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최강소방관 자체 선발대회 개최…3명 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최강소방관 자체 선발대회를 열어 제34회 전국 대회에 출전할 후보자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소방기술경연 대회 4가지 분야 중 하나인 최강소방관 선발대회는 △1단계 호스 말이 △2단계 터널 및 장애물 통과 △3단계 중량물 들고 타워 오르기 △4단계 계단 오르기로 구성됐다.체력과 지구력, 소방기술 등을 두루 요구한다.그야말로 극강의 체력과 기술을 가진 최강소방관을 선발하는 종목이다.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는 강서소방서 박지훈, 2위 중부소방서 한형민, 3위 서부소방서 김석준 대원이 선발됐다.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3명 중 훈련을 거쳐 2명이 대구 대표 선수로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대구소방은 최강소방관 선발을 시작으로 6월 화재진압, 구조전술, 구급전술 분야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3위 내 입상하면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강서소방서 박지훈 대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기른 강인한 체력과 인명구조 기술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최강소방관과 국민 안전지킴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승민 빠진 삼성 선발 한 자리…허윤동·이수민 등 후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군 엔트리에 1루수 오재일(35)을 넣고 선발 투수 이승민(21)을 뺐다.오는 30일까지 선발 로테이션은 확정한 터라, 일단 투수 한 명을 빼고 내야수를 채울 수 있었다.5월1일 LG 트윈스전 선발은 '미정'이다.허삼영 삼성 감독은 "정현욱 투수 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라며 "퓨처스(2군)리그에서 대기 중인 허윤동과 이수민이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1군에서 뛰는 양창섭도 언제든 선발로 뛸 수 있는 투수다.그러나 허 감독은 "현재 우리 팀 불펜에 약간의 불안 요소가 있다. 양창섭이 중간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1일 경기 선발로 내세우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허윤동은 지난해에도 1군에서 선발로 11차례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올렸다. 올해는 2군에서 4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4패 평균자책점 5.31로 다소 주춤했다.2014년 삼성이 1차 지명한 이수민은 2017년 이후 1군에 복귀하지 못했다.절치부심한 이수민은 올해 2군에서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0(10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사실 삼성이 가장 기다리는 선발 자원은 최채흥이다.최채흥은 지난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3.58로 삼성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다.순조롭게 스프링캠프를 치르던 최채흥은 개막 직전에 오른쪽 내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재활군에서 프로야구 개막(4월3일)을 맞았다.최채흥은 2군에서 2차례 등판 4이닝 4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2.25) 했다.허 감독은 최채흥을 서둘러 1군에 올리지는 않을 생각이다.그는 "최채흥의 몸 상태는 괜찮다. 그러나 아직 구위가 정상적이지 않다"며 "29일 최채흥이 퓨처스 경기(경산 상무전)에 등판한다. 최채흥의 복귀 일정은 추후 확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군으로 내려간 이승민도 재정비를 마치면 1군에 복귀할 수 있다.이승민은 삼성 5선발로 정규시즌을 시작해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91을 올렸다.지난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4연패에 빠진 팀을 구했다.허 감독은 "시즌 초에 이승민이 좋은 역할을 했다. 지금은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2군으로 내려보냈다"라며 "시즌은 길다. 이승민이 1군에서 던지며 느낀 걸, 2군에서 정비해서 돌아오면 더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선발전원안타·뷰캐넌 호투' 삼성, NC 9-0완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무실점 역투와 5회에 이미 선발 전원 안타를 작성하는 무서운 화력으로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9-0으로 꺾었다.선발 뷰캐넌은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1패)째를 거뒀다.내복사근 부상에서 벗어나 이날 '삼성 데뷔전'을 치른 오재일은 3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고, 구자욱은 개인 통산 100호 홈런(KBO 역대 98번째)을 쳤다.선취점 기회는 NC가 먼저 잡았다.뷰캐넌은 1회 초 NC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볼넷을 내주고 폭투까지 범해 무사 2루에 몰렸다.그러나 전민수와 나성범을 삼진 처리하고, 양의지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끝냈다.2회에도 NC는 선두타자 에런 알테어가 3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쳐 득점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뷰캐넌은 박석민과 노진혁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원재를 삼진으로 처리했다.뷰캐넌이 두 차례 위기를 넘기자, 삼성 타선이 화답했다.삼성은 2회 말 강민호가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고, 오재일의 볼넷, 이원석의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박해민은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김동엽이 투수∼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돌아서 분위기가 차갑게 식는 듯했다.하지만 김지찬이 유격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2타점 적시타를 쳐 다시 분위기를 달궜다.김상수의 좌중간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구자욱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구자욱의 시즌 4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었다.삼성은 2회에만 6점을 뽑았다.5회에는 홈런 축포가 터졌다.선두타자로 등장한 호세 피렐라가 김영규의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8호 아치를 그린 피렐라는 홈런 1위 알테어(9홈런)를 1개 차로 추격했다.1사 후 오재일이 오른쪽 외야 펜스를 원바운드로 때리는 안타를 치자, '오재일의 친구' 이원석이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삼성은 5회 말에 일찌감치 선발전원안타를 달성하며 9-0으로 달아났다.NC는 7회부터 주전 선수들을 교체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영주시는 시청 소속 실업팀 복싱부(1명)와 우슈부(3명) 선수 4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복싱부 이상민(29) 선수와 우슈부 김두열(23)·조상훈(22)·박근우(25) 선수이다.이상민 선수는 지난 6~15일 충남 청양에서 열린 2021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69㎏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특히 이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승하는 등 이미 실력이 입증된 선수로 202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또한 지난 16~19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3회 협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일반부에 출전한 영주시청 우슈부 김두열(60㎏급), 조상훈(75㎏급) 선수가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박근우 선수 역시 장권 전능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연이은 승전보를 이어갔다.장욱현 영주 시장은 “영주시청 실업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복싱과 우슈 부문에서 국가대표 선발 및 상위권에 다수 입상하면서 명실상부한 복싱과 우슈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밖에도 이상민 선수와 함께 출전한 영주시청 소속 복싱부 정재민(33) 선수는 일반부 81㎏급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슈부 박제현(20) 선수는 전국우슈선수권대회 일반부 56㎏급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예천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 도쿄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발

예천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가 지난 23일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3위로 통과해 오는 7월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올림픽 개막일 기준 만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출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김제덕 선수가 금빛 예감으로 과녁을 응시하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고령초 유도부 김서현양, 소년체육대회 선발 최종 우승

고령초등학교 유도부 김서현(6년)양이 지난 15~16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경북도소년체육대회 및 경북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양은 제50회 전국소년체전 유도대회 여초부 57kg급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3학년부터 유도를 시작한 김양은 “경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전국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진상배 고령초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합심해 이뤄 낸 쾌거”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고령초 유도부는 남초부 53kg급 이재경(6년), 여초부 57kg급 이지선(5년), 36kg급 윤지민(5년)이 2위를, 남초부 35kg급 최민준(6년), 여초부 36kg급 박현지(5년), 48kg급 박채영(5년)이 3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22학년도 특수대 모집 요강 및 대비전략

특수대는 일반대학보다 전형 일정이 3달가량 빠르게 진행되므로 전형 방법을 숙지해 한발 앞서 대비해야 한다.4개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은 군외대학으로 분류되는 특수대학이다.수시 6회/정시 3회 지원 등 대입 제한사항에서 자유롭고 전액 국비 지원, 숙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매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하지만 전형 과정이 복잡하고 대입 일정도 일반대학과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세부 전형 방법과 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육해공 사관학교의 원서접수는 오는 6월25일부터 7월5일까지고 국군간호사관학교는 6월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경찰대는 특별전형의 경우는 오는 5월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일반전형은 5월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경찰대학과 4개 사관학교는 1차 시험을 7월31일 함께 실시하므로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수능성적 비중 큰 경찰대경찰대는 지난해부터 남녀 통합선발 도입으로 성별 제한 없이 통합해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경찰대학은 원서접수 후 1차 필기시험, 2차 시험의 체력검사, 면접시험, 학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총 5가지 전형 요소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전형 요소 중 하나는 1차 시험으로, 2차 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기준이자 최종사정에서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 요소다.수능은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로 최종사정에서 50%의 비율을 차지한다.체력검사의 경우 최종사정에서 5%의 비율이 반영되므로 실제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낮은 점수나 불합격을 받지 않도록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경찰대의 선발 방법은 1차 시험 성적으로 모집 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1차 시험은 국어 45문항(60분), 수학 25문항(80분), 영어 45문항(60분)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이다. 1차 시험을 통해 모집정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1차 시험의 형태는 수능시험 형태의 객관식 5지 택일 형태로 영어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수학은 계열 구분 없이 통합형으로 출제되며, 단답형 주관식 5문항 포함해 출제된다.대체로 1차 시험 문제 자체가 수능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며, 시험시간 또한 수능보다 짧아 응시자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체력검사 평가 종목은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50m 달리기, 왕복 오래달리기 총 5개 종목으로 하나의 종목이라도 1점을 받은 경우 불합격하게 된다.면접시험은 신체검사 및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해 진행되며 적성 면접, 창의성‧논리성 면접, 집단토론 면접, 생활 태도 평가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총 100점이 배정된 시험으로 6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으로 처리된다.적성 면접 평가 시 16점 미만자는 전체 평가 원점수와 관계없이 불합격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생활 태도 평가는 감점제로 이루어지며 감점상한은 최대 10점이다.2차 시험이 마무리되면 남은 한 달간 수능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수능 성적은 경찰대 입시에서 5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전형요소다.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각 140점씩 반영되며 영어 영역은 등급별 환산 점수를 반영한다.탐구영역은 2과목 총 80점이 반영된다. 수능 한국사는 국수영탐 환산 점수 500점 만점에서 등급에 따라 감점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반영된다.최종사정은 1차 시험 성적 20%(200점), 체력검사 성적 5%(50점), 면접시험 성적 10%(100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5%(150점), 수능 성적 50%(500점), 총점 1천 점으로 최종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육군사관학교…우선선발/특별전형육군사관학교는 총 330명(남자 290명, 여자 40명)을 선발하며 남자는 문과와 이과를 동일 비율로, 여자는 문과 60%, 이과 40% 비율로 선발한다.육군사관학교의 일반전형은 우선선발과 종합선발로 나뉘며 우선선발은 고교학교장추천 전형, 적성 우수 전형으로 구분된다.우선선발에서는 고교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학교당 재학생 3명, 졸업생 2명)을 대상으로 30%를 선발하며 여기에서 선발되지 않은 인원은 적성 우수 전형 선발대상이 되며 모집 인원의 30%를 선발한다.적성 우수 전형에서도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이 되며 수능 성적을 포함해 모집정원의 35% 내외를 선발한다.우선선발 전형의 경우 학교장추천 전형에서 1차 시험 성적은 합/불 기준으로만 활용되며 1천 점 만점에 면접이 640점, 체력 160점, 내신이 200점을 차지해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적성 우수 전형에서는 1차 시험 성적 300점, 면접 500점, 체력 100점, 내신 100점을 반영한다. 종합선발의 경우는 수능을 60% 반영해 수능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3번의 선발 기회 있는 해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는 총 170명(남자 150명, 여자 20명)을 선발하며 남자는 인문 66명, 자연 84명 내외로, 여자는 인문 12명, 자연 8명 내외로 선발한다.우선선발은 일반 우선 전형, 고교학교장추천 전형, 독립·유공자 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나뉜다.고교학교장추천 전형으로 34명 내외를 선발하며 고교학교장추천 전형과 특별전형 지원자 중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일반 우선 전형 선발 대상자가 된다.일반 우선 전형으로 102명 내외를 선발하며 이 전형으로도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자로 자동 전환돼 20%를 선발한다.지난해 2명 모집했던 특별전형의 어학 우수자 전형 선발은 올해 폐지되면서 선발 비율 변화가 소폭 있다.고교학교장추천 전형에서는 1천 점 만점 중 1차 시험 200점, 학생부 100점, 면접 400점, 잠재역량평가 200점, 체력검정 100점을 반영하며 일반 우선 전형에서는 잠재역량평가 점수는 제외하고 1차 시험 성적을 400점 반영한다.종합선발 전형에서는 수능 500점, 면접 300점, 학생부와 체력검정은 각 100점씩 반영한다. ◆모집 확대되는 공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는 총 235명(남자 211명, 여자 24명 내외)을 선발하며 남자는 인문 85명 내외, 자연 126명 내외로, 여자는 인문·자연 동일하게 각 12명을 선발한다.큰 변화는 모집 인원 확대로 기존 215명의 모집 인원이 올해 235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남자 193명 내외, 여자 22명 내외에서 올해 남자 211명 내외, 여자 24명 내외로 남자, 여자 각 11명, 2명 확대됐다정원의 80%는 우선선발하며 1천 점 만점 중 1차 시험 성적 400점, 2차 시험인 체력검정 150점, 면접 330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점, 학교생활기록부 100점을 반영해 선발한다.우선선발에서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자가 되며 수능 성적 500점, 체력검정 150점, 면접 330점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점을 반영해 모집정원의 20% 내외를 선발한다.2차 시험은 1박2일로 진행된다.올해부터 역사/안보관 논술이 폐지돼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으로 나눠 진행한다.면접은 2차 시험에서 배점이 가장 높은 요소다. 논술 폐지와 함께 배점이 기존 300점에서 330점으로 올랐다.면접은 품성, 가치관, 책임감, 국가·안보관, 학교생활, 자기소개서, 가정·성장환경, 지원동기, 용모·태도 등 평가항목 및 심리/인성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도 2차 시험 면접 전 인공지능(AI) 면접을 실시하며 AI 면접 결과는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국군간호사관학교…종합선발 50%국군간호사관학교는 총 90명을 인문 36명, 자연 54명 내외로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우선선발로 모집정원의 50%, 종합선발로 50% 내외를 선발하며 일반전형 우선선발과 종합선발로 각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우선선발은 고교학교장 추천을 받고 1·2차 시험에 합격한 인원 중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학교당 추천 인원은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포함 2인 이내로 한정한다.종합선발은 1·2차 시험에 합격한 인원 중에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하며 우선선발에서 선발되지 않은 학생도 선발대상에 포함된다.우선선발은 500점 만점에 1차 시험 성적 125점, 면접 200점, 체력검정 50점, 학생부 125점을 반영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급수에 따라 최대 5점까지 가산점으로 부여한다.종합선발에서는 1차 시험 성적은 반영되지 않으며 총 1천 점 만점에 2차 시험인 면접 150점, 체력검정 50점과 학생부 100점, 수능을 700점 반영해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다.도움말 송원학원 진학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 31개 팀, 148명 선발 완료

수성아트피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특별 대응사업으로 진행한 ‘예술인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Ⅱ’사업에 31개 팀 지역예술인 148명을 선발 완료했다.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예술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올해에는 음악(대중음악 포함), 국악, 무용, 연극(낭독극)까지 공연 전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를 대상으로 했다.지난달 11일부터 8일 간 신청을 받은 결과 120개 팀, 552명이 접수했다.수성아트피아는 지난달 24일 11명의 전문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31개 팀 148명의 지역 예술인을 선발했다.세부 장르로는 음악 19건, 국악 4건, 무용 4건, 연극 4건이다.수성아트피아는 선발된 예술인에게 1인 50만 원씩 출연료로 지급해 부대비용을 포함해 8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선정된 예술인들은 오는 5~7월 음악, 국악, 연극 장르는 무학홀, 무용 장르는 용지홀에서 대면 공연을 갖는다.또 무대시설, 전문 감독 지원,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해 예술인들이 공연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 41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공연을 진행했고, 출연료의 70%를 선 지급하는 등 공공 공연장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유튜브에 게시된 84개 연주 영상은 6만여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지역 예술인을 알리는데 한몫했다.특히 지난해 첫 시행한 프로젝트는 수성구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로 수상하는데 공을 세웠다.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예술인의 유명도나 활동 범위를 떠나 이번 프로젝트 참가를 위한 노력, 연주 기획력 및 프로그램 전문성과 완성도를 중점으로 심사해 예술인을 선정했다”며 “수성아트피아가 제공하는 전문 공간 및 시설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예술인의 연주력이 더해져 문화예술계에 기운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시, 2021년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25명 선발

안동시가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11명과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후계농) 14명을 선발했다.이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첨단농업을 선도할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후계농 및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다만 이 기간 중 일단 대출을 받았다면, 최초 대출 실행 후 다음 연도 12월31일까지 사업계획서 상의 대출자금 실행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청년후계농의 경우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 동안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의 형식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예천군,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 점검회의 개최

예천군은 오는 4일 예천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경찰서장, 예천군자원봉사센터장, 대한육상연맹회장, 예천군체육회장, 예천군육상연맹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교통 통제, 질서 유지 사항, 대회 전반 위험 요소 등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예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체육회, 육상연맹 등이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제15회 DIMF ‘딤프지기’…오는 4월19일까지 모집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딤프지기’를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지난 14년간 DIMF 축제 현장 곳곳에서 활약해온 딤프지기는 누적 2천500여 명을 돌파할 만큼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문화예술계 대표 자원활동이다.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특별한 대외 활동을 찾아온 대학생을 중심으로 휴학생, 전업주부, 뮤지컬 마니아, 퇴직 후 지역 봉사를 위해 찾아온 중·장년층 등 매년 전국각지에서 몰려와 높은 경쟁률과 재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DIMF는 오는 6월18일부터 7월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축제를 앞두고 총 5개 분야 120명 규모로 딤프지기를 선발한다.우선 사전 활동 경험으로 현장을 리드할 ‘딤프지기 매니저’ 10명을 뽑는다.본격적인 축제기간에 앞서 DIMF의 추진사업 전반에 걸쳐 활동을 시작하게 될 매니저들은 DIMF 사무국과 사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호흡을 맞춘 후 각 딤프지기의 분야별 리더로서 축제 기간 동안 활약하게 된다.또 공연장 방역과 하우스 운영의 역할을 맡을 ‘공연장 운영’ 60명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DIMF를 널리 알리게 될 ‘홍보’ 10명, 공연장을 넘어 야외를 누비며 다채로운 행사의 현장을 지원하는 ‘부대행사·연계행사’ 30명을 선정한다.해외 공연팀 및 관계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게 될 ‘통역(중국어)’ 10명도 모집한다.딤프지기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DIMF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딤프지기에게는 1336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유니폼, 기념품 제공 등을 포함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DIMF 최윤정 홍보운영팀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열리는 DIMF의 15주년을 성공적으로 함께 만들어갈 예비 딤프지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문의: 053-622-194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창경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졸업기업, 창업성공패키지 사업 선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된 지역 기업들이 2021년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에 선발돼 최종합격률 61.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2019~2020년 졸업기업 13개사 중 8개사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합격했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대표자 만 39세 미만, 업력 3년 미만의 초기 기업이 지원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이 창업 이후 단계를 지원받기에 적합하다.이번에 합격한 아몽아트드림 홍선현 대표는 “사업의 첫 시작부터 매출을 발생시킬 만큼 회사가 성장하는데 예비창업패키지의 도움이 컸다”며 “이제는 창업성공패키지를 통해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1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이달 말 공고 예정이다. 대구창경센터는 오는 5월 최종평가를 거쳐 내년 1월까지 8개월간의 협약기간 동안 창업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립생태원, ‘습지 SNS 기자단’ 모집…오는 26일까지 12명 선발

국립생태원, ‘습지 SNS 기자단’ 모집 환경부 소속인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오는 26일까지 ‘습지 SNS 기자단(12명)’을 모집한다.습지센터는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친근감 있는 국민소통을 이어가고자 기자단을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습지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신청 서류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과 ‘한국의 습지 블로그(blog.naver.com/wetlandkore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작성한 신청서는 이메일(ecoguide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기자단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 등 우수 습지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기사와 콘텐츠로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또 기자단으로 선정돼 콘텐츠를 생산하면 해당 콘텐츠별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는다.오는 11월에는 우수 기자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습지 SNS 기자단은 습지의 가치와 습지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의 시각으로 전달해 자연스런 인식 증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예천군, 4월4일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예천군은 오는 4월4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기준 기록인 남자 2시간11분30초, 여자 2시간29분30초를 통과한 남자 2명, 여자 1명을 국가대표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귀화 마라토너인 오주한 선수를 비롯해 안슬기·최경선 선수는 태극마크를 확정했다.대회 코스는 은풍면 율곡교를 출발해 우계삼거리, 예천여고, 우신강변아파트, 한천제방, 굴머리, 남본4거리, 세아아파트, 진호양궁장을 지나 월포리양수장에서 유턴하고 진호양궁장과 월포리양수장 구간을 3바퀴 반복 주행 후 결승지점인 진호양궁장에 도착하는 코스다.특히 이번 대회는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42.195㎞) 대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군은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육상연맹 공인 코스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은 육상 관련 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각종 육상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를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021년 전국실업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제50회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 △2021년 경북소년체육대회(육상)의 3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