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조사료 품질 분석으로 경쟁력 강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건물 생산량 및 품질 등급에 따른 조사료 사일리지(건초 포함) 제조비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동·하계 조사료 품질 분석 검사를 실시한다.조사료의 품질 관리 실태를 파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생산된 조사료는 축산 농가에서 소의 사료로 사용하고 있다.조사료 품질등급은 근적외선분광광도계를 이용하며 동계사료는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을 조사해 5단계(건초~등외)로 등급을 매긴다.하계사료는 초종(옥수수, 사료용 벼, 수단그라스 등)에 따라 수분 함량을 측정해 4단계(A~기타)로 등급을 정한다.상주농기센터는 조사료 등급 판정에 따라 제조·운송비를 차등 지원한다.상주농기센터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품질검사 및 등급제 시행으로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을 생산하도록 해 축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자원관,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35.9% 감축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상주자원관)이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기준 배출량 대비 35.9%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목표 관리제는 공공 부문에 해당하는 7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 실적을 점검하는 제도이다.2015년 6월에 개관한 상주자원관은 2016년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지난해 달성한 35.9%의 감축률은 당초 목표인 30%보다 5.9%포인트를 초과 감축한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상주자원관이 공공기관 냉·난방 온도 준수, 에너지진단을 통한 에너지 낭비요소 발굴· 개선, 조명 소등, 고효율LED 조명기기 교체,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상주자원관은 2025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50% 감축을 목표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태양광발전설비 증설, 고효율기기 보급, 무공해차로 전환, 그린리모델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자원관 노문환 경영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신재생 에너지 신설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경찰서 중간관리자 대상 ‘청렴 꽃 피우기’ 운영

상주경찰서는 3일 청렴문화 확산 및 중간관리자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이 직접 청렴 꽃을 배부했다. ‘청렴 꽃 피우기’는 청렴동아리(삼백청우회)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청렴 꽃을 키우며 공직자로서 일상생활 속 의무위반 근절 및 청렴행동 실천을 강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상주경찰서는 지난해부터 청년경찰관(임용 5년 미만)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1년도는 중간관리자로 대상을 변경하여 지속적인 청렴 꽃 피우기 활동을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청렴 꽃 품종으로써 ‘결속’의 꽃말을 가진 나팔꽃을 선정했다□. 나팔꽃의 꽃말처럼 중간관리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강화하여 부서원 결속을 통해 청렴하고 당당한 상주경찰이 되기 위한 일상생활 속 청렴실천 노력을 위한 것이다.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청렴 꽃 피우기 활동을 통해 중간관리자의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여, 부서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상주경찰서의 의무위반 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견훤 특별기획전에 상주 청계마을 주민들 특별 초청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지난달 30일 상주 출신인 견훤과 관련된 지역민을 초청하는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상주박물관은 이날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청계마을 주민 10여 명을 초청해 특별기획전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 전시회를 관람하는 행사를 마련했다.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보름(음력 1월15일)이면 마을에 있는 사당에 모여 마을신인 견훤대왕에게 마을과 상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마을 제사)를 지내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동제를 전승하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열었다”며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감연구소, 감나무 초기 병해충 발생 빨라져 방제 철저 당부

상주감연구소가 해마다 봄 감나무 신초(새가지)가 생기는 시기에 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와 감관총채벌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대비 평균기온이 0.3℃정도 높아 떫은감의 발아기는 3일, 전엽기는 5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조사돼 병해충 발생이 4~5일 정도 앞당겨 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약충과 성충 모두 나무에 피해를 주는데, 주로 어린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손상시킨다.피해증상은 초기에는 잎에 반점이 생기다가 점차 성엽이 되면서 잎에 크게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 나며, 피해를 받은 꽃봉오리는 떨어져서 착과량 확보에 지장을 초래한다.이 해충은 알에서 부화한 직후에는 몸길이가 1㎜이고 성충이 되더라도 4~6㎜로 작아, 감나무에 피해를 주고 떠난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감관총채벌레도 성충으로 나무의 수피와 갈라진 틈에서 월동하며, 약충과 성충이 모두 어린잎에 피해를 주며, 피해를 받은 잎은 세로로 말려진다.말린 잎 한 장에 보통 160마리 정도가 들어 있으며, 잎은 황록색으로 마르다가 낙엽이 된다.상주감연구소 관계자는 “방제시기는 떫은감 어린잎이 2㎝ 내외 자랐을 때와 감잎이 5~6매 전개했을 때인 5월 초순까지이다”고 설명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주가족축제 개최

상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주가족축제 행사인 ‘사랑애, 감사애, 행복애’를 지난 2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14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센터 전정에서 열린다.센터 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28일 사전 온라인을 통해 행사 참여자를 선정했다.참여자에게는 수경식물, 카네이션, 밀키트 등 행사 주제에 맞는 선물 키트가 제공된다.또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친화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 등 센터의 각 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배윤경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상주가족축제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5월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눈길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이 원거리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인식하고 독서의 습관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찾아가는 독서교실은 공검초, 외남초, 은척 무릉분교 등 1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오는 7월가지 주 1회씩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 내용은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오감만족 책 읽기’, 우리말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시의 재미를 알려주는 ‘동시야 놀자’, 후배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재미와 학교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형, 누나가 들려주는 재밌는 그림책’ 등이다.윤보영 상주도서관장은 “지리적으로 공공문화 혜택이 소외될 수 있는 원거리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와 상주자원봉사단, 순국선열 기리는 벽화 조성

상주시와 상주자원봉사단(센터장 정하선)이 지난 25일부터 2주간 충혼탑 소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그리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리더 자원봉사자인 한국문화센터봉사단은 충혼탑이 소재한 지역의 특성에 맞춰 나라사랑을 주제로 벽화를 디자인하고 있다.오는 5월2일에는 상주시 공무원들과 시민이 함께 벽화 자원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새상주로타리클럽, 냉난방 버스승강장 제작 기증

국제로타리3630지구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 김종철)은 지난 24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냉난방 버스승강장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해당 버스승강장은 상주시 최초로 남성동 22번지(리치마트) 인근에 조성됐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이 유리로 둘러싸인 채 냉난방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들의 이용 시간에 맞춰 겨울철에는 난방, 여름철에는 냉방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김종철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익을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살기 좋은 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재능기부로 승강장을 만들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5년새 농림어가 인구 7만여 명 감소

경북의 농가·임가·어가의 인구가 5년 전 보다 7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농산어촌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산업단지와 택지 조성 등으로 인한 전업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경북의 농림어가 인구는 39만5천800명으로 2015년 46만6천200명보다 7만400명(15.1%) 감소했다.농림어가는 18만6천400가구로 5년 전 20만9천 가구보다 2만2천600가구(10.8%)가 감소했다.이 같은 감소 추세에도 경북의 농가와 임가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농가는 16만5천800가구로 전국(103만6천 가구)의 16.0%, 농가 인구는 35만1천600명으로 전국(231만6천900명)의 15.2%를 차지해 특·광역시와 9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5년 전 농가는 18만4천600가구, 농가 인구는 41만100명이었다.임가는 1만8천400가구(8.7%), 임가 인구는 3만9천400명(17.8%)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5년 전에는 2만1천400가구에 4만9천200명이었다.어가는 2천200가구(5.1%)에 4천800명(4.9%)이었다.전국의 농가 규모 상위 10개 시·군에는 △포항(1만4천25가구·4위) △경주(1만2천609가구·7위) △상주(1만2천600가구·8위) △김천(1만2천228가구·9위) △안동(1만2천107가구·10위) 등이 포함됐다.통계청 관계자는 “농산어촌 인구의 고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택지 조성 등으로 인한 전업이 늘면서 농림어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림어가 등 농촌인구 감소는 도시에 비해 저출산·고령화가 더 심각한데 원인이 있지만, 농촌 활성화를 위해서는 젊은층이 농촌에서 창농할수 있는 지원책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생물자원관-광동제약, 뇌질환 개선 건강식품 기술이전 계약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광동제약과 담수식물 소재를 활용한 ‘노인성 뇌질환(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광동제약이 2018년 7월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소재 발굴’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속조치로 진행됐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여러해살이 상록성 담수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 뇌신경의 손상을 억제하고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의 침착을 억제하는 기전을 밝혀냈다.한편 담수식물의 구체적인 종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비공개하기로 했다.연구진은 이 추출물질(50㎍/㎖)을 뇌신경이 손상된 실험쥐의 뇌세포에 처리한 결과, 베타-아밀로이드 축적량이 약 50% 정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또 담수식물에서 추출물을 효과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표준화된 추출법 기술도 확보했으며, 해당 추출물질은 정상적인 실험쥐의 뇌세포에서도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광동제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담수식물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추출물의 원료표준화 및 전임상시험 등을 수행해 뇌 건강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며, 2024년까지 상용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문경 철도건설사업 ‘파란불’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과 상주시가 역점 추진해 온 상주∼문경 철도건설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임 의원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지난 22일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 결과 문경~상주~김천 간 내륙철도와 서산~문경~울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포함됐다.사업노선별로 살펴보면 신규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73㎞ 구간(1조3천714억 원) △점촌~영주 간 전철화사업 56㎞ 구간(980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또 추가 검토사업인 △점촌안동선(점촌~신도청~안동) 54.4㎞ 구간(7조3천279억 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문경~울진) 330㎞ 구간(4조78천24억 원)도 포함됐다.임 의원은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는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 7대 과제 중 열차운행 단절구간인 연결의 ‘핵심 구간’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상주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 시동…22일 보고회 개최

상주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상주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부서장, 상주시의회 의원,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 미래 상주의 발전을 견인할 30대 핵심 전략과제 및 부문별 추진 과제 보고와 함께 관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주의 미래 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장기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또 이 같은 장기계획을 구체화하고자 실행 부서별로 핵심전략을 검토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해 상주 발전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2회에 걸친 중간 보고회, 비대면 주민 설명회, 시민참여단 워크숍(2회) 및 상주 발전 연구단 워크숍(2회), 관계자 인터뷰 등 사회 각계각층과 전문가 집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상주의 종합발전 계획, 함창읍발전계획(2021~2030년) 및 인구정책에 대한 5개년 계획을 마련해 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수립되는 상주시 종합발전계획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함께 꾸는 경상의 꿈’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자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 설채현 수의사 특강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은 지난 19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채현 수의사의 ‘오늘도 함께 행복하개(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각양각책 한 달 한 권 ‘교양도서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각양각책 한 달 한 권 사업은 지역민의 인문교양지식을 쌓아주는 특강으로 명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교양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 밖에 다음달에는 이현주 전통주갤러리 관장, 6월 정상규 작가, 9월 조민기 작가, 10월 박소현 연주가 등이 특강에 나선다.설채현 수의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의 누리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반려견과 소통하고 공부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