관 2관 증축 첫 관문 넘어

포항시립미술관이 증축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립미술관 증축 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했다.시는 지난해부터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문체부의 서면 및 현장 평가, 발표 심사 등을 거친 후 ‘적정’ 평가를 받았다.문체부 사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제2관 건립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북구 환호동 환호공원 내 위치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지역 내 유일한 미술관으로서 시민에게 미술작품 전시 공간과 함께 각종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하지만 정기 휴관과 전시 준비 등의 이유로 휴관일이 많고 전시 공간이 협소해 건물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현 미술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2관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2관이 준공되면 기존 1관은 수집·보존·연구 중심으로, 2관은 지역소통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울진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상반기 녹색어머니연합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 녹색어머니 연합회, 교직원과 함께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1학년도 상반기 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곳곳에서 진행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1 상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6일 대구시 주관 ‘2021 상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경제 회복, 선제적·창의적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청은 지자체가 소유한 정보망과 방범·교통·재난망을 연계시킨 도시 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력을 높인 점과 전국 최초 양방향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한 ‘달서구 안심이 서비스’ 사례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대구 달서구 윤영호 기획조정실장은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담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도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청도어린이도서관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손 유희’와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교실을, 초등학생에게는 ‘영어 그림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문 대통령, “상반기 백신 접종목표 상향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과 관련해 “지금처럼 시기별 백신 도입 물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반기 1천200만 명 접종 목표를 1천300만 명으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우리나라 인구 두 배 분량의 백신을 이미 확보했고, 지난달 말까지 300만 명 접종 목표를 10% 이상 초과 달성하는 등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문 대통령의 자평은 이달부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중단된 데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비 물량도 충분하지 않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의 유통 방지도 지시했다.그는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바로잡는 노력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5월에도 화이자 백신은 주 단위로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이 앞당겨 들어온다”며 “정부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백신별 도입 물량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아울러 국내 백신 개발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백신 확보를 위한 전 세계적인 무한경쟁 속에서 백신 주권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내년에는 우리 기업이 개발한 국산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우리나라는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는 나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가이며 현재 해외에서 개발된 코로나 백신 세 개 제품이 국내에서 위탁 또는 기술이전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시행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 111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등교수업 확대 운영 중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급식과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 급식기구 세척 및 소독까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제공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소 방역·소독, 지정좌석제 운영 등 안전 급식 △식재료 구매·검수 △조리·배식까지의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 위생관리 등이다.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가 미비한 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및 서면 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대학교수, 영양교사 등 학교급식 위생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단을 통해 저경력 영양(교)사가 배치된 12개 학교에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3월 지역 직영조리 61개교에 대한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칼, 도마, 식판)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받았다.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안전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사이소’ 올 상반기 60억 원 매출...지난해 같은 달보다 60% 증가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 상반기 매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사이소’의 매출액은 59억6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억2천만 원보다 22억4천만 원(60.2%)이 늘었다.이 같은 매출 증가는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앱 개발 △김치·경북우수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개장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특히 대형 유통업체 제휴몰을 통한 매출액은 48억1천만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0.7%를 차지했다.입점 업체 수는 1천136개, 상품 수 6천849개, 회원 수 3만9천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때보다 입점상품 수는 39%, 신규 회원 수는 17% 등으로 증가했다.도는 ‘사이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수요특가, 기획전 등 이벤트를 통한 신규 고객확보 △코로나19 등 피해농가, 취약농가 전용관 확대 운영을 통한 소비촉진 이벤트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 등으로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사이소 몰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