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가팀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2일까지 ‘2021년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가팀을 모집한다.시와 커뮤니티와경제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일부터 1단계 과정으로 사회적경제와 대구형 뉴딜에 대한 이해, 창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대한 실전교육 등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1단계 창업교육에 이어 2단계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2단계 데모데이는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창업하기 위한 실전 단계다.이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화 자금(500만 원~1천500만 원 이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데모데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1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지원내용으로는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시제(작)품 제작,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이 있다.2단계 과정에서 창업을 한 우수팀들에게는 스타트업 투자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와경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3-965-5001)로 문의 하면 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년창업 활성화 위한 ‘클러치 에너지 캠프’개최

대구시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그린에너지 창업 붐 조성을 위해 ‘클러치(Clutch) 에너지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그린에너지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창조경제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캠프기간 중 에너지와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비롯해 뉴딜세미나, 강연,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한국가스공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뉴딜, 수소 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대구창조경제센터는 청년 창업 활성화 사업 클러치와 연계해 청년들의 팀 빌딩과 아이디어 개발, 사업화 멘토링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담당한다. 지역의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 와이앤아처는 아이디어 사업화 및 투자상담 등을 지원한다.우수 참여자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 대구일보 사장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총 상금 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자 모집은 21일까지며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DASH(대구창업허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 3개 사 ‘아기유니콘’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 3개 사가 ‘아기유니콘’에 선정됐다.‘아기유니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스타트업을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으로 키워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30일 경북센터에 따르면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3개 사는 플랫포스, 미로, 이랑덱이다.플랫포스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미로는 식음료 마감할인 플랫폼(라스트 오더) 관련 기업, 이랑덱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의 핵심 부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는 RF(무선주파수) 필터 전문기업이다.경북센터는 플랫포스, 미로를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인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를 통해 지원해 왔다. 또 이랑덱은 ‘2020년 소재·부품·장비 100’에 선정해 기업 성장을 도왔다.이경식 센터장은 “이번 ‘아기유니콘’선정은 경북센터가 지역 예비유니콘 육성을 위한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의기투합

대구시는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함께 2022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총력 대응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면방식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 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회의다.정부 부처별 내년도 사업안 확정과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시의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시정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 국비사업은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과 쟁점사업으로 대구형 뉴딜사업 23건 지역현안 사업 17건이다.대구형 뉴딜사업은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280억 원)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475억 원) △산·학·관 협력 소프트웨어(SW) 연합 캠퍼스 조성(220억 원) △산업단지 대개조(5천614억 원) 등이다.지역현안 사업은 △한국전선문화관 조성(50억 원) △스타트업파크 조성(300억 원) △제2국립극단 및 전용국립극장 대구설립(사업비 미정)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1천235억 원) △상화로 입체화(3천413억 원) 등이다.대구시는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대구·광주 달빛동맹의 새로운 전기가 될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바이오산업 특화지원을 강화할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 등도 건의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 위탁기관 선정

대구시는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컨소시엄은 대구창경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창경센터의 창업 육성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TP와 스케일업을 위한 예비-초기-성장에 이르는 창업 성장사다리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DGIST와 협력해 성장기업의 R&D 지원 및 스케일업 분야 특화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대구시는 다음달부터 기업성장단계에 맞춰 전용면적 26㎡부터 207㎡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 70개의 입주실에 대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입주기업 모집과 프로그램 안내는 6월 중 ‘대구창업허브 대시’에 공지될 예정이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센터를 스케일업 거점으로 운영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획기적인 성공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인 동대구벤처밸리 내 옛 세관부지(스마트벤처캠퍼스)에 335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7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천954㎡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센터 준공은 다음달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액셀러레이팅 11기 데모데이 연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액셀레이팅’ 11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이날 데이모데이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50여 명의 투자자와 20여 명의 기관관계자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11기 10개 스타트업의 보육·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부스’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등으로 진행된다.아임시스템은 올해 C-Lab 입주 후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로부터 4억 원을 투자 받았으며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에스스킨은 스타트업 수출 바우처과 본투글로벌 멤버십에 선정됐으며 이달 와디즈에 여드름 케어 전용 ‘제로 트러블 패치’ 런칭을 앞두고 있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탄생할 때까지 지역의 대표적 창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센터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업은 망설이지 말고 현재 모집 중인 C-Lab 12기 공고에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운영해 총 153개사의 기업을 선발했다.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공동 조성한 C-Fund로 총 207억 원이 투자됐다.C-Lab 기업들의 후속투자를 포함한 총 투자유치 금액은 835억원이며 2천352억 원의 매출, 1천22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양금희, 특허청과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 콘서트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12일 특허청과 함께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 콘서트’를 열었다.발명교육의 의의와 정책이슈를 살펴보고 발명교육 관련 법·제도의 개정 방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정책콘서트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발명교육 주요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 2부는 부처·교육계·학계·학생 등 각계 대표자의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발명대회 출신 스타트업 CEO, 발명교사 등이 직접 발제자와 패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김용래 특허청장은 “이 행사가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발명교육이 교육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별 발명교육 거점기관을 설치하고 발명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콘서트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발명교육법 개정 및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발명교육이 창의력을 개발하고 발명을 생활화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발명을 권리화하고 활용하는 융합교육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입법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도전! K-스타트업 2021’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 K-스타트업 2021’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혁신창업리그는 여러 예선리그 중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예선리그다.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법인 주소지와 거주 지역 관계없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구창경센터는 6~7월 선정평가를 개최한다. 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구센터는 본 지역예선에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인 대구리더스포럼과 C-LAB 액셀러레이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IR 컨설팅과 BM 멘토링도 제공한다.지역 예선을 거쳐 왕중왕전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 3억 원, 국무총리상 1억5천만 원 등 총 15억3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통합본선을 진출한 예비창업팀에게는 중기부 실전창업교육 2개월 교육과정 면제혜택, 특허청 지식재산권(IP) 디딤돌 프로그램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이 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 및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억5천만 원 내외)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다.온라인 사업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053-950-6196)로 문의하면 된다.이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 및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K-캠프 대구 수료한 릴리커버, 제1회 K캠프 파이널 라운드 은상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제1회 K-캠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K-캠프 대구’ 프로그램을 수료한 ‘릴리커버’가 우수혁신기업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K-캠프 대구는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4일 열린 파이널 라운드는 지난해 K-캠프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각 지역 우수기업 10개사의 IR 발표로 진행됐다.릴리커버는 피부진단 디바이스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해 피부 재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제2기 K-캠프 대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구·경북지역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내 스타트업 기업 도움의 길 열려

경북도내 스타트업 기업은 경북도가 추진한 국비 공모 선정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신규 부문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3~7년 미만의 창업도약기를 맞은 스타트업 기업은 초기자본 소진과 매출 감소에 따른 데스밸리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데스밸리’는 창업한 기업들이 3년 정도 지나면서 자금난에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화지원, 경영컨설팅, 투자 등을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사업 연장 선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018년 4월 경북도 인공지능거점센터 개소에 이어 지난해 7월 인공지능대학원, 인공지능연구원을 개원했다.이곳에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연구와 벤처 창업 지원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도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창업지원 노하우와 인공지능연구원 전문성이 더해져 경북지역의 그린 뉴딜과 4차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도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 평가에서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은 경북도와 함께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 전문연구기관, 대학, 투자사 14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벤처캐피탈 3개사와의 40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해 선정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신성장 분야(AI, IoT, 빅데이터, IC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생명 등) 100개 스타트업 기업은 최대 8억5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기술스카우터(40억 원) 후속 투자와 경북도 혁신벤처펀드(680억 원), 연구개발(R&D) 지원,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해외진출 등 연계 사업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벤처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경북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고, 스타트업·벤처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조창업기업 육성 파트너 협력 MOU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제이테크놀러지, 윤일정밀과 ‘제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 기업 참여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센터와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경북지역 제조 분야의 창업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센터와 협약을 맺은 제이테크놀로지는 1998년 설립된 EMS(전자제품 생산전문기업) 전문업체다. 스마트기기 생산에 필요한 부품 수급, PCB(집적회로) 제작·생산, 조립·포장, 국내 물류와 해외 수출포장, AS 등 생산공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향후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일정밀은 창업기업의 생산 초기단계에서 저비용으로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QDM( Quick Delivery Mold) 전문 제조기술을 가진 금형 전문 생산업체다. 또 3D 프린팅의 치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측정장비와 금형 제작 자동화 설비, 사출 공정 설비도 보유하고 있다.이경식 센터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애로사항을 겪는 제조 양산과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지역 제조 전문 기업과 제조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관광기념품 대상…이재호 ‘반야월 연꽃세상’

이재호씨의 ‘반야월 연꽃 세상’ 이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대구시는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입상작 45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공모전에는 총 83점(기념품71, 디자인12)이 접수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입선 33명으로 총 45개 작품을 선정했다.올해는 대구의 특색 반영, 경제성, 실용성뿐만 아니라 특히, 유통 및 상품화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심사 및 선정했다.대상으로 선정된 ‘반야월 연꽃 세상’은 반야월 연꽃의 봉오리, 연잎, 연밥(열매)이미지를 정교히 가공한 은가공 장신구, 생필품으로 실용성, 예술성 등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국내 최대 연근 재배지인 대구를 잘 표현한 최고작품으로 평가받았다.금상은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30%)로 동구 안심창조밸리의 반야월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연근가루 함유한 소면국수세트 작품인 ‘반야월 연동네 연근 국수 세트’(정현정 작)가 선정됐다.은상에는 목어(공효생 작)와 연근을 품은 기차 빵(이지연, 한만태 작)이, 동상에는 반야월 연꽃(조명환 작), 리얼 통기타 기념품(김승원 작), 대구능금의 추억(노정숙 작)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신천 수달의 하루(박세동, 김주남 작), 시집가는 날(김상효 작)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우수 입상작에 대해 ‘2021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 등 지원과 지역 판매장 연계 판로 지원, 도록제작 홍보 등과 연계해 후속 상품화, 홍보 등을 지원한다.입상작들은 18~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상작들은 ‘대구 관광스타트업 육성 공모전’ 등과 연계해 우수 입상작 관광기념품이 관광콘텐츠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6~31일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으로 진입을 유도해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프레)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