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이두형 교수,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

경북대 치과대학 이두형 교수가 제17회 대한치의학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최근 3년간 디지털 치의학 및 보철학 관련 연구를 통해 주저자로 SCI급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등 치의학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번 상을 수상했다.이두형 교수는 “현재는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보철 치료의 질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철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 개발과 인공지능·증강현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보철, 인공지능 분야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치의학회가 주최하는 연송치의학상은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제정됐으며, 치의학계 학술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 받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 선정

경북도가 5일 제24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상금 500만 원)은 경기도 서연수씨의 ‘한글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간식접시·소스볼세트’가 차지했다.이 작품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옛이응 형태의 간식접시·소스볼이다.해당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제작됐다. 특히 찻잔 손잡이를 한글의 자음으로 참신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주최 측은 이번 공모에서 현존 훈민정음 해례본 2권 경북(안동본·상주본)의 발견에 의미를 두고 이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에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금상(300만 원)은 서울시 권혁수(아트라인상사)씨의 ‘책갈피 시리즈’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훈민정음을 이미지화한 책갈피, 그리고 상감기법으로 제작한 나전책갈피로 구성됐다.은상(200만 원)은 경주시 손소희(하나상점)씨의 ‘곡옥(曲玉)’, 경주시 최현정(이음)씨의 ‘안동의 위대한 유산’이 이름을 올렸다.동상(100만 원)은 인천시 박진영(꾸미룸공방)씨의 ‘당신마늘잔’과 예천군 이상석(농업회사법인 팜앤스토리 KH)씨의 ‘도시복 효자 감빵’, 포항시 임주은(주은아트)씨의 ‘구룡포 바닷가 유목을 이용한 포항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공모전 출품작은 총 180점으로 지난해보다 60% 증가했다.수상작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북도관광홍보관에서 선보인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을 알릴 수 있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의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과 홍보 마케팅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관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대구동산병원은 지난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대구지역의 코로나19 1차 유행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남부새마을금고 최향숙,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대구 남부새마을금고 최향숙씨가 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일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최씨는 남부새마을금고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펼친 봉사와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장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경북혈액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최근 코로나19 완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기여해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채혈을 통해 국민생명 보호 및 건강증진에 기여해 받게 됐다.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해 6~12월 모두 4차례에 걸쳐 경북대병원, 대구육상진흥센터 등에서 완치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혈장 채혈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허부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민 보건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된 혈장채혈에 참여한 코로나19 완치자분들과 봉사정신으로 업무에 임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청도군 새마을회 전국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청도군 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전국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 새마을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 타 시·군에 모범사례로 전파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남대병원 장민철 교수, 석전(石荃) 신정순 학술상 수상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가 최근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石荃) 신정순 학술상’을 받았다. ‘석전(石荃) 신정순 학술상’은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선구자이자 장애인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신정순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대구·경북 플레이캠핑페어 박람회 ‘최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고령군이 지난 16~18일 대구 EXCO 전시관에서 열린 2021 대구·경북 플레이캠핑페어에서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령군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자체 홍보관을 설치하고 지역 캠핑여행을 테마로 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타 지자체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관광홍보관은 지역의 대표 캠핑 명소인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카라반, 부례관광지, 징검다리연구소(카페, 캠핑장)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홍보관 중앙에는 징검다리연구소캠핑장의 대표 ‘포토스팟’인 만개한 백일홍 나무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다.이밖에 군은 올해 가을 개최 예정인 고령 대가야문화재야행의 홍보 포스터를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행사 테마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홍보 부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는 SNS 인증 이벤트, 고령군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이밖에 비대면 드라이브 투어 ‘고령으로 드루와’와 비트박서이자 인플루언서인 ‘JCOP’을 메인 모델로 한 비대면 관광 ‘펀택트 고령’ 관광홍보영상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박람회를 통해 사전 공개한 ‘펀팩트 고령’ 관광 홍보 영상은 이달 마지막 주 고령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 41회 장애인의 날 봉사대상 수상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최근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가 주최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손 의원은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과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돕기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기계금속고 2021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대거 수상 쾌거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최근 구미공고에서 열린 ‘2021년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의 CNC 선반직종, 용접직종 분야 두 직종에서 4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21일 경북기계금속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CNC 선반직종 분야에서 2학년 유정한(18)군이 금상을, 3학년 진효준(19)군이 동상, 3학년 이원상(19)군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용접직종 분야는 3학년 김명재(19)군이 우수상을 받았다.이상규 경북기계금속고 교장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해 기능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결과이다”고 전했다.한편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10월4~11일 8일간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메디시티 대구,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메디시티 대구가 20일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브랜드상이다.메디시티 대구는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평가 분야에서 모두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는 대구시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5개 보건의료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7개 대형병원, 의료기기협회, 첨복재단 등으로 구성된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시의 주요 의료정책 결정과 병원 간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관 경쟁력을 높이고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힘써왔다.대구시 최미경 의료산업기반과장은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첨복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