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실시 “성과 내야”

26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1단계가 시범 실시된다. 인구 10만 명 이하 경북 12개 군지역이 대상이다. 핵심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해제다.현재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완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 시행기간은 1주일이며 확진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적용 지역은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 12개 군이다.새로운 개편안의 1단계 조치에는 사적 모임의 제한이 없다. 하지만 지나친 방역완화를 우려해 의성, 영덕, 예천, 울진 등 4개 군은 시범적용에서 8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허용한다.이번 시범 실시는 전국 코로나19 규제완화의 시금석이다.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전국확대 실시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개편안 시범적용 지역은 이달 들어 지난주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일일평균 0.6명에 그치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다.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지만 방역 수칙을 잘 지켜온 덕분이다.그러나 결코 마음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잠깐 방심하는 순간 확진자가 급증한다. 노인이용 시설, 종교 시설, 스포츠 시설, 학교 등 모든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이번 시범 실시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경북은 대구와 함께 지난해 2월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피해가 시작됐다. 민생경제의 고통이 어느 지역보다 가중돼 한계에 다다랐다. 시범 실시에는 그러한 지역적 상황도 감안됐다. 거리두기 시범 실시가 제대로 이행되면 전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출발점이 된다.현재는 코로나 4차 대확산 전망이 나오는 와중이어서 우려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 어떤 경우에라도 방역에 그릇된 신호를 줘선 안된다.부작용이 커지면 방역 규제완화는 또 다시 기약없이 미뤄지게 된다. 성과가 미흡하다고 평가되면 코로나 퇴치가 멀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칫 다른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들을 수도 있다. 경북민의 자존감에도 상처를 입게 된다.시범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대구·경북 모든 시도민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성과를 내야 한다. 협조와 동참이 절실하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 실시는 경북도의 건의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결과에 따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범위와 시기가 달라진다. 경북이 코로나퇴치 선도지역이 되기를 시도민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

‘위기를 기회로’…대구TP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 정책 성과 톡톡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의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의 공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대구벤처센터 및 지식서비스센터의 공실률이 대폭 감소했다.대구TP에 따르면 지난해(11월 말 기준) 대구벤처센터의 공실률은 35.5%를 기록했지만 올해(4월 기준) 8.9%로 대폭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3.7%의 공실률을 기록했던 지식서비스센터는 현재 모든 사무실에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다.이 같은 성과는 권대수 원장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한몫했다.권 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하자마자 ‘대구 온라인 IR센터’를 조성했다. 열악한 대구의 창업투자 환경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수도권의 창업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IR센터가 조성되자마자 1차 IR(투자설명회)을 진행해 위랩(20억 원), 엔도비전(3억 원)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 열린 2차 IR에서는 8개 업체 투자유치 희망금액이 136억 원에 이른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대구TP 임대시설의 임대료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기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3월분 임대료를 30% 감면했고, 신규 입주기업의 경우 3년간 임대료를 50% 감면했다.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미보유 입주기업에게는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방치되다시피 했던 공간은 입주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대구TP는 지난 2월 기업 간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자 ‘온샘’ 비즈니스라운지를 조성했다. 기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스타·Pre-스타 선정기업 및 졸업 스타기업의 ‘명예의 전당’ 및 ‘이음마당 비즈니스라운지’를 대구벤처센터에 조성했다.기업 활동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매주 1회(금요일) 음악회를 개최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체결하기도 했다.지난 1월 입주한 기업 그래피 관계자는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안내 및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해 입주하게 됐다”고 말했다.대구TP는 대구벤처센터 활성화를 통해 지식서비스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건축 중)를 연계한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를 가속화하고 창업지원 전담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권대수 원장은 “대구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동대구벤처밸리와 대구벤처공장 및 R&D융합센터로 구성된 성서벤처타운의 활성화를 통해 대구 기업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혁신성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잘살기연구회 성과보고회 & 온:플리’진행

군위군은 최근 부계 한밤마을에서 ‘잘살기 연구회 성과 보고회’를 진행했다.‘잘살기 연구회‘는 행정안전부 인구공모사업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의 세부 사업으로 청년들이 군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온라인 플리마켓(온:플리) 방식으로도 열린 이번 보고회에 참가한 청년들과 군위군 권성태 기획감사실장 등이 꽃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경찰서,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 가져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치안종합성과 향상 방안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성과향상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투지유치 잇따라 성과 내

경북도가 구미에 추진한 투자유치 노력이 잇따라 성사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시청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레이저가공업체인 엘엠디지털과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엘엠디지털 유제욱 대표, 디에프에스 이동주 대표,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엘엠디지털은 구미 3산단에 오는 2023년까지 건축면적 6천600㎡에 500억 원을 투자해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드릴 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이번 투자로 엘엠디지털은 첨단설비와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매출액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엘엠디지털 유제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계속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디에프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향후 2차전지 핵심공정인 TAP-WELDING, 파우치, 각형제조설비제조를 위해 구미국가 5단지에 대지 9천112㎡, 건축면적 6천㎡ 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에 약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경북도 하대성경제부지사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 국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추가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민식이법 시행 1년…성과 기대 못미쳐

25일은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시행 1년을 맞는 날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무인교통감시 장비 설치 의무화와 교통사고 가해자 가중 처벌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시행 1년의 성적표는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지난해 대구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59건 발생했다. 전년의 54건에 비해 5건 증가했다. 과속은 지난해 20만8천여 건으로 전년의 3만5천여 건에 비해 6배 가까이 늘었다.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의 등교 일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만약 등교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면 새로운 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고 발생은 크게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무인단속 카메라 증설을 비롯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규제 강화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지난해 대구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은 2만6천912건에 이른다. 민식이법 시행 전인 2018년에는 1만5천473건이었다. 2년 만에 74%가 늘어났다.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는 과속과 함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대표적 행위다. ‘잠깐 세워두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의식을 가진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 자녀 등하교를 돕는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불법 주·정차 차량은 좁은 도로를 걸어가거나 횡단하는 어린이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주범이다. 운전자들이 주·정차 차량 사이에서 갑자기 뛰어나오는 어린이들을 볼 수 없게 한다.경찰은 과속과 주·정차 위반 건수 증가가 도로 주행속도 하향 조정, 무인단속 카메라 증설 등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과속과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민식이법 시행 이후 대구시는 106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증설하고 주민신고제도 도입했다. 하지만 효과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처벌이 이뤄지는 학교 정문 앞 도로에 국한되고 있다. 후문과 측면 이면도로에는 풍선효과로 인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몰리는 어처구니없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어린이들의 보행 환경이 더 나빠진 것이다.학교 주변도로에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를 최우선적으로 늘려야 한다. 무엇보다 급한 사항이다. 법규위반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이와 병행해 학교주변 주차 공간을 늘리는 등 근본적 교통환경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이면도로 차량 유입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할 때다. 학교주변을 ‘친보행자 구역’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대구테크노파크, ‘KIMES 2021’ 지역 기업 지원 성과 톡톡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에서 지역기업 6개사를 지원해 9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KIMES 2021에 공동관을 구성했다.공동관에는 지역 의료기기 관련기업인 인코아, 유바이오메드, 파인메딕스, 메디피아, 제이엠바이오텍, 제이에스테크윈이 참가했다.인코아는 코로나19 검체 채취 키트를 출품해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 성능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파인메딕스는 아르헨티나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올 하반기에 납품할 예정이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실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성과평가서 전국 1위 달성

대구시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체육활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운영하는 사업이다.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는 해마다 실시되고 현장평가, 참여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과정을 거친다.대구시는 전국 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기준 98.33점으로 획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2019년 94.92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난해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재 대구지역 내 생활체육지도자 수는 모두 102명이다.대구시는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지도자의 열의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인 점과 전년도 평가 결과의 지적 사항을 개선한 결과로 보고 있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무기력과 우울감이 확산됐으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이번 성과평가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기부, 스포츠 풍동 신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대구시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스포츠 풍동(제품의 바람에 대한 공기역학적 해석)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12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행사는 2021년도 사업안내 및 스포츠 풍동실험을 주제로 전북대 대형풍동실험센터 이승호 수석연구원의 기술 강연이 진행된다.아피스 등 4개사의 우수사례 발표, 경일대 박재영 교수, 권성근 교수의 성공스토리 공유와 함께 기업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가진다.성과보고회 발표를 맡은 낚시용품 제조 기업인 아피스는 풍동 분석을 통한 파라솔 제품의 제품 고급화와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매출이 11% 증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승수, 부정수급·성과평가 부재 등 문체부 추경 일자리사업 논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11일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추가경정예산을 두고 “선거를 앞두고 일자리 수치 조작을 위한 ‘눈 가리고 아웅’ 식의 국민 기만용”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콘텐츠 국제협력 및 수출기반 조성 사업으로 113억 원의 예산 중 1천 명의 직접 지원으로 103억 원을 편성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사업 운영비만 5억 원(46명 분)을 책정했다.운영비 산출내역을 살펴보면 총 5억 원 중 인건비만 3억2천만 원이다. 책임관리자 1명, 중간관리자 1명, 실무담당자 12명 등 총 14명의 인건비다.이외 선정평가 및 심사평가비 7천만 원, 사무실 임차료 4천만 원, 출장비 1천만 원을 책정했다.김 의원은 “콘텐츠 분야의 해외수출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취지는 좋으나 사업 관리를 위한 운영비만 5억 원을 편성한 것은 이번 추경이 직접 일자리를 위한 것인지, 사업의 운영을 위한 것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 사업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공연예술분야 긴급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건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3차 추경에도 편성된 사업이다.문체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 사업과 관련 지난해 6건이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근로계약이 해지됐다.단체대표 간 서로를 예술 인력으로 채용하거나, 단체-예술인력 간 별도 계약서를 작성해 지원자 급여를 회수하고, 단체대표가 운영비 명목으로 지원자 급여 절반가량 또는 일부를 페이백 요구해 지급한 사례 등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예산지원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작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보고 부재와 충분한 고민 없이 코로나로 경영이 어려운 업체에 신규 인력을 채용해야 지원하도록 사업을 설계한 것은 국민 기만용 예산 편성”이라며 “정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회복과 민간차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