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물자반입, 나흘만에 또 시행

국방부와 주한미군측은 8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H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2시간 동안 생필품과 공사 자재를 실은 차량 30여 대를 반입했다. 이번 물자 반입은 지난 14일 기지 내 한미 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공사 자재와 급식물자, 정수장비 등을 차 20여 대에 나눠 반입한 지 나흘 만에 또 시행됐다.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과 소성리 주민 등 30여 명은 새벽부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지 진입로를 막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마을주민 설득에 나선 경찰은 결국 6시30분께 강제해산에 나서 30여분 만에 차량 진입로를 확보했다. 소성리종합상황실 강현욱 대변인은 "경찰에 의해 또다시 주민들이 강제 해산 당했다"며 "정부는 주한미군이 요구할 때마다 수천 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마을회관에 가둬두고 소성리를 창살없는 감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항변했다. 경찰은 생활물자 반입이 끝난 후에도 오후 5시까지 생활물자 차량이 기지를 떠날 때까지 1천여 명의 병력을 현장에 배치해 둘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는 앞으로 사드기지 공사장비 및 생활물자 반입을 수시로 시행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사드반대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잦은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종합 5위 기록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하 선수단)이 지난 10~18일 강원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 장려상을 수상했다.선수단 소속 김은빈(-62kg급)선수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강민지(-57kg급)·김한별(-49kg급)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선수단 박은희 감독은 “연달아 개최된 대회마다 출전한 선수들의 부담감과 피로감이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서 감사하고 다음달 있을 경북도민체전에서는 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실업연맹회장기에 이어 협회장기까지 감독, 코치 및 선수들 모두 고생이 많았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참외, 라이브커머스 대박 행진

‘성주참외 온라인 라이브커머스’가 2회 연속 매회 12만 명 이상 접속하는 등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 ‘성주 참외’의 전국적인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주군이 지난 14일 성주참외자조금위원회와 월항농협과 협업해 개최한 성주참외 온라인 판매 방송에서 1시간 동안 무려 13만4천 명이 접속해 3천700박스(8천200만 원) 판매실적을 올렸다. 군은 지난 3월에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월항농협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방송 판촉행사를 개최해 시중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성주참외를 판매했다.그 결과 1시간 동안 12만6천여 명이 접속해 이날 하루 만에 1억 원 상당의 판매를 올리는 대박을 기록했다. 성주군은 온라인 판매행사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의 MZ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또 친환경 박스와 성주참외 스무디를 함께 선보여 홍보와 판매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한편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주참외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참외 구매 소비층을 더욱 다양화 시키고 있다”며 “농산물 디지털 유통혁신 가속화를 통해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을 넘어 세계 중심에 성주참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도원초, 문화예술체험으로 문화적 감수성 키워요!

성주 선남면 도원초등학교(교장 원순자) 전교생 23명이 최근 교내 도서관 및 과학실에서 ‘문화·예술체험’ 교육을 진지하게 받고 있다.해마다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체험행사가 열렸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활동을 주제로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와 제철 과일과 탄산수를 이용한 ‘새콤달콤 카페음료 만들기’로 진행됐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 제10회 성주참외품평회 시상식 개최

성주군은 지난 1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랑아이랑관에서 제10회 성주참외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출품한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대가면 조원호(55) 농가가 수상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경찰서, 신·구 경찰 소통 토론회 개최

성주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최근 성주서 기성세대 경찰관과 90년대 생 청년 경찰관이 함께 소통하는 ‘세대공존과 리더십 변화를 위한 공감 토론회’를 가졌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식 개최

성주군이 12일 이병환 성주군수,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4월부터 임시개관 중인 전시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체험실, 가족 쉼터, 수장고,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상설전시실에는 가암리 금동관을 비롯해 고리자루 큰칼, 방울잔, 그릇받침, 귀걸이 등 성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와 장신구, 무기류 등 7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마련된 어린이체험실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을 정도다.이밖에 전시관 주변 들판은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최근 유채꽃으로 뒤덮인 이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유구 및 유물을 이전·복원해 놓은 야외전시장, 주변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하늘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산가야의 역사와 고대 성주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개관돼 성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전시, 교육체험과 더불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성주군의 대표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도모

성주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유네스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라는 세계 시민교육 방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도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 등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성주캠퍼스는 성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2일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한다.수업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명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한다.수료기준은 교육과정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이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한편 경북도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는 성주를 포함한 19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 ‘청소년이 행복한 성주시대’ 준비

성주군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제공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성주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제공군은 현재 운영 중인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미디어 카페를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아늑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3층(411㎡)을 증축해 청소년 자유공간인 스터디카페로 만들어 청소년들만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민회관에 있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이전해 청소년 고충상담 보호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요리교실, 방송댄스, 원예교실, 캘리그라피, 바둑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학기별 특별 프로그램인 딸기 및 사과 따기 및 승마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신간도서 열람 △인터넷 검색 △DVD 영화 관람 △다양한 보드 게임 △노래 연습 △밴드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고민해결과 복지증진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아웃리치사업(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솔리언 또래상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특강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운영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밀착 사례관리를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국번 없이 청소년 상담전화 ‘1388’로 연락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전문 교육군은 오는 7월부터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초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곳에서는 농촌지역의 특성 상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또 청소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인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밖에도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소년을 둔 가정의 사교육비를 줄여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특히 △아동에 대한 문제 및 욕구 파악을 통한 맞춤형 통합사례 관리 △정서·인지·신체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인적 발달 지원 △각종 학습과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각종 복지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 미래의 자산인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참외, 맛과 기능성 강화로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 성주참외가 맛 향상과 기능성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성주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능성 베타카로틴 참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입 농산물 개방과 소비패턴 변화에 대비한 신품종 참외를 발굴하고, 적정 재배기술 개발로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평가회에서 선보인 신품종 참외는 기능성 성분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참외(베타카로틴참외, 춘종묘)로 일반 참외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고, 식감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껍질째 먹는 참외’도 함께 선보여 독보적인 성주참외의 재배기술을 입증했다. 최근 개발한 베타카로틴 참외는 기능성 성분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3.3㎎/100g로 일반 참외의 30배 이상, 과중은 350g 내외이다.당도는 15.9브릭스가량으로 일반 참외보다 2.3브릭스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카로틴은 우리의 피부와 점막을 튼튼히 하고 저항력도 높여주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 세포 발생을 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타카로틴 참외는 품종 특성상 저온에 약하고, 착과 후 잎에 황화현상이 발생해 저온기 재배 시 정식 시기를 늦추고 철저한 보온과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평가회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새로운 기능성 참외발굴과 재배기술 개발 등 다채로운 변화로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아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성주참외의 우수성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국비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가 재해없는 ‘성주’를 만들고자 내년도 신규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성주군은 최근 ‘22년도 재해위험지역정비 신규 사업’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 군수가 행안부 윤종진 안전정책실장, 정우철 재난경감과장 및 실무 담당자를 직접 만나 사업 설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이 군수는 △대장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윤동·사창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어은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및 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특히 △초전면 대장리 ‘대장지구’ △수륜면 수륜·오천리 ‘윤동·사창 지구’ △금수면 어은리 ‘어은지구’ △가천면 마수리 ‘마수지구’ 등 태풍 및 집중호우 내습 시 침수 및 붕괴 위험으로 대규모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사업 검토를 당부했다.이밖에 현재 성주군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적인 피해를 받아 온 지역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8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병환 군수는 “재해 없는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 참가자 모집

성주군이 군민을 위한 키드랜드, 가족 참해 팡팡, 생명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가 가족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 는 오는 6월19일(토요일) 개강한다. 올해 경북도 공모에 선정된 이번 생명학교 프로그램은 저출생‧고령사회의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9월은 둘째 주)에 열려 가족 간의 화합을 돈독하게 하고, 생명의 땅 성주를 알아보는 생명중시 현장체험학습을 1박2일 동안 실시한다. 만 3세에서 15세까지 아이를 가진 부모는 물론 조부모(외조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성주 참해 팡팡’ 가족사진 프로그램은 성주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성밖숲 등에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 미래전략담당관(054-930-603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