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진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찾아가는 박사님’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개진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박사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원들이 직접 소규모 벽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실험하고 토론하는 체험 교육 과정이다. 특히 생물을 전공한 2명의 박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미생물 탐험대 △나도 곰팡이 박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첫 번째 강의는 미생물의 종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고 두 번째 강의는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관찰해보는 ‘효모의 발효 과정 실험’을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졌다.박찬국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일손돕기 활동 나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의 3개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따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찾아가는 방문교육 확대 운영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지역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됐다.지난해 상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를 갖기 힘든 군(예천, 군위, 청송, 영양) 단위의 아동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한다.교육은 최근 환경 이슈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생물자원관-광동제약, 뇌질환 개선 건강식품 기술이전 계약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광동제약과 담수식물 소재를 활용한 ‘노인성 뇌질환(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광동제약이 2018년 7월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소재 발굴’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속조치로 진행됐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여러해살이 상록성 담수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 뇌신경의 손상을 억제하고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의 침착을 억제하는 기전을 밝혀냈다.한편 담수식물의 구체적인 종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비공개하기로 했다.연구진은 이 추출물질(50㎍/㎖)을 뇌신경이 손상된 실험쥐의 뇌세포에 처리한 결과, 베타-아밀로이드 축적량이 약 50% 정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또 담수식물에서 추출물을 효과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표준화된 추출법 기술도 확보했으며, 해당 추출물질은 정상적인 실험쥐의 뇌세포에서도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광동제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담수식물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추출물의 원료표준화 및 전임상시험 등을 수행해 뇌 건강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며, 2024년까지 상용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울원전 보름만에 또 발전정지…해양생물 유입

울진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1·2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가 보름 만에 또 다시 발전이 정지됐다.7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지난 6일 1·2호기 취수구에 해양생물인 대형 플랑크톤이 다량 유입됐다. 이에 따라 2호기는 이날 오후 6시 40분께, 1호기는 오후 7시20분께 터빈 발전기 출력을 줄여 수동으로 정지됐다. 다만 원자로가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외부 누출은 없는 상태라고 한울원전은 밝혔다.지난달 22일에도 한울원전 1·2호기 취수구에 해양생물이 대량 유입돼 발전이 정지됐었다.당시 1호기는 터빈이 정지돼 원자로 출력을 약 1% 수준으로 낮춰 유지했지만, 2호기는 터빈과 원자로가 모두 정지된 것.한울본부는 해양생물을 제거한 뒤 지난달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했다.해양생물 유입으로 터빈이나 원자로가 정지한 사례는 수차례 있었고, 가동 중단까지는 아니더라도 해양생물이 유입돼 출력을 감소한 경우는 수십 차례나 발생했다.1992년부터 2006년까지만 해도 멸치떼, 새우, 해파리 등으로 인한 해양생물 유입 사고가 25차례 발생했다.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 앞바다에 해양생물이 많이 서식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2006년부터는 취수 장비에 자동화 설비를 보강해 해양생물 유입에 따른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하지만 올해에만 잇달아 해양생물이 유입돼 발전정지 사태가 빚어지자 한울본부는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한울본부 관계자는 “15년가량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올해의 상황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환경부, 국립생태원 ‘유입주의 생물 100종 Ⅱ’ 자료집 제작 배포

국내 생태계의 위해 우려가 큰 외래 생물 종이 추가 기록된 자료집이 발간됐다.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최근 ‘유입주의 생물 100종 Ⅱ’ 자료집을 제작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이다.이번 자료집에는 기존 유입주의 생물 200종을 비롯해 신규로 100종이 추가됐다.모두 3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그림과 사진도 함께 첨부됐다.신규 추가된 유입주의 생물 100종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붉은배청서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검은머리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특히 동부회색다람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수목에 피해를 주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료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www.kias.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부 홍정섭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집을 통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이 수입 외래생물에 대한 통관 단계에서 적법 반입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에 사전관리를 강화해 국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작은 관심이 생물테러를 막을 수 있다

백진훈대구남부경찰서 경비작전계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자부할 수 없는 시대다. 여기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피해는 전세계를 마비 시킨다.이런 때, 국제적 급진 테러세력인 이슬람 IS, 신 나치주의, 백인 우월주의 등 일부 테러단체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도발이나 테러를 선동하는 움직임도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UN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생물 무기 등을 이용한 테러 위협도 경계해야 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렇듯 사회적 혼란과 붕괴를 목적으로 탄저·페스트균 등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독소, 유해물질 등을 사용해 사람과 동·식물에게 질병을 발생시키는 것을 생물테러라 부른다.생물테러는 일반적인 화학무기보다 약 340배에 달하는 넓은 범위의 살상력을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위협만으로도 공포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테러수단으로 종종 세계적인 테러집단에서 자신들의 요구나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이런 생물테러에 대비해 경찰에서도 다중이용시설 예방 순찰 및 점검, 유형별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테러사고 대응능력 점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생물테러 위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간 방호수단을 마련해 시행 중에 있지만, 생물테러 역시 사람 간의 접촉을 통해 급속도로 감염시킬 수 있어 온 국민이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지금은 어느 때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절실하고 중요한 덕목이지만,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말 평소 테러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테러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테러 의심 또는 피해 상황 신고 시, 신속히 대피하고 112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 정확한 위치, 현장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둘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테러목표가 되기 쉬우므로 평소에 비상통로 및 대피 장소를 미리 확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강한 전파력을 경험한 바 있어 생물테러의 위험성에 대해 이미 실감하고 있다. 국내외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고, 테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용기가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테러는 정부 당국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테러에 대한 유비무환의 자세로 작은 관심을 가지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21년 상반기 직원 공개 채용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신규 직원을 공개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보훈 제한경쟁 채용 1명을 포함한 총 16명(채용형 청년인턴 2명, 관리직 원급 2명, 연구직 원급 7명, 공무직 5명)이다.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AI사전면접,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도 평가를 강화하고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처음 도입된다.원서 접수 일정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모집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nibr.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문환 경영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 속에서 이번 공개 모집이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21년 상반기 직원 공개 채용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신규인력을 충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신규 직원을 공개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보훈 제한경쟁 채용 1명을 포함한 총 16명(채용형 청년인턴 2명, 관리직 원급 2명, 연구직 원급 7명, 공무직 5명)이다.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AI사전면접, 면접 등으로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도 평가를 강화하고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처음 도입된다.원서 접수 일정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모집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nibr.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문환 경영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 속에서 이번 공개 모집이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울원전 1·2호기 해양생물 유입으로 발전 정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한울원전 1·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22일 오전 2시께 취수구에 해양생물인 살파가 다량 유입돼 발전이 정지됐다.살파는 대형 플랑크톤의 한 종류다.발전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었고 발전소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울본부는 밝혔다.한울본부는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눈길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고자 올해 3~12월 매월 둘째 주 수요일(가족사랑의 날)마다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자원관은 지난 10일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뜻한 봄나물과 가일,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양창주 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빠른 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상권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공수산질병관리사 모집…오는 29일까지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공수산질병관리사는 지역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식 어류의 생산과 수산 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수의사와 수산질병관리사이면 가능하다.접수기간은 25~29일 닷새간이다. 접수는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모집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올해 말까지 수산생물 진료 및 수산생물 질병 조사와 연구,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 방역조치, 수산생물 보건증진과 환경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 경북지역 내수면 및 해면양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15회 이상 현장 예찰을 실시한다.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을 양식어업인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경북도 이영석 해양수산국장은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며 “양식 현장과 밀접한 소통을 통해 기술 보급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주국립공원, 멸종 위기 야생생물의 보고로

경주 남산과 토함산 등의 경주국립공원이 야생 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동·식물들의 보고로 알려지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 이하 경주사무소)는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인 벌매를 발견했다.또 담비, 삵, 참매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토함산지구 암곡초지 일원에서 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참매, 벌매, 삵, 담비 4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또 깃대종인 원앙의 서식지를 새롭게 알아냈다.벌매는 경주국립공원에서 이번에 처음 발견된 종이다. 세계유산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남산지구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가 서식하는 사실을 무인카메라와 순찰 중인 직원이 촬영한 영상으로 알게 됐다.담비는 2009년 단석산에서 처음 발견한 이래 경주국립공원 5개 지구에서 서식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국가관리를 시작한 2008년에는 12종이었으나 지난해 23종으로 늘어났다. 경주사무소는 야생생물과 서식지를 보호하고자 6곳의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수 발견된 암곡습지를 비롯한 암곡초지 일원을 대상으로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집중적인 복원·관리를 하기로 했다. 경주사무소 서영각 문화자원과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증가는 2008년 국가관리로 전환한 이후 체계적 관리를 한 결과”라며 “경주국립공원의 소중한 생물종 보존과 안정된 서식지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