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10회 성주참외품평회 시상식 개최

성주군은 지난 1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랑아이랑관에서 제10회 성주참외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출품한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대가면 조원호(55) 농가가 수상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 ‘2021년 자랑스러운 계명인상’ 수상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이 ‘2021년 자랑스러운 계명인상’에 선정됐다.계명대 의학과 79학번인 이 원장은 동국대 경주병원장(7대, 8대)를 역임하고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이사, 대한전립선학회 고문직을 맡고 있다.지난 24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계명대 총동창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계명인상’은 1998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중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계명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에 공헌한 동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 ‘2020 산학협력 LINC+ ONTACT 성과공유회’ 가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2020 산학협력 LINC+ ONTACT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학협력 성과 공유방식의 하나로 시도된 ‘온택트 성과 공유회’는 지난 1년간 LINC+사업단의 사업성과를 온라인 성과전시관을 통해 상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6일 열린 본 행사에서는 LINC+사업 추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진로·창업 분야의 창업토크쇼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창업성공스토리’와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성과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또 이 자리에서는 우수가족기업 시상식과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상식, 경북도지사, 대구 수성구청장 상장전수식도 함께 가졌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K-뷰티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상주시는 지난 23일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지난해 수상자를 선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상식을 연기한 이후, 이날 상주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제1회 상주시 기업인 대상은 동천수의 박철호 대표, 최우수상은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이들은 건실한 기업 경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주 경제를 발전시킨 지역기업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DGB대구은행, 전국 250여명 부점장 화상 회의 진행

DGB대구은행은 2021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상반기 부점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지난달 29일 이뤄진 부점장회의는 전국 250여 명의 임원 및 부점장들이 화상으로 참여해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와 결의다짐, 전년도 성과평가 우수부점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뤄졌다.임성훈 은행장은 “2021년은 DGB대구은행 100년을 향한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사업 본부 간, 본부와 영업점간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22일 ‘2020년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매년 연말마다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대비 특별방역대책으로 수상자별로 시간을 배분해 시상하는 형식으로 간소화해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는 모두 22명으로 △2020년 대구장애인체육 유공자(대구시장상) 6명 △공로패 및 감사패 5명 △2020년 FISU 및 대구체육장학생 6명 △2021년도 사단법인 청나래 장학생 2명 △근속직원 및 우수사례 발표 3명 등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체육인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꼭 종식돼 장애체육인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 인권 세미나 및 애산인권상 시상식 개최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이달 10일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한 제21회 인권세미나와 제5회 애산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정암빌딩 4층)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제21회 인권세미나는 코로나19 여파로 참가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진행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허노목 변호사(제1주제)가 코로나19 방역과 인권을, 강수영 변호사(제2주제)가 동선 공개로 인한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 발표한다.애산인권상은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옹호에 공로가 있는 시민이나 단체를 포상하고자 마련됐다.제5회 애산인권상 수상자는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선정됐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사회복지시설의 인권 침해와 비리 척결, 인권 증진 및 대안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 열려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독도재단이 후원하는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이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자 및 역대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 독도향우회가 동도상, 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가 서도상,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독도향우회는 독도영토주권확립과 독도수호를 위한 연구 및 자료발굴을 통해 독도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독도 제2의 고향갖기’ 국민 서명운동, ‘독도호’ 제작 성금 모으기 운동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는 독도식물종자 등 각종 생태계조사를 통해 생태계 모니터링사업, 독도식생복원 타당성 조사연구을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주요 도서관 및 해외공관에 배포하는 등 독도의 생물학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는 독도연구보전협회장으로 재직하며, 독도관련 학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독도연구와 독도알리기 등에 공헌해 오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이며 우리의 역사다”며 “일본이 독도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경북도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5일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수성못을 포함한 수성구의 자연경관, 생태, 문화유산, 문화 체육시설을 주제로 수성구의 발전상과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변화해 가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마련됐다.심사 결과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박구용) △은상 ‘이 순간을 영원히’(권혁만)·‘수성못의 야경’(서동범) △동상 ‘일출열차’(김대일)·‘풍년을 기원하는 곳’(정미화)·‘전국철인3종경기’(이분교) 외 가작 5점, 입선 47점 등 총 59점이 선정됐다.재단은 다음달 29~31일 사흘간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 입선작을 전시한다. 또 수성구 아카이브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입선작을 제공하는 등 수성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세계안무축제’ 25~27일까지, 퍼팩토리소극장 등에서 열린다

국내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2020 제6회 세계안무축제’(DICFe·조직위원장 박현옥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25일 대구 서구 북비산로 퍼팩토리소극장, 26~27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세계안무축제는 지역 중견 무용가, 원로 무용가들이 대구 무용예술의 정신과 전통을 잇고 세계적인 무용축제로 발돋움하고자 뜻을 모아 시작한 국제 무용 페스티벌이다.지난해까지는 외국팀 초청, 해외 안무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 독자적인 글로벌 무용예술 협업 프로그램을 추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한국작가들만 참가하는 행사로 변경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세계안무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 슬로건을 ‘청년열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로 정했다.코로나19가 지역 문화예술현장에 미친 이슈를 진단하고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예술가의 시각과 태도를 성찰해 희망적 대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번 축제를 꾸려가겠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25일 퍼팩토리소극장에서 대구지역 대학 무용과 학생들과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즉흥잼 공연으로 이번 안무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이어 오는 26일부터는 수성아트피아 용지홀로 무대를 옮겨 본격적으로 축제를 이어간다.오후 7시30분 정진우무용단(단장 정진우)의 ‘심연’을 시작으로 안무가들의 창조적 작품발굴과 지역무용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작가전’의 막이 오른다.정진우무용단의 뒤를 이어 댄스프로젝트FTHT(단장 정다래)의 ‘적정거리 유지’, 아우름무용단(단장 안경미)의 ‘마음의 소리’, 섶무용단(단장 김용철)의 ‘일심-부모은중경’, 대구시티발레단(단장 우혜영)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1막 중’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행사 마지막날인 오는 27일에는 미래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 갈 대학 재학생 이상의 젊은 안무가들에게 실험적 무대의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청년작가전’이 열린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NN:D(남승진, 남희경)의 ‘개인의 해석’을 비롯해 아트프로젝트 큼(박소희)의 ‘소우주:so would you’, 2 PUELLA(전하연, 백찬양)의 ‘샴 SAIMESE’, 옹기종기(이혜리)의 ‘일로동행(一路同行)’, PYDance(도지원)의 ‘명왕성’, 장프로젝트(장요한)의 ‘공존’ 등 총 6팀이 다양한 예술적 감동을 전달한다.이번 안무축제에서는 대구 현대무용의 상징인 김상규 무용가와 무용평론가 정막을 기리는 ‘김상규 무용상’과 ‘정막 예술상’을 선정해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세계안무축제 박현옥 조직위원장은 “이번 안무축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무용작품을 소개해 어려운 시기를 희망적으로 이겨내는 계기가 마련 되길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문의: 010-2599-6116, 010-2696-155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