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상주시가 미래 첨단농업으로 각광받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 인력을 양성하고자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 52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스마트팜 농업기초·정보통신기술(ICT)·데이터 분석 등의 이론교육(2개월), 보육센터 실습장과 스마트팜 선도 농가에서 진행하는 교육 실습(6개월), 자기 책임 하에 영농 경영을 직접 경험하는 경영 실습 과정(12개월)을 포함해 모두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실습과 경영 실습 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의 현장 지도와 자문을 받고, 국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작물재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https://www.smartfarmkorea.net)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 운영 활성화 나서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이하 센터)가 지역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자 청소년상담전화 ‘1388’의 운영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2020년 상주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전화 1388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청소년전화 1388 이용률 높이기 프로젝트 ON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지역 초·중·고교 14곳에 청소년전화 1388 홍보배너를 설치하며 언제든 청소년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 상주경찰서의 도움으로 지역 곳곳에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로고젝트도 설치됐다.상주의 관문인 상주버스종합터미널에도 홍보배너가 설치됐고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1388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어디서든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해결을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상담으로, 위급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청소년들이 전화로 청소년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관문인 청소년전화1388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과 식중독 등에 대비해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를 실천하고자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주시는 식당에 온 손님들이 반찬 등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100개 업소에 대해 개인접시, 집게, 국자를 제공해 개인위생을 지키도록 유도한다는 것.시는 반찬을 덜어먹는 안전한 식사문화가 확산되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손님이 늘어나면 외식업계의 형편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초등돌봄교실 학생 등에 컵 과일 무상 제공

상주시가 이달부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 지역 제철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학생들에게 컵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및 방과 후 연계교실을 이용하는 1천200여 명의 학생이다.시는 학생 1인당 1회 150g가량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또는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에 담아 주는 것이다.상주시는 이와 함께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올해 유치원·초·중·고교에 무상 급식비 22억8천200만 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9억4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 개최

상주시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찾고자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록물을 오는 7월9일까지 수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상주와 관련된 개인 소장 기록물을 찾고자 마련됐다.수집 대상은 1995년 시·군 통합 이전 상주의 일상생활과 마을 모습 등을 담은 기록물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잊힐 수 있는 지역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찾아 구술, 사진, 영상 등의 기록으로 남겨 기록 문화유산으로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17~18일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상주시가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첫 입주자 12명(3인 1팀, 총 3팀)을 17~18일 모집한다.해당 임대형 스마트팜은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한 2.02㏊ 규모의 철골형 비닐온실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열효율 제고를 위해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스마트팜이다.임대기간은 2021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로 32개월간이다.팀별로 0.5㏊(개인별 1천680㎡)를 분양하며, 재배할 작물은 딸기와 토마토, 오이, 멜론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서류 접수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예정)생이 1순위 대상자이다.2순위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 농업인 중 독립 경영 3년 이하 및 독립 경영 예정자이다.시는 신청자에 대해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6월 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상주시 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은 재배역량 강화, 경험축적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창농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는 강경모 의원(남원·동성·신흥)이 지난 14일 ‘상주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상주지역 거주 학생들이 입학하는 과정에 필요한 교복 및 단체복,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등의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 여건 격차를 해소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강 의원은 “지역 학생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가계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고, 학부모와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9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2021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상임위원회 소관별 2021년도 행정사무계획서 작성, 조례안 12건 및 일반안건 4건을 심사·처리했다.또 기정예산액 9천579억 원보다 530억 원(5.53%) 증가한 1조109억 원의 제1회 추경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480건 양성화

상주시가 신고 및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자발적인 신고를 받아 480건을 양성화했다. 지난해 11월2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 신고기간 중 접수된 지하수 시설을 심사해 양성화한 것이다.양성화된 시설은 대부분 밭 등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업용이었고, 생활용수도 일부 있었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적도(임야도), 시설 설치도, 준공신고서 및 수질검사서 등의 제출을 면제했다. 또 지하수개발 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3년 이하 징역, 3천만 원 이하 벌금) 및 과태료(500만 원 이하)도 면제해 주민들의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상주시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양성화로 지하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하수 오염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남원·동성·신흥)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활성화 및 상주시와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강 의원은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캠퍼스 부총장제 부활 △농업관련 대학교 설치 △인기학과 신설 △캠퍼스 내 학과, 학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민·학·관 상생 협력 사업 발굴을 상주시에 촉구했다.강 의원은 “2008년 상주대와 경북대 통합 당시 농업교육센터 이전 등 8가지 약속사항을 제시했지만 무책임한 태도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크다”며 “학교 측의 반성과 사과가 선행되고 앞으로 약속이행을 통해 상주시민과 경북대가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가 오는 14일까지 제207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등 추가경정예산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한다.정재현 의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의 위기극복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예산 심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임

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이 2021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에 선임됐다.상주시의회는 지난 6일 개회한 제207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9명)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승일 의원 등을 선임했다.김 위원장은 현 상주시의회 총무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금 운용과 예산·회계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경북대, 상생협력으로 미래 100년 윈윈 전략 수립

상주시와 경북대학교가 다양한 사업 발굴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영석 상주시장과 홍원화 경북대총장이 지난 4월8일 만난 간담회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 필요성에 동의한 후 마련한 후속조치이다.협약에 따라 상주시와 경북대는 다양한 연구개발(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경북대 상주캠퍼스 만의 특성화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과 특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공감했다.또 이들은 농업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기관인 대학의 존재는 필수적이고,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상주시도 첨단 농업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북대와의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윈윈 전략에 나선 것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상주시와 경북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주시는 경북대가 새로운 100년,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국토부 도로정비 분야 정비 전국 1등

상주시가 올해 국토교통부의 ‘2020년 추계 도로정비’ 중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추계 도로정비평가는 해마다 국토교통부에서 157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에 대한 점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시설물 정비, 겨울철 제설대비 상태 등 도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시는 위임 국도 2개 노선, 지방도 2개 노선, 시·군 도로 364개 노선, 농·어촌 도로 380개 노선 745㎞을 관리하고 있다.특히 시는 도로 유지관리 사업추진 실적과 수해복구 및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로 정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타 시·군에 비해 도로 정비 효율성이 그 만큼 뛰어나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스마트 정책 제안 공모…공무원과 시민 대상

상주시는 시정 전반에 관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제안을 발굴하고자 ‘함께 만드는 스마트 상주’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상주시 발전을 위한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아이디어(시민, 공무원) △상주시 행정 서비스 질 향상 및 시민 불편사항 개선 방안(시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상주시만의 특색 있는 정책(시민) △시민 편의 시책과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개선방안(공무원) 등이다.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상주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상주시 홈페이지(시민광장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leejune92@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상주시 상산로 223, 상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해 신청하면 된다.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시상금은 상주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