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자치경찰위, 일선경찰서 순회로 현장 의견 청취한다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 산하 10개 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6일 밝혔다.위원회는 다음달 1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생활 치안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일선 경찰서를 순회하기로 했다.16일 오후 북부경찰서에서 진행된 첫 간담회에서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및 교통안전 등 관할 지역별 자치경찰사무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다.또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현장에서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기획)군위군, 2021 농공단지 순회 소통간담회 개최

경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김현구) 북부권(안동, 영주, 문경, 군위, 의성, 봉화, 예천)은 1일 군위농공단지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1 농공단지 순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북농공단지협의회 임원 및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경북도 김규율 도시계획과장, 영남대학교 LINK 우동경 교수, 소상공인진흥공단 김재수 안동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코로나19 및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이날 회의 내용은 △농공단지 지정(개발) 및 관리 △노후단지 개선 등에 관한 의견 수렴 △농공단지 활성화 및 기업지원 방안 모색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기업 및 행정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 인식격차 해소 및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위에서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모여 준 북부권지역 입주업체 대표자들과 임원 및 담당 공무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농공단지가 활성화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일자리 창출에 나선 기업주 여러분들이 코로나 시대에 애국자다”고 전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多) 행복 프로그램’ 순회교육 진행

경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7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다(多) 행복프로그램’ 온라인 수업과 찾아가는 읍·면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다(多) 행복프로그램’은 취업 및 원거리 거주 등으로 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 가족을 위해 직접 찾아가 상호의 문화 이해를 높이고 가족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서비스다.경산지원센터는 27일 남산·자인면을 시작으로 읍·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100여 곳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 의사소통 및 갈등 해소법에 관한 교육에 나선다.교육에 필요한 맞춤형 체험활동 키트(물파스·벗무리·진드기 퇴치제 등 만들기)는 온라인 교육 후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서 배부한다.해당 키트는 온 가족이 함께 영상을 따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연말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 순회점검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올 연말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 순회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내 급식, 시설, 환경미화 등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다.시교육청 소속 안전·보건·급식관리자 4명과 지역 의과대학(영남대, 계명대) 예방의학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팀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200개 초·중·고·특수학교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 중 노출되는 위험 요인 파악 및 제거 △근로자 건강상담 및 치료지도 △현장 안전보건교육 △교내 안전보건관리 사항 확인 등이다.특히 조리실의 경우 고온의 튀김요리 시 발생되는 각종 휘발성물질과 입자상 물질인 조리흄(cooking fume)이 급식종사자들에게 나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환기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 교직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며 “산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관리 주의 의무를 다하도록 학교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정보센터, 교육현장 정보화 순회 지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학교 현장 업무경감을 위해 현장 밀착형 학교 정보화 지원 순회근무를 추진한다.이번 정보화 지원 순환근무는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교사 1인 1노트북 보급과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 등으로 원격 및 정보화 장비를 활용한 수업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한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정보화 업무 기반 조성을 위한 신설 학교와 특성화 고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근무를 지원한다.또 지역별 특성과 실정에 따라 동남부 지역 11개 교육지원청과 지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학교 전산망 및 정보화 장비관리, 교육정보시스템 권한관리 컨설팅 등 사안별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손경림 정보센터 관장은 “학교 정보화 지원 현장 순회근무를 통한 교원의 수업권을 보장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정보화 장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클래식 음악으로 힐링하세요..대구시립교향악단, 연말까지 ‘시민행복나눔콘서트’ 순회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클래식 음악으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주기 위해 연말까지 ‘시민행복나눔콘서트’ 순회공연을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대구시향과 8개 구·군 문화기관단체가 함께해 대구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먼저 대구시향은 23일 달서문화재단 출범 7주년을 기념해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석 무료다.이날은 올해 대구시향 부지휘자로 위촉된 류명우가 지휘하는 첫 공식 연주회로 체코의 민족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린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품으로만 특색 있게 꾸며진다.콘서트는 보헤미안의 향토색이 짙은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두 개의 슬라브 무곡집에서 각각 발췌된 민속 춤곡으로 펼쳐진다.또 소프라노 김은주가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에게 부치는 노래’와 연가곡 집시의 노래 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를 들려준다.김은주는 연세대학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해 중앙콩쿨에 우승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해 로시니 국립음악원 등을 졸업했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가 남긴 교향곡 중 보헤미아 민족 색채가 가장 강렬한 교향곡 제8번의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로 장식한다.정교한 지휘와 섬세한 해석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류명우 부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졸업 후 도독해 프랑크푸르트 음대, 쾰른 음대를 졸업했다.대구시향은 연말까지 아양아트센터, 대구미술관,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달서문화재단 출범 7주년 기념 시민행복나눔콘서트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웃는얼굴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원거리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웠던 일부 지역은 코로나19로 문화 예술 공연에 소외되고 있다”며 “한 시간 남짓 짧은 시간만이라도 평범했던 일상을 추억하며 오롯이 음악을 즐기는 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문의: 053-584-8719.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전국 순회 첫 행선지로 대구 찾는 안철수,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국민의힘과의 합당 과제를 눈앞에 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6일 대구를 찾는다.국민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대구시당 당원간담회를 연다.전국 순회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전해졌다.안 대표는 15일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 “지금 당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다음 주 후반이나 주말 정도엔 당내 의견수렴 과정은 다 거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지역 정가는 안 대표가 국민의당 전국 순회 첫 행선지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를 택한 것은 야권 통합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라고 해석하고 있다.또한 내년 대선을 11개월 앞두고 대구·경북에 야권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차원이라는 얘기도 있다.실제 안 대표는 최근 1년 사이 두 차례의 코로나19 의료봉사 활동을 포함, 6번 대구를 방문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방문 목적이 비공개 당원 간담회이기는 하지만 안 대표는 대구 방문 때마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며 “그런 만큼 이날 안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시의회, 신년 읍·면·동 방문 순회 성황리 마쳐

경주시의회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3개 읍·면·동사무소를 돌며 실시한 신년 읍면동 현장 방문 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의회는 올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과 각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고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별 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방문 순회는 의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과 직접 대면할 기회가 줄어들자, 현장을 찾아가 건의사항 및 민원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경주시의원들은 선도동의 ‘문화고에서 야척간 도로개설사업’, 내남면의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마동 농로확장공사, 금장리 용배수로 정비 공사 등 주민숙원사업을 각 읍·면·동장들과 협의했다.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은 “한 달 넘게 읍면동을 방문하며 다양한 현안사항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숙원사업과 과제들이 산재해 있음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고자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 파견

대구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12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한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성동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해 전국 공공도서관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돼 올해 총 4명의 순회사서 활동을 지원한다.이번에 활동하는 순회사서는 도서선정 및 수집·정리·대출서비스 등 운영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자원봉사자에게 도서관 실무교육 실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업무지원 및 컨설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교육받은 예비사서를 배치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장철수 대구중앙도서관관장은 “이번 순회사서 공모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돼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작은도서관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주낙영 경주시장, 22일부터 읍면동 순회 시민 대화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부터 경주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경주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다함께 심기일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2일 외동읍과 양남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주 시장이 직접 읍면동별 현장 방문을 통한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하고 올해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경주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안건들을 해당부서의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종합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22일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월성원자력본부 인근 지역민의 비상 재해 발생에 따른 대피도로 건설을 외동 연결 터널공사로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이는 월성원전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울산에서 구룡포로 이어지는 좁은 해안도로와 외동으로 넘어가는 좁은 산길뿐이어서 원전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 대피도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북도의회 박차양 의원은 “월성원전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대피도로가 없어 지역민이 위험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며 “외동으로 연결되는 4차선 확포장공사나 터널공사가 절실하다”고 대피도로 건설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맥스터 증설에 따른 보상대책 사업 등으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 답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등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올해의 시행 기관으로 안심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순회사서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비 등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액 지원받는다.안심도서관은 1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동촌역사 작은도서관’, ‘방촌동 작은도서관’, ‘지저동 작은도서관’ 등에 파견할 방침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 자료정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서관리, 대출 등의 작은도서관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내실화에 기여하고,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현재 작은도서관은 소외된 지역의 독서 환경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재와 재정난 등으로 안정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의성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하여 3월에서 11월까지 지역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의 운영을 지원한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장서관리는 물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까지 담당할 예정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월 26일까지 순회사서 서류를 접수해 채용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7)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서가 없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운영 내실화를 기여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 사서의 인건비와 각종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순회 사서는 25일까지 사전교육과 업무실습을 받는다. 이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동명·약목 작은도서관과 2주공새마을 작은도서관에 파견돼 자료의 수집 관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공립과 사립도서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문화 서비스의 질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